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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2 (청소년을위한/독일의 인문 고전으로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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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2 (청소년을위한/독일의 인문 고전으로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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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박양규 지음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07월 17일 출간ㅣ440쪽
ISBN 9791161290249
사이즈 154 * 225 * 27 mm /788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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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제2권은 1563년에 독일에서 작성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1년 52주에 걸쳐 공부할 수 있도록 52과(1, 2권 각 26과)로 구성한 교리 해설서다. 교리문답은 기독교의 불변하는 근거인 성경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으로서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신앙 주제들을 다룬다.


    저자소개

    저자 : 박양규


    저자 박양규는 총신대학교(B.A.)와 동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헬레니즘으로 석사학위(M.A.)를 받았다. 이후 영국 애버딘 대학교에서 요세푸스의 문헌을 중심으로 신구약 중간사를 연구하여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귀국 후 2014-15년에는 소명중고등학교에서 인문 고전과 성경을 가르쳤다. 현재는 다음 세대의 회복을 사명으로 삼고 삼일교회에서 교회 학교를 총괄하고 있으며, 인문 고전과 성경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교회 교육의 회복을 실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유럽비전트립』 1, 2(두란노)가 있으며, 학교와 교회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신앙 교육 교재를 개발하는 사역을 추진 중이다.

    목차

    머리말
    서론: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과 고백교회의 만남

    제27과(제72-74문) 죄 씻음과 유아 세례 뮐러의 『독일인의 사랑』
    제28과(제75-78문) 성만찬에 참여하는 삶 홀바인의 그림과 삶
    제29과(제78-79문) 주님의 몸과 피에 대하여 브람스의 생애와 음악
    제30과(제80-82문) 개신교 성만찬과 가톨릭 미사의 차이점 나치 기독교 당시의 독일의 상황
    제31과(제83-85문) 천국 열쇠를 받은 교회 1934년의 바르멘 선언
    제32과(제86-87문) 감사에 대하여 본회퍼의 생애
    제33과(제88-91문) 회개와 회심에 관하여 콜비츠의 작품과 삶
    제34과(제92-94문) 하나님의 계명에 관하여 파헬벨의 음악과 신앙
    제35과(제95-98문) 제2계명의 요구 신성 로마 제국과 나치 기독교
    제36과(제99-100문) 제3계명의 요구 독일농민전쟁
    제37과(제101-102문)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맹세 중세 교회의 순례 문화
    제38과(제103문) 제4계명의 요구 하이네의 시와 삶
    제39과(제104문) 제5계명의 요구 실러의 『도적 떼』
    제40과(제105-107문) 제6계명의 요구 마녀사냥
    제41과(제108-109문) 제7계명의 요구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제42과(제110-111문) 제8계명의 요구 바이마르 헌법
    제43과(제112문) 제9계명의 요구 실러의 『빌헬름 텔』

    추천사

    송태근(삼일교회 담임 목사)

    1563년에 만들어진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참된 신학이 무엇이고 바른 교회 교육이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해준 소중한 신앙 유산입니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기초로 하는 이 책도 바른 신학과 교육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게다가 실제 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인문 고전”을 논하는 형태로 다음 세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신앙을 전수하려는 이 책의 시도는, 지난 3-40년간 정체된 교회 교육을 위한 훌륭한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다음 세대의 신앙 교육을 위해 각 지역 교회와 그리스도인 선생님들이 연합하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때, 지금의 위기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통계”와 “예측”을 뛰어넘어 다음 세대를 위해 몸을 던지는 노력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개별 교회에서뿐 아니라 교회 교육의 다양한 주체들이 더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한곳에 모을 때, 우리의 미래는 소망으로 바뀌게 되리라 믿습니다. 

    신병준(소명중고등학교 교장)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문학, 역사, 예술을 포함한 인문학과 역사 속 인물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든, 예수님을 거부한 사람이든 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었다는 것은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정리하고 요약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과, 인간에 집중하여 그 가치를 탐구하는 인문학의 만남은 일면 어색할 수 있습니다. 그 어색함을 뛰어넘어 인문학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정당하고 합당할 뿐 아니라 진리임을 논증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이것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요, 글쓴이들의 풍부한 창조적 상상력이 발현된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좋은교사운동 이사장) 

    본문 내용

    제1권에서 다룬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전반부는 사도신경 해설을 중심으로 기독교 교리의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반면 제2권에서 다룰 후반부는 십계명과 주기도문 해설이 주요 내용을 이룬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_머리말

    어느 날 나치에 동조하는 목사가 수용소로 찾아와 니묄러에게 “목사님은 왜 이 수용소에 끌려 오셨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때 니묄러는 “어째서 당신은 끌려 오지 않았습니까?”라고 되물어 나치 기독교를 추종하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했다. 다행히 니묄러 목사는 연합군이 수용소를 점령하면서 극적으로 풀려날 수 있었다. _서론

    우리의 신앙 역시 우리의 실제 삶과 분리될 수 없다. 교회에서 시행하는 성만찬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떡과 포도주를 나눈다고 해서 신앙이 자라지는 않는다. 성만찬에 참여하는 사람은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마음을 새롭게 하고 분투해야 한다. _제28과 성만찬에 참여하는 삶

    개인과 공동체에 대한 천국의 열쇠로서의 기능을 소홀히 하는 교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니다. 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올바로 전하고 가르치는 교회야말로 개인과 공동체에 대해 천국 열쇠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는 교회다. 교회가 그런 본연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때 거룩함을 회복할 수 있다.
    _제31과 천국 열쇠를 받은 교회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일까? 이 고민을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십계명이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계명들을 잘 알고 지켜나가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간다는 증거다. _제34과 하나님의 계명에 관하여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말하면서도 하나님의 “임재”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행위와 삶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딛 1:16).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거나 부담스러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분명히 제3계명에 어긋나는 죄다. 걸핏하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며 자기 뜻을 다른 사람에게 밀어붙여서도 안 된다. _제37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맹세

    제6계명을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에 대한 것으로만 제한해서 이해하면 우리는 이 계명에 관심을 두지 않아도 된다. 실제로 살인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제6계명이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익숙한 “분노”라는 죄와 상관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또한 에베소서 4장은 분을 내고 죄를 짓는 것과 성령 하나님을 슬프게(근심하게) 하는 것을 서로 연결한다. _제40과 제6계명의 요구

    우리 사회가 눈부시게 발전할수록 그 아래에는 더 짙은 그늘이 드리워지는 것 같다. 금수저 흙수저 논란, 양극화, 세계 1위의 자살률, 노인 빈곤, 고용 불안, 3포 세대 혹은 5포 세대라고 불리는 청년 문제가 쉴 새 없이 우리의 양심의 문을 두드린다. 천국만을 소망하며 이 땅의 문제에 관심을 끄는 태도는 기독교 신앙과 거리가 멀다. _제42과 제8계명의 요구 

    출판사 서평

    종교개혁의 숨결이 살아 있는 독일로 떠나는 교리 공부 여행!
    소명중고등학교 선생님들과
    삼일교회 교회 학교 교역자들이 힘을 뭉쳤다!

    한국교회의 현재와 미래가 매우 암울하다. 한국교회의 기성세대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는 징조가 뚜렷한 데다 미래 세대의 이탈과 무기력이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현재 교회 (주일) 학교 교육으로 대변되는 한국교회 차세대 교육 현장은 거의 붕괴 직전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할 대안이 있는가? 어떤 교회는 선물 공세를 한다든지 혹은 연예인을 초청하여 분위기를 달굼으로써 교회 교육의 위기를 해결해보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한국교회 차세대 교육 현장이 혁신될 리 만무하다.
    어려울수록 기본이 중요하다. 교회 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성경과 교리 교육이 회복되어야 한다. 하지만 따분하고 구태의연한 교리 교육은 사람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반감시킨다.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 것인가? 재미와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기독교의 본질을 드러내되 기독교 교리의 매력과 탁월성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게 할 방법은 무엇인가? 이 책은 바로 이런 고민 가운데 탄생했다.
    이 책은 1563년에 독일에서 작성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1년 52주에 걸쳐 공부할 수 있도록 52과(1, 2권 각 26과)로 구성한 교리 해설서다. 교리문답은 기독교의 불변하는 근거인 성경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으로서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신앙 주제들을 다룬다. 특히 신앙 선조들의 피와 눈물로 점철된 종교개혁의 현장에서 작성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탁월하고 모범적인 내용과 교육을 염두에 둔 유기적 구조로 인해 지금까지 많은 교회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단순히 “교리”를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교회의 다음 세대를 매료시키거나 설득하기 어렵다. 교리의 중심 가치는 그대로 전달하되 지금 시대와 어울리는 효율적인 접근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독일의 역사, 문학, 철학, 과학, 음악, 미술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통해 각 교리문답의 주제를 설명하는 이 책의 시도가 새롭게 다가온다.
    특히 다음 세대의 회복을 사명으로 삼고 인문 고전과 성경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 교재를 개발하는 데 힘을 쏟고 있는 저자는, 기독교 대안학교인 소명중고등학교의 여러 선생님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진진하게 기독교 교리의 주요 내용을 풀어낼 수 있었다. 그뿐 아니라 이 책은 청소년들이 각 주제와 관련된 독일의 현장을 방문한 결과를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독일에 직접 방문하여 신앙 유적을 답사할 기회를 가지려는 독자는, 교통편과 탐방지의 분위기까지 묘사해주는 이 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독일의 인문 고전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명확하게 해설하는 이 책은 답보 상태에 빠진 교회 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인문학과 과학, 예술이 어우러진 넓은 지평에 우뚝 솟아 있는 기독교의 진리가 얼마나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교회 학교의 변화를 꿈꾸는 개 교회의 선생님들과, 자녀들이 양식 있는 온전한 신앙인으로 자라가기를 바라는 부모님들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기도란 내가 무엇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고통과 고난의 연속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높은 꿈을 꾸고 좌절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_제45과 기도에 관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실현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하고 그분의 명령에 따라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_제49과 세 번째 간구

    우리는 우리의 본성대로라면 누군가를 용서하기 힘든 지독한 죄인들이다. 죄가 있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포용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에 앞서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용서를 생각하자. 거기서 우리의 용서가 시작된다. 진정 죄 용서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만이 누군가의 죄를 사할 수 있으며 친절과 관용을 베풀 수 있다. _제51과 다섯 번째 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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