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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1 (청소년을 위한/독일의 인문 고전으로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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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1 (청소년을 위한/독일의 인문 고전으로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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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박양규 지음 | 새물결플러스 | 2016년 10월 21일 출간ㅣ368쪽
ISBN 9791186409787
사이즈 154 * 226 * 24 mm /676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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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제2권은 1563년에 독일에서 작성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1년 52주에 걸쳐 공부할 수 있도록 52과(1, 2권 각 26과)로 구성한 교리 해설서다. 교리문답은 기독교의 불변하는 근거인 성경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으로서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신앙 주제들을 다룬다.


    저자소개

    저자 : 박양규


    저자 박양규는 총신대학교(B.A.)와 동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헬레니즘으로 석사학위(M.A.)를 받았다. 이후 영국 애버딘 대학교에서 요세푸스의 문헌을 중심으로 신구약 중간사를 연구하여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귀국 후 2014-15년에는 소명중고등학교에서 인문 고전과 성경을 가르쳤다. 현재는 다음 세대의 회복을 사명으로 삼고 삼일교회에서 교회 학교를 총괄하고 있으며, 인문 고전과 성경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교회 교육의 회복을 실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유럽비전트립』 1, 2(두란노)가 있으며, 학교와 교회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신앙 교육 교재를 개발하는 사역을 추진 중이다.

    목차

    머리말
    서론: 교리 교육과 인문 고전의 만남

    제1과(제1-2문) 인생의 유일한 행복(위로) - 토마스 만의 『행복을 향한 의지』
    제2과(제3-5문) 죄와 인간의 비참함에 대하여 -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밑에서』
    제3과(제6-8문) 타락한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 헤르만 헤세의 『나비』
    제4과(제9-11문) 율법의 요구와 하나님의 자비 -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제5과(제12-15문) 완전한 의의 충족과 중보자 -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6과(제16-19문) 중보자: 참 하나님과 참 사람 -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제7과(제20-23문) 참된 믿음에 대하여 - 암브로시우스와 사도신경
    제8과(제24-25문)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고백 - 과학으로 본 삼위일체 하나님
    제9과(제26문)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고백 - 요하네스 케플러
    제10과(제27-28문) 하나님의 섭리 -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의 증거들
    제11과(제29-30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구세주 - 네안데르탈인 이야기
    제12과(제31-32문)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 - 1529년 슈파이어 의회와 프로테스탄트
    제13과(제33-34문) 하나님의 독생자, 그리스도, 주 - 1936년 베를린 올림픽과 손기정
    제14과(제35-36문)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 페르가몬 박물관
    제15과(제37-39문)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 - 바흐의 생애
    제16과(제40-44문) 십자가의 죽음과 장사됨 - 바흐의 음악
    제17과(제45문) 그리스도의 부활 - 뉘른베르크 전당대회
    제18과(제46-49문) 그리스도의 승천과 하나님 우편 - 오컴의 삶과 사상
    제19과(제50-52문) 그리스도의 영광과 재림 - 『안네의 일기』
    제20과(제53문) 성령 하나님에 대하여 -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제21과(제54-55문) 교회에 대한 고백 - 1555년 아우크스부르크 화의(和議)
    제22과(제56-58문) 죄 용서와 몸의 부활, 영생 -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
    제23과(제59-61문)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일 - 1517년 종교개혁
    제24과(제62-64문) 선한 행위와 의(義)의 관계 - 중세의 건축 양식
    제25과(제65-68문) 거룩한 성례에 관하여 - 루카스 크라나흐 부자(父子)
    제26과(제69-71문) 거룩한 세례에 관하여 - 알브레히트 뒤러

    추천사

    송태근(삼일교회 담임 목사)

    1563년에 만들어진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참된 신학이 무엇이고 바른 교회 교육이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해준 소중한 신앙 유산입니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기초로 하는 이 책도 바른 신학과 교육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게다가 실제 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인문 고전”을 논하는 형태로 다음 세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신앙을 전수하려는 이 책의 시도는, 지난 3-40년간 정체된 교회 교육을 위한 훌륭한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다음 세대의 신앙 교육을 위해 각 지역 교회와 그리스도인 선생님들이 연합하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때, 지금의 위기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통계”와 “예측”을 뛰어넘어 다음 세대를 위해 몸을 던지는 노력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개별 교회에서뿐 아니라 교회 교육의 다양한 주체들이 더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한곳에 모을 때, 우리의 미래는 소망으로 바뀌게 되리라 믿습니다. 

    신병준(소명중고등학교 교장)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문학, 역사, 예술을 포함한 인문학과 역사 속 인물들-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든, 예수님을 거부한 사람이든-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었다는 것은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정리하고 요약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과 인간에 집중하여 그 가치를 탐구하는 인문학의 만남은 일면 어색할 수 있습니다. 그 어색함을 뛰어넘어 인문학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정당하고 합당할 뿐 아니라 진리임을 논증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이것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요, 글쓴이들의 풍부한 창조적 상상력이 발현된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본문 내용

    ●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우리의 현실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들려준다. 하멜른의 어른들처럼 우리는 신앙생활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지만 아이들은 언제나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30년 전과 지금의 교회 교육을 비교해보라. 과연 무엇이 얼마만큼 변했는가?
    _머리말

    ● 성경은 세상의 어떠한 가르침과 사상 앞에서도 담대히 맞설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해준다. 죽음조차 두렵지 않은 확신의 유일한 근거는 성경의 가르침이다. 그리고 성경의 가르침을 정리해서 요약한 것이 바로 교리다. 교리란 지루한 종교적 지식 체계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교리를 잘 사용하면 우리의 가치관을 성경적으로 온전하게 세우는 도구가 될 수 있다.
    _서론

    ● 성적이 좋고 외모가 뛰어나며 돈이 많고 남보다 잘 나가야 행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조건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불행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행복이란 그런 상대적인 조건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인생에 허락하신 본질적인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영원한 평안과 안식 가운데 거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_제1과 인생의 유일한 행복(위로)

    ● 사람은 누구나 분노하거나 죄책감에 빠지고 원망하거나 반항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는 순간들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더 나아가 우리의 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선을 행할 능력이 결핍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 순간이 사람의 순수한 마음을 헤치는 경험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기회가 된다면 참 좋을 것이다.
    _제3과 타락한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 프랑스처럼까지는 아니더라도 친일 잔재 청산은 우리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무엇보다 과거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정확히 해야 한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거나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웃지 못할 유행어야말로 우리의 역사 인식과 평가의 현주소를 잘 말해준다. 우리가 역사를 올바로 세우려면 옳은 일을 한 사람들을 칭찬하고, 잘못을 저지른 자들을 꾸짖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_제6과 중보자: 참 하나님과 참 사람

    ● 독실한 신자였던 케플러는 하나님이 건축가처럼 모든 우주를 법칙과 질서에 따라 창조하셨다고 확신했다. 그리고 자신이 관심을 기울였던 천문학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발견하고 드러내기를 원했다. 그는 살아가면서 어려운 상황도 경험했지만 그럴 때마다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하며 항상 당당하고 거룩한 자세를 유지했다.
    _제9과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고백

    ● 고대에서 건국 영웅이나 위인이 신으로 추앙받기 위해서는 신과 처녀 사이에 태어나야 하고 12라는 숫자와 관련이 있어야 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과 열두 제자 양육은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받아들일 만한 가장 완벽한 전도 방법이었다고 할 수 있다.
    _제14과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 또한 전체주의 사회에서는 지도자의 윤리성이 문제 되지 않는다. 독재나 폭압도 문제 되지 않는다. 대중은 사회 안정과 경제 성장을 통해 국가 이익이 보장되기만 하면 그 지도자를 열광적으로 지지한다. 이런 현상은 지금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잘살게 해주기만 하면 지도자는 독재자여도 상관없고, 국가를 부강하게 할 수만 있다면 윤리성이 결여된 전과자라도 지지하겠다는 대중의 태도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않은가?
    _제17과 그리스도의 부활

    ● 안네는 숨어 지내는 처지였다. 언제 발각될지 모르는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숨긴 채 좁은 공간에서 여러 사람과 부딪히며 살아야 하는 것이 안네의 현실이었다. 그녀의 유일한 희망은 누군가가 그들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온다는 것에 있었다. 그녀의 말대로 상륙작전이 실제로 펼쳐지기 전에는 그것에 대한 희망을 비웃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안네와 가족에게 그것은 어둠을 몰아내는 한 줄기 빛이며 현실을 버텨낼 힘의 원천이었다.
    _제19과 그리스도의 영광과 재림

    ● 재세례파에 대한 평가는 오늘날에도 다양하며, 많은 개신교단이 재세례파의 특정 교리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의 생동력 있는 신앙에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부분이 있다. 그들은 “교리”가 제도적 차원이 아니라 인격적인 삶의 차원에서 나타나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부활과 영생에 대한 믿음으로 현재의 박해와 고통을 이길 수 있음을 실제로 보여주었다.
    _제22과 죄 용서와 몸의 부활, 영생 

    출판사 서평

    종교개혁의 숨결이 살아 있는 독일로 떠나는 교리 공부 여행!
    소명중고등학교 선생님들과
    삼일교회 교회 학교 교역자들이 힘을 뭉쳤다!


    한국교회의 현재와 미래가 매우 암울하다. 한국교회의 기성세대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는 징조가 뚜렷한 데다 미래 세대의 이탈과 무기력이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현재 교회 (주일) 학교 교육으로 대변되는 한국 교회 차세대 교육 현장은 거의 붕괴 직전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할 대안이 있는가? 어떤 교회는 선물 공세를 한다든지 혹은 연예인을 초청하여 분위기를 달굼으로써 교회 교육의 위기를 해결해보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한국 교회 차세대 교육 현장이 혁신될 리 만무하다.
    어려울수록 기본이 중요하다. 교회 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성경과 교리 교육이 회복되어야 한다. 하지만 따분하고 구태의연한 교리 교육은 사람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반감시킨다.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 것인가? 재미와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기독교의 본질을 드러내되 기독교 교리의 매력과 탁월성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게 할 방법은 무엇인가? 이 책은 바로 이런 고민 가운데 탄생했다.
    이 책은 1563년에 독일에서 작성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1년 52주에 걸쳐 공부할 수 있도록 52과(1, 2권 각 26과)로 구성한 교리 해설서다. 교리문답은 기독교의 불변하는 근거인 성경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으로서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신앙 주제들을 다룬다. 특히 신앙 선조들의 피와 눈물로 점철된 종교개혁의 현장에서 작성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탁월하고 모범적인 내용과 교육을 염두에 둔 유기적 구조로 인해 지금까지 많은 교회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단순히 “교리”를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교회의 다음 세대를 매료시키거나 설득하기 어렵다. 교리의 중심 가치는 그대로 전달하되 지금 시대와 어울리는 효율적인 접근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독일의 역사, 문학, 철학, 과학, 음악, 미술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통해 각 교리문답의 주제를 설명하는 이 책의 시도가 새롭게 다가온다.
    특히 다음 세대의 회복을 사명으로 삼고 인문 고전과 성경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 교재를 개발하는 데 힘을 쏟고 있는 저자는, 기독교 대안학교인 소명중고등학교의 여러 선생님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진진하게 기독교 교리의 주요 내용을 풀어낼 수 있었다. 그뿐 아니라 이 책은 청소년들이 각 주제와 관련된 독일의 현장을 방문한 결과를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독일에 직접 방문하여 신앙 유적을 답사할 기회를 가지려는 독자는, 교통편과 탐방지의 분위기까지 묘사해주는 이 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독일의 인문 고전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명확하게 해설하는 이 책은 답보 상태에 빠진 교회 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가리켜주는 이정표와 같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인문학과 과학, 예술이 어우러진 넓은 지평에 우뚝 솟아 있는 기독교의 진리가 얼마나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교회 학교의 변화를 꿈꾸는 개 교회의 선생님들과, 자녀들이 양식 있는 온전한 신앙인으로 자라가기를 바라는 부모님들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 쾰른 대성당의 높이 뻗은 첨탑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위를 향해 뻗어 있다. 오늘날 우리는 쾰른 대성당 같은 건축물을 통해서 중세 시대 사람들의 가치관을 엿보게 된다. 성인들의 유골함이나 눈에 보이는 건축물을 통해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려는 그들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무언가 초점이 어긋난 듯하다. 그래서 루터는 사람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라는 사실을 힘주어 강조했을 것이다.
    _제24과 선한 행위와 의(義)의 관계

    ● 우리는 성례를 통해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온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교회가 생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무관하게 살거나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죄를 범한 교인에게 성만찬을 금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가 그 본질을 기억하며 세례와 성만찬에 참여할 때 말씀에 뿌리내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매일의 삶이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_제26과 거룩한 세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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