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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의 교회를 위한 신학 : 거룩한 신학과 보편적 교회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를 위한 신학 4 |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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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를 위한 신학 : 거룩한 신학과 보편적 교회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를 위한 신학 4 |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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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헤르만 바빙크 지음 | 박태현 옮김 | 다함 | 2021년 08월 02일 출간ㅣ184쪽
ISBN 9791190584265
사이즈 144 * 218 * 18 mm /323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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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신학은 교회를 위한 신학이어야 한다!
    다원주의와 포스트모던 시대에 개혁신학과 교회의 가야할 길
    헤르만 바빙크의 깜픈 신학교 교수 시절 연설문
    21세기 포스트모던 시대에 개혁신학과 교회의 가야할 길은 무엇일까요? 21세기는 전통과 권위를 부정하는 무질서와 다원주의, 객관적 진리를 의문시하는 회의주의와 상대주의의 물결 속에서 사람마다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인간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인본주의 시대입니다. 게다가 1년 반 넘게 지속되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소용돌이 속에서 ‘성도들의 모임과 교제’인 교회는 전통적 예배 환경의 변화 가운데 급격한 비대면 사회로 휩쓸려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교회는 사회와 삶의 현장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지 못한 채 한국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질시를 받는 비참한 처지에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때에 신학의 본질과 교회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은 무엇보다 시급해졌습니다.

    21세기 포스트모던 시대와 코로나19의 팬데믹 시대에 개혁신학자 바빙크의 지혜로운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한국교회와 신학이 누리는 복입니다. 바빙크는 철저하게 계시 의존적 사색을 통해 신학 작업을 전개할 뿐만 아니라, 성령의 인도 아래 하나님의 영광을 목적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특히 21세기 한국교회는 한국 사회에서 주변으로 밀려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끄럽게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맛을 잃은 소금처럼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20세기 후반에 전무후무한 폭발적 교회성장을 경험한 한국교회는 대형교회를 지향하는 왜곡된 메가처치 현상으로 중병을 앓고 있으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망각한 채 그리스도의 복음을 교회당 건물 안에 가두는 편협한 분파주의에 함몰되어 있습니다.

    바빙크는 자신의 깜픈 신학교 교수 취임 연설인 『거룩한 신학의 학문』(1883)에서 일찍이 개혁신학의 성격을 ‘보수적’인 동시에 ‘진보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개혁신학이란 교회가 하나님의 초자연적 계시인 성경 말씀을 연구하여 일구어 온 과거의 전통과 유산을 수용할 뿐 아니라 아직까지 다 드러내지 못한 성경 속 하나님의 뜻을 지금 우리 세대와 미래 세대에 비춰줄 사명을 갖는 학문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혁신학은 언제나 과거에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 오늘의 시대에 응답할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진보적, 미래 지향적 학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개혁신학은 그 본질적 성격을 따라 건강한 이론에 기초한 실천적 삶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바빙크의 깜픈 신학교 1차 교장직 이임 연설인 『기독교와 교회의 보편성』(1888)은 이러한 왜곡된 교회성장주의와 편협한 분파주의를 치료할 해독제이며 동시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세상을 향해 갖는 공적 역할을 천명합니다. 이 연설은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과 『아브라함 카이퍼의 칼빈주의 강연』에서 주장하는 바,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영광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전 영역에서 구현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바빙크의 이런 주장은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하고, 교회 역사가 증거하고 있으며, 오늘 우리 시대가 요청하는 바입니다. 거룩한 것과 세속적인 것을 나누는 그릇된 이원론을 완전히 극복한 포용적 칼빈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바빙크는 현대 문화를 적대시하여 기피하기 보다는 죄로 물든 문화를 복음의 능력으로 거룩하게 할 사명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21세기 포스트모던 세상과 현대 문화를 거룩하게 만드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지닌 세계 종교로서의 기독교의 보편성과 모든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교회의 보편성을 고백하는 한국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를 위한 신학(헤르만 바빙크의 교회를 위한 신학 4)(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Herman Bavinck, 1854-1921
    보편성과 유기성을 추구하는 통찰력 있는 신학으로 19-20세기의 계몽주의 철학과 자유주의 신학의 격변에 맞서 주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권위를 지켜낸 네덜란드의 위대한 개혁파 신학자이다. 개혁파 정통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현대 학문의 질문들에 어떻게 답변할 수 있는가, 특히 믿음이 어떻게 보편적으로 타당한 학문이 될 수 있는가의 문제에 대해 평생 고민했다. 그의 신학은 모든 사조에 대항할만한 합리적인 학문이면서도 철저히 ‘교회를 위한 신학’이었고, 그는 모든 신학 체계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관통하는 냉철한 신학자이면서도 교회를 살리고 신자를 참되게 세우고자 애썼던 훌륭한 ‘교회를 위한 신학자’였다. 

    역자 : 박태현

    고려신학대학원(1991)에서 신학수업을 마친 후, 영국 노팅험대학교 세인트 존스 칼리지에서 “신약성경 문학 장르에 따른 설교 연구”로 석사학위를 마치고(1996), 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교에서 “조지 휫필드의 설교”로 독토란두스(Doctorandus) 학위를(1998), “청교도 설교에서의 성령의 사역”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2005).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역사자료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재직하며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의 『개혁교의학』(부흥과개혁사, 2011)을 연구, 번역하였고, 『칼빈의 생애와 신학』(부흥과개혁사, 2009), 『구속사와 설교』(솔로몬, 2018),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 주권』(2020),『아브라함 카이퍼의 칼빈주의 강연』(2021, 이상 도서출판 다함) 등을 번역 출간하였다.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총신대학교에서 실천신학 교수로 재직하며 개혁주의 설교를 중심으로 카이퍼와 바빙크의 ‘신칼빈주의’(neo-calvinisme) 운동을 소개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ㆍ 6

    편역자 서문 ㆍ 10

    Ⅰ. 거룩한 신학의 학문(De wetenschap der Heilige Godgeleerdheid) ㆍ 14

    1. 거룩한 신학의 학문(교수 취임 연설) ㆍ 16
    ⑴ 거룩한 신학의 원리 ㆍ 20
    ⑵ 거룩한 신학의 내용 ㆍ 39
    ⑶ 거룩한 신학의 목적 ㆍ 59

    2. 해설 ㆍ 81
    ⑴ 취임 연설의 의의 ㆍ 83
    ⑵ 취임 연설의 요약 ㆍ 88

    Ⅱ. 기독교와 교회의 보편성(De katholiciteit van christendom en kerk) ㆍ 100

    1. 기독교와 교회의 보편성(교장 이임 연설) ㆍ 102
    ⑴ 성경의 가르침 ㆍ 105
    ⑵ 교회사를 통한 이해 ㆍ 117
    ⑶ 우리에게 주어지는 의무 ㆍ 147

    2. 해설 ㆍ 165
    ⑴ 이임 연설의 의의 ㆍ 165
    ⑵ 이임 연설의 요약 ㆍ 171

    주제 색인 ㆍ 180

    인명 색인 ㆍ 184

    추천사

    김재윤(고려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박태현 교수님의 수고로 만나게 된 두 저작은 헤르만 바빙크 신학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신학이 학문인가 하는 질문은 적어도 임마누엘 칸트 이후에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신학의 학문성을 옹호하는 일은 바빙크 시대의 개혁신학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바빙크는 고대교회와 종교개혁을 통해서 개혁교회 안에서 면면히 흘러온 신앙고백에 기초한 신학을 견고하게 고수하면서도 이 신학이 근대 계몽주의가 제시하는 학문성과 그 원리에 비추어도 여전히 학문일 수 있음을 옹호했습니다. 다른 한편 이런 그의 태도는 교회와 기독교의 보편성을 고수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기독교 신앙, 특히 개혁신앙은 고립된 분파주의가 아닙니다. 철저히 개혁신앙을 고수하는 일과 창조 세계 모두를 아울러 삼위의 영광을 추구하는 작업은 모순적이지 않고 오히려 하나의 단일한 몸부림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소개된 두 저작을 통해서 바빙크 신학의 이런 정신을 충분히 알고 이를 즐기게 될 것입니다. 

    박재은(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강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초빙교수)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 1854-1921)가 깜픈 신학교 교수 취임 연설인 ?거룩한 신학의 학문?과 교장 이임 연설인 ?기독교와 교회의 보편성?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도 대단히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바빙크는 취임 연설을 통해 거룩한 신학의 원리, 내용, 목적을 인본주의가 아닌 신본주의로 규정했습니다. 이는 신학이 급속도로 세속화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 가운데 압도적인 울림으로 우리 영혼을 강타할 연설입니다. 게다가 바빙크는 이임 연설을 통해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통일성, 창조와 재창조의 유기적 연합,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교회의 보편성, 보편적인 기독교 신앙을 설득력 있게 제시함을 통해 세계 종교로서의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이 가진 공적 역할에 대한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본서는 깜픈 초기 시절 바빙크가 사유하고 고민했던 생각의 흐름의 ‘알파와 오메가’가 고스란히 드러난 종합 선물 세트입니다. 종합 선물 세트는 늘 짜릿한 흥분감과 기쁨을 선사합니다. 정확한 번역과 친절한 설명 및 요약까지 곁들여진 이 놀라운 선물 세트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반드시 피해야 할 최악의 악수(惡手)일 것입니다. 반드시 꼼꼼히 읽고 그 내용을 풍성히 누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웅(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헤르만 바빙크의 주저이자 대작은 개혁교의학 전집(1906-1911)과 개혁파 윤리학(깜픈 시절 강의 원고)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260여 권의 저술을 남긴 카이퍼와 달리 그 종수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바빙크의 논저들은 어느 하나도 간과해서는 안될 주옥같은 글들입니다.
    특히 그의 깜픈 신학교와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취임연설문들과 교장과 총장 이임 연설문들은 개혁교회와 신학에 관련되고 당시대에 주요 이슈였던 문제들을 전문가다운 필치로 다루어주었기에 한편 한편이 옥고들입니다. 바빙크 소천 100주년을 맞는 이 시점에 1883년도 깜픈 신학교 교수 취임 연설문과 1888년도 교장직 이임 연설문이 화란어 직역본으로 소개되는 것은 실로 놀랍고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학문으로서의 거룩한 신학에 대한 논의나 기독교와 교회의 보편성에 대한 이 논의들은 19세기말 뿐 아니라 21세기 한국 교회에도 소중한 통찰력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본문 내용

    신학이 존재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알도록 허용된다는 것은 당연히 하나님 한 분께 감사할 일입니다. 신학의 “본질적 원리”(principium essendi)는 하나님 자신입니다. 우리의 신학이 참된 것이라면, 우리의 신학은 다름 아닌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해 자신의 피조물들에게 알리기로 작정하셨던 지식에 대한 우리 의식의 모사(模寫)이며 반영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신지식(Godskennis)을 획득하는 “인식의 원리”(principium cognoscendi)는 오로지 성경뿐입니다.
    (Ⅰ. 거룩한 신학의 학문 中에서 - 26쪽)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신학은 또한 그분 자신을 대상으로 삼습니다. 신학이 다른 학문들과 나란히 고유한 원리를 갖는 것처럼, 그것은 또한 선명하게 지시할 수 있는 고유한 대상, 다름 아닌 하나님 자신, 만물의 창조주이며 보존자를 대상으로 삼습니다.
    (Ⅰ. 거룩한 신학의 학문 中에서 - 57쪽)

    생명에 근거한 신학은 생명을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신학을 주신 것은, 이로써 우리가 그리스도의 얼굴에서 그를 알고 그래서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Ⅰ. 거룩한 신학의 학문 中에서 - 66쪽)

    모든 그리스도인이 고백하는 이러한 교회의 보편성은 기독 종교의 보편성을 전제합니다. 교회의 보편성은 기독교가 나라와 민족, 지역과 시대와 상관없이 모든 민족을 포함하고 모든 사람을 통치하고 모든 피조물을 거룩하게 할 수 있는 세계 종교라는 사상 위에 세워졌습니다.
    (Ⅱ. 기독교와 교회의 보편성 中에서 - 104쪽)

    복음은 단지 몇 사람만이 아니라 인류를 위한,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위한, 예술과 학문을 위한, 온 세상을 위한, 탄식하는 피조물 전체를 위한 기쁜 소식입니다.
    (Ⅱ. 기독교와 교회의 보편성 中에서 - 110쪽)

    복음은 다른 견해들 가운데 하나의 견해가 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으며, 그 성격상 모든 영역에서 거짓에 대립하는 배타적 진리임을 주장합니다. 교회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종교적 행위를 하는 임의적인 모임이 아니라, 주님의 기관이며, 진리의 기둥과 터입니다.
    (Ⅱ. 기독교와 교회의 보편성 中에서 - 1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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