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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신학지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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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현대신학지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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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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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409695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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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군대에서 장교 혹은 특수부대원들은 훈련과정에서 반드시 독도법, 즉 지도 사용법을 배운다. 보다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일수록 지도를 볼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도는 우리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준다.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 때 우리가 누구인지, 곧 우리의 정체성과 사명도 알수 있다. <현대신학 지형도>는 현대신학이라는 거대한 사상적 세계 내에서 우리가 이러저러한 나무들을 관찰할 때 숲 전체의 윤곽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넓은 시각을 학습하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몸 담은 좁은 신학 세계 안에 갇히기 십상이다. 지금까지 현대신학은 18세기, 19세기, 20세기 초중반 등의 연대기 순으로 서술되거나 아니면 칸트, 슐라이어마허, 헤겔, 바르트 등의 인물 중심으로 다루어져왔다. 이와 같은 서술 방법의 약점은 현대신학이 2세기 교부들로부터 종교개혁자들에게 이르기까지 발전해온 고전적인 주제들과 갖는 역사적인 관계를 밝히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 서문이 말하는 것처럼 학생들은-심지어 가르치는 사람도-어떤 신학자나 신학 사조에 대해서는 잘 말할 줄 알지만, 지난 150-200년간의 사상적 격동기를 거쳐온 조직신학 주제들, 곧 삼위일체, 신론, 창조론, 인간론, 종말론 등의 세부 주제들이 어떤 역사적 배경과 과정을 거쳐왔는지 적절하게 추적하는 일을 어려워하고 있다. <현대신학 지형도>는 이런 약점을 보완하여 조직신학 세부 주제들의 긴 역사적 흐름과 그것의 현대적 수용 과정을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각각의 주제를 일생동안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14명의 학자들이 15가지 주제에 대한 사상적*개념적 지형도를 포괄적으로 그려준다. 방대한 현대신학의 영역 내에서 나무만 보고 숲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워했던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현대신학 전반의 중심적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은이 _ 
브라이언 브록(Brian Brock) 애버딘 대학교 도덕과 실천신학 교수
스티븐 R. 홈즈(Stephen R. Holmes)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마이클 호튼(Michael Horton)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석좌교수
벨리-마티 카르카넨(Veli-Matti Kärkkäinen) 풀러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리처드 린츠(Richard Lints) 고든-콘웰 신학교 신학 석좌교수
리처드 R. 아스머(Richard R. Osmer) 프린스턴 신학교 기독교 교육학 석좌교수
프레드 샌더스(Fred Sanders) 바이올라 대학교 신학 교수
캐서린 손더레거(Katherine Sonderegger) 버지니아 신학교 신학 교수
대니얼 J. 트라이어(Daniel J. Treier) 휘튼 대학 신학 교수
케빈 J. 밴후저(Kevin J. Vanhoozer) 휘튼 대학 신학 석좌교수
존 웹스터(John Webster) 애버딘 대학교 조직신학부 학과장
텔포드 워크(Telford Work) 웨스트몬트 대학 신학 교수

엮은이 _
켈리 M. 케이픽(Kelly M. Kapic) 카버넌트 대학 신학 교수
브루스 L. 맥코맥(Bruce L. McCormack) 프린스턴 신학교 조직신학 석좌교수

옮긴이 _ 박찬호

서울대학교 철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캘빈 신학교(Th.M.), 풀러 신학교(Ph.D.)에서 철학과 조직신학을 공부했으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총장으로도 재직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및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과 현대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기독교를 위한 변론>(새물결플러스) 외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차

감사의 말
1. 서론: “현대성”을 신학적 개념으로 이해하기 (브루스 L. 맥코맥)
2. 삼위일체 (프레드 샌더스)
3. 하나님의 속성 (스티븐 R. 홈즈)
4. 성서와 해석학 (대니얼 J. 트라이어)
5. 창조 (캐서린 손더레거)
6. 인간론 (켈리 M. 케이픽)
7. 그리스도의 인격 (브루스 L. 맥코맥)
8. 속죄 (케빈 J. 밴후저)
9. 섭리 (존 웹스터)
10. 성령론 (텔포드 워크)
11. 구원론 (리처드 린츠)
12. 기독교 윤리학 (브라이언 브록)
13. 실천신학 (리처드 R. 아스머)
14. 교회론 (벨리-마티 카르카넨)
15. 종말론 (마이클 호튼)
집필자 소개
인명 및 주제 색인

 


추천사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현대신학 입문서가 나왔다. 본서는 진보적 신학을 추구하는 이들은 물론 전통적인 신학을 보수하려는 이들도 놓쳐서는 안 될 현대신학의 거대한 흐름과 핵심이슈를 잘 짚어준다. 더불어 고전적인 교리들이 다양한 현대사조의 도전을 통해 더욱 정제되고 심화될 수 있는 가능성과 전망까지 제시해준다.
_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현대 조직신학의 이해를 위한 새로운 시도다. 현대 조직신학의 유형과 동향을 깊이 있고 짜임새 있게 살펴보기 위해 진지한 발걸음을 내딛는 이들에게 매우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_신옥수 장로회신학대학교


본서는 아주 뚜렷하게 조직신학의 주제(locus)를 따라서 내용을 정리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현대신학 저술들과 차별화되는 고유한 영역을 점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을 책상에 올려놓고 수시로 읽어보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_유태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기고자들은 전통적인 조직신학의 15가지 주제들과 관련하여 현대 신학자들이 현대성과 어떻게 씨름하였는지를 보여준다. 본서는 현대성을 제대로 직시하게 한 뒤, 신앙을 바로 해명하고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_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기고자들이 대체로 균형 잡힌 신학적 입장을 견지하면서, 오늘날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자연과학을 포함한 일반 학문들과 진지하게 대화하려는 “열려 있는 영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_윤철호 장로회신학대학교


『현대신학 지형도』는 지난 200년 동안 진행되어온 현대신학의 흐름을, 신론, 인간론, 기독론, 성령론, 종말론 등 조직신학의 전통적 주제들과 함께 추적하면서 그 핵심과 맥락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조직신학의 현대사”라 할 수도 있고, “현대의 조직신학 주제별 탐구”라고 할 수도 있다.
_이오갑 케이씨대학교


이 책의 탁월함은 저자들의 면면에서 이미 예견되었다. 이미 신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학자들이 『현대신학 지형도』라는 공간에서 자신들의 학문적 역량을 조화롭게 발휘하였다는 점은 놀라울 따름이다.
_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교


“근대성”의 도래 이후 신학은 세상으로부터 후퇴하여 이 세계에 대한 설명을 과학자들의 손에 맡겼다. 이제 우리의 달팽이집, 자폐의 공간에서 나올 때다. 지난 200년 간 현대신학 발전의 전체 “지형도”를 주제별로, 또한 역사적 방법론으로 한눈에 보여주는 이 책은 바로 이 일에 큰 영감과 통찰력을 줄 것이다.
_장윤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부


독자들은 지난 두 세기 근대 정신사의 변화를 현대신학과 조직신학이 어떠한 맥락에서 체화하였는지를 이 신학적 지도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_전철 한신대학교


각 분야 전문가들의 기고를 담고 있는 이 뛰어난 논문집은 학자들과 학생들 모두의 관심을 끌 것이다. 역사신학적*조직신학적 접근을 통합한 이 책은 현대 기독교 신학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을 원하는 이들에게 더 없이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다.
_올리버 크리스프(Oliver Crisp) 풀러 신학교


조직신학의 전통적인 주제들을 현대성의 특수한 도전이라고 하는 렌즈를 통해 다루는 이 흥미로운 책은 신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유용할 뿐 아니라 오래도록 주목할 가치가 있는 교수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다.
_새러 코클리(Sarah Coakley) 케임브리지 대학교


주요 주제들에 대한 15편의 논문을 담고 있는 본서는 신중하게 주의를 기울여 연구할 가치가 있다. 기독교 신앙의 중심적인 교리를 현대성이라는 압력 아래에서 다루는 다양한 방식을 검토함으로써 현대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치 있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
_데이비드 퍼거슨(David Fergusson) 에딘버러 대학교


현대신학의 윤곽을 제공해주는 참으로 환영할 만한 안내서다. 이 책은 기독교 신학의 전통에서 고전적인 교리적 주제와 주요 관심사를 따라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더 가치가 크다.
_머레이 레이(Murray Rae) 오타고 대학교



본문 중에서


최종적으로 사태를 진척시킨 것은 철학적 인식론의 영역에서 칸트가 이룬 작업이었다. 칸트는 경험적인 재료가 없다면 엄격한 의미에서 지식이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의 지식에 내용을 제공하는 것은 감각이며, 인간의 지성은 지식의 형식을 제공한다. 그렇다면 어떤 관찰자도 없었던 때의 일들을 증언하는 창세기 1장의 본문, 어떤 사람도 감각적인 자료를 수용한 적이 없는 그런 일들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이 사실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 1장의 이야기가 지니는 과학적 가치를 의문시하는 데는 충분했다. 그러나 창세기 1장의 과학적인 가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해도 그것은 창조론이라는 신학적 가치를 여전히 지니고 있다.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와 같이 교회를 염두에 두는 기독교 신학자들에게 창세기 1장을 바른 빛 안에서 본다는 것은 창세기 1장을 과학이라는 특수한 문제의 해석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신학자들이 기독교 교리의 내용 전체를 관통하여 숙고하도록 돕기 위해 고안된 도구로 해석하는 것을 의미했다. 그렇게 이해되는 “실질적인(material) 원리”는 그 자체로 기독교인들이 구속의 경험으로 삼는 지성과 심성의 움직임에 속해야 한다. 슐라이어마허 자신은 “절대의존의 감정” 안에 있는 이 원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성취된 구속을 통해 수정된다고 보았다.
_ “편집자 서문” 중에서


20세기에 일어난 삼위일체 신학의 르네상스에 대한 표준적인 설명은 두 명의 칼(Karl)의 이야기라 할 수 있다. 한 명은 우리가 삼위일체론 사상을 통해 지금 막 만났던 칼 라너이고, 다른 한 명은 이제 우리가 살펴볼 스위스의 개신교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다. 삼위일체 신학에 미친 바르트의 영향은 확실히 방대하며, 신학적인 풍토에 중요한 차이를 만들어냈다. 1931년에 자신의 저술 계획을 밝히면서 바르트가 삼위일체론이 『교회교의학』의 기초와 중심이 될 것이라고 공표했을 때, 그는 자유주의적 개신교주의의 비(非)삼위일체론적인 흐름에 의도적으로 저항하는 중이었다. 그 당시 삼위일체 교리는 너무 오래되어서 과거에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유용성은 다 소진되었다고 간주되었고, 정중한 무시가 삼위일체론을 기독교적 담론의 변두리로 밀어내고 있었다. 무리수를 두듯이 삼위일체론을 자신의 출발점으로 삼았을 때, 바르트는 로마 가톨릭의 반동적인 고백주의자와 가장 완고하고 보수적인 무리의 조언을 받고 있다는 비난을 받았다. 『교회교의학』의 첫 권에서 바르트는 “역사적・형식적・내용적으로 자신이 스콜라주의의 길을 가고 있다는 비난”에 노출되어 있음을 인정했다. 바르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분명히 초기 교회의 교리를 어떤 의미에서 규범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나는 삼위일체론은 물론 동정녀 탄생의 교리도 명시적으로 다룬다. 마지막의 동정녀 탄생만으로도 작금의 많은 동시대인들이 나를 가면 쓴 가톨릭주의자로 의심하도록 만들기에 충분할 것이다. 나는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는가?”
_제3장 “삼위일체” 중에서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절대적인 기원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경이롭게 만들어졌고, 신적인 은총 안에서 풍요롭다. 정돈된 것이든 다스리기 힘든 것이든 인간의 삶은 그런 자연세계로부터 은혜와 선물을 매일 아침마다 받고 있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현대에 그 교리에 대한 도전은 심각했다. 하지만 강인하고 유연하고 창조적인 기독교 신학자들은 교회의 선포를 위해 그 교리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창조론의 위대한 과제는 하늘이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창조론은 이 시대 그리고 모든 시대의 교회가 그분의 영광에 대해 올려드리는 찬양의 노래다.
_제5장 “창조” 중에서


옛 신학들이 섭리에 대한 신앙을 기독교적인 성향(disposition)을 산출하는 하나님의 객관적 행동에 동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반면에, 현대신학은 특징적이게도 어떤 객관적 지식의 접촉에 대해 덜 확신한다(덜 현실적이다). 그 결과 현대의 접근방법은 믿는 자들의 역량과 상황이 하나님의 섭리적인 임재와 활동을 판단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토론하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쏟는다. 20세기 초엽의 자유주의 개신교의 역사신학자인 에른스트 트뢸치(Ernst Troeltsch, 1865-1923)가 그 경향을 잘 보여준다. 트뢸치는 “세계에 대한 학문적인 설명”과 섭리 신앙 사이에 날카로운 대조를 이끌어낸다. 섭리 신앙은 “순수하게 종교적인” 신앙이고, 그래서 세상이 어떻게 존재하는가에 대한 객관적 지식에 근거해 있지 않다. “신앙이 세계에 대해 갖는 절대적 목적론은 자연과학의 목적론적 개념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섭리 신앙을 (주관적) “태도”로 환원시키는 것은 기독교 교리를 명료하게 표현하기 위해 실존주의 철학을 원용했던 지난 세기 중엽의 기독교 신학에서는 흔한 추세였다.
_제9장 “섭리” 중에서


이와 같이 현대의 기독교 윤리학자들은 딜레마에 빠져 있다. 기독교 윤리학자들은 자신이 윤리적으로 몰두하는 문구들을 설명하기 위해 철학적 개념을 찾는 중에, 점차 윤리학에 대한 철학적 토론에다 어떻게 기독교 윤리학의 독특한 내용을 더할 수 있을지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기독교 윤리학 분야에 대한 하우어워스의 기념비적인 공헌은, 친근했던 기독교적 언어의 상실이 어떤 독특한 기독교적 생활 양식의 상실과 함께 엮여 있다는 당연한 귀결을 다음과 같이 도식화했다는 것이다. “기독교적 확신이 기독교인 혹은 비기독교인 모두에 대해 능력을 상실하게 된 이유는 많은 기독교인들, 특별히 대부분의 기독교 신학자들이 교회가 세상에 문화적으로 적응하는 것에 대해 도전하고 명확하게 반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우어워스가 제시한 사상의 개념적인 틀을 어떻게 판단하든지 간에(이 문제는 마지막 단락에서 다룰 것이다), 그의 증언이 기독교 윤리학의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궤적에 대한 생생한 통찰을 실시간적으로 제공했다는 것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_제12장 “기독교 윤리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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