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도서
  2. 조직신학
닫기

하나님의 임재 신학 : 성서신학의 응집력 있는 중심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하나님의 임재 신학 : 성서신학의 응집력 있는 중심
판매가 29,700원
소비자가 33,000원
적립금 1,480원 (5%)
도서정보 J. 스캇 듀발 , J. 대니얼 헤이즈 지음 | 오광만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22년 03월 11일 출간ㅣ624쪽
ISBN 9791161292328
사이즈 152 * 225 mm
원산지 국내
제조사 새물결플러스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하나님의 임재 신학 : 성서신학의 응집력 있는 중심 수량증가 수량감소 29700 (  1480)
총 상품금액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판매사정보

이벤트

구매하기
 

책소개


    이 책은 66권의 다양한 장르와 복잡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정경으로서 성서의 통일성을 전제하고 신구약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로서 “하나님의 임재”를 성서신학적으로 탐구한다. 사실 지금까지 여러 학자가 신구약을 포괄하는 성서신학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임재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예를 들어 신약학자인 그레고리 K. 비일은 『성전 신학: 하나님의 임재와 교회의 선교적 사명』에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처소로서의 “성전”을 테마로 하여 구속사적 흐름을 추적함으로써 구약의 신약의 유기적 통일성과 응집성을 논증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임재 신학』은 신약학자 J. 스캇 듀발과 구약학자 J. 대니얼 헤이즈가 힘을 합쳐 성서 본문의 연구 범위를 훨씬 더 넓히고 신구약 성서의 각 책에 대한 독립적인 신학적·주해적 분석의 결과들을 규합하여 좀 더 완전한 성서신학을 발전시키고자 시도한다.
    본서는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라는 거대 주제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서의 전체 이야기에서 신학적 플롯을 주도하며, 마치 거미줄의 중심처럼 모든 주요한 신학적 주제들, 예컨대 언약, 하나님 나라, 회복, 구원, 새 창조 등에 일관성과 상호 연결성을 제공하는 응집력 있는 중심으로서 기능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성서의 큰 단위들, 즉 모세오경, 역사서, 예언서, 복음서, 바울 서신, 일반 서신, 요한 문헌 등에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를 나타내는 성서 본문의 사례들을 명료한 신학적·주해적 분석과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에 따르면 성서의 이야기는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들과 관계를 맺으시는 하나님의 임재로 시작한다. 인간은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임재가 제공하는 친근한 관계를 상실함으로써 위기를 맞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과의 언약을 통해 그분의 임재를 다시 약속하신다. 족장 시대, 출애굽과 이후의 광야 여정, 약속의 땅으로 들어감, 성전 건축, 바빌로니아 포로와 포로 귀환 드 이스라엘의 모든 중대한 사건을 망라하는 역사 내내 그 중심에는 언제나 자기 백성과 함께하시려는 하나님의 오랜 열망, 즉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가 자리한다. 이 주제는 “임마누엘” 즉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으로서 새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러 한층 더 강화되며, 최종적으로는 요한계시록의 새 창조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이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동산에서 함께 사는 것으로 절정에 이른다. 저자들은 이 장엄한 성서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다양한 성서신학적 주제들과 연결하여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라는 주제를 통합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이미 두 저자가 공동으로 출간한 여러 저서가 말해주듯이, 듀발과 헤이즈는 신약학자와 구약학자의 협업이 이루어내는 시너지 효과를 다시 한번 톡톡히 증명해낸다. 이 책은 충분히 학문적이면서도 지나치게 전문적이지 않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신학자뿐만 아니라 교회 지도자나 일반 성도들도 큰 부담 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성서에 대한 단편적 지식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신구약을 관통하는 전체 성서의 핵심 메시지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유익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J. Scott Duvall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으며, 현재는 미국 와시타 침례교 대학교(Ouachita Baptist University)의 신약학 및 성서학 석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요한계시록의 심장』(새물결플러스 역간)
    을 비롯하여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J. Daniel Hays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으며, 현재는 미국 와시타 침례교 대학교에서 기독교학과 학장 및 성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새물결플러스 역간)을 비롯하여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두 저자가 함께 쓴 책으로 『성경해석: 성경을 읽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실제적 지침서』, 『성경실천: 성경의 위대한 이야기를 올바로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돕는 실제적 지침서』(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역간), 『베이커 성경 핸드북』(부흥과개혁사 역간) 등이 있다. 


    역자 : 오광만


    총신대학교 신학과(B.A.),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M.Div.; Th.M. 과정 이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Ph.D.)에서 공부했으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은 은퇴하여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들에게 성경 주해를 가르치는 성경주해아카데미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베드로전서의 메시지』(그리심), 『영광의 복음 요한계시록』,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 『헌상에 대한 성경신학적 이해』,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이상 생명나무) 등을 저술했고, 『NIGTC 요한계시록』, 『NIGTC 야고보서』, 『NIGTC 로마서』, 『예수와 십자가 처형』(공역)(이상 새물결플러스), 『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님의 비유』, 『예수님의 비유 해석 입문』, 『바울 복음의 심장』(이상 이레서원), 『칭의와 하나님 나라』(두란노)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세부 목차
    감사의 글
    약어
    서론
    제1장 ㆍ 모세 오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
    제2장 ㆍ 역사서, 시편, 지혜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
    제3장 ㆍ 예언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
    제4장 ㆍ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사도행전에 나타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
    제5장 ㆍ 바울 서신, 히브리서, 일반 서신에 나타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
    제6장 ㆍ 요한복음, 요한 서신,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
    결론
    참고 문헌
    인명 색인

    추천사

    권연경(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신약학 교수)

    성서 전체가 한 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이들에게는 이 말씀의 핵심 메시지에 관한 관심이 없을 수 없다. 이 책이 성서 전체의 일관된 흐름을 더 잘 이해하게 돕는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성서라는 큰 마을의 풍경에 좀 더 익숙해지고 싶은 모두에게 매우 좋은 안내서다. 

    김경식(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구약과 신약의 신학적 유기성을 드러내고 있는 이 책은 단연 성서신학의 압권이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임재 신학』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일관된 하나의 주제를 추적해 풀어내는 성서신학(biblical theology)의 정수를 보여주는 책이다. 

    김정훈(부산장신대학교 신학과 구약학 교수)

    기독교 성서신학은 구약과 신약을 통합하여 서술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런 뜻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체 성서를 아우르는 이 책은 이미 충분한 가치가 있다. 구약학자와 신약학자가 함께 이루어낸 이 귀한 작업의 결과물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김회권(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구약학 교수)

    이 책은 창세기, 성문서, 예언서, 복음서, 바울 서신, 요한 서신,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서 전체를 일이관지로 견인하는 중심이 바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의 연결점을 찾지 못해 성서 통독 도중에 좌초하는 모든 독자에게 가장 좋은 참고서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 

    유선명(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창의적 발상과 엄밀한 연구, 친절한 글쓰기를 겸비한 『하나님의 임재 신학』을 성서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에게 기쁘게 추천한다.


    본문 내용

    성서신학의 중심은 다른 만연한 주제들을 상세한 내용과 더불어 일관성 있는 전체 속으로 연결하는 응집력을 제공하는 거대 주제일 것이다. 더욱이 우리는 성서신학의 중심을 묘사하기 위해 축(중심)이 있고 그 축에 연결된 동일하게 균형 잡힌 바퀴살(중심 주제)이 있는 바퀴 유비를 사용하는 대신 거미줄 유비를 선호한다. 성서신학의 중요한 주제들은 거미줄의 중요한 가닥들과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이 가닥들은 이런저런 방향으로 중심에 연결되어 있지만, 늘 직접 연결되지는 않는다(일부는 방사형으로 연결되고, 일부는 동심원적으로 연결된다). 바퀴 유비에서 모든 것은 반드시 바퀴의 축에 직접 연결되어야 하는데, 이는 신학적으로 말하면 성서의 다양성에 인위적인 질서 정연함을 강제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반면에 거미줄의 중심은 정경적 유연성을 여전히 허용하는 상호 연결성의 의미를 전달한다.
    _“서론” 중에서


    하나님은 첫 부부를 아름다운 동산에 은혜롭게 두시고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제공하셨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실제적 임재와 아주 가깝게 직접 교제하는 복을 받았다는 점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자기 백성과 관계를 맺으시는지를 보여주는 이 처음 그림에서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 왕이 아니라(비록 하나님이 첫 사람을 흙에서 만드신 것에서 그분의 권세가 분명하게 강조되긴 하지만), 바로 이곳 땅 위 동산에서 그분의 백성과 거니시고 이야기를 나누시는 분으로 그려진다. 존 월튼(John Walton)이 서술하듯이, “하나님의 임재는 (에덴)동산을 이해하는 열쇠였다.”
    _제1장 “모세 오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 중에서

    하나님은 이전에 성막과 첫 성전에서 하셨듯이 재건된 성전에 거하기 위해 그곳으로 돌아오지 않으셨다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 백성들은 그 땅에 다시 돌아왔고, 성전은 재건되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바빌로니아 포로기 이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았다. 약속된 회복은 시작되었지만, 그 회복이 완성에 이르는 것은 요원했다. 구약성서의 역사 이야기가 끝에 이르렀지만, 하나님의 두 가지 중대한 약속은 아직 성취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다윗 계열의 왕이 보좌에 앉는 것과 자기 백성 가운데 거하시는 강렬하고 힘을 주시며 관계적인 하나님의 임재의 귀환 말이다.
    _제2장 “역사서, 시편, 지혜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 중에서

    이사야서 전체에서 미래의 회복에 대한 이미지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기 위해 다시 돌아오신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이미지의 대부분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자신의 임재 안에 있게 하시려고 방어하시고 보호하시며 시온으로 돌아오도록 부드럽게 인도하시는 여정, 이동, “새로운 출애굽”을 묘사한다. 그러므로 여기서 하나님의 임재는 하나님이 시온에 그분의 거처를 다시 마련하려고 돌아오시기 전에도 그분의 백성을 도우시고 보호하시며 방어하신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바로 이런 맥락에서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라는 어구가 반복해서 등장하는 것이다(사 41:10; 43:2, 5).
    _제3장 “예언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 중에서

    우리는 마가복음 6:30-44의 오천 명을 먹인 기적과 8:1-9의 사천 명을 먹인 기적에서 하나님의 임재와의 비슷한 연결을 본다. 마가복음 6장에서 사람들을 먹인 일화 바로 전에 우리는 예수께서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셨다는 기사를 읽는다(막 6:34). 민수기 27:17에 대한 이 암시는 “마가가 이해하기에 위대한 목자이신 야웨가 신비로운 방식으로 예수 안에 친히 임재하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광야에서 음식을 공급하는 기적은 예수를 광야에서 만나를 공급하신 하나님과 연결한다. 이 일화들에서 우리는 성육신한 하나님의 임재로서 예수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행할 수 있음을 다시 확인한다.
    _제4장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사도행전에 나타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 중에서

    바울의 종말론은 신자들이 새 창조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에 참여하는 것을 묘사하는 데서 절정에 이른다. 이 “복스러운 소망”은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이다(딛 2:13). 인격적으로 묘사된 “영광”이 예수의 재림과 함께 마지막 날에 나타날 때, 우리의 소망은 완전히 실현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은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도 의미한다. 이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임재를 영원히 누리는 것을 가리킬 것이다(롬 8:17; 참조. 8:30; 9:23; 고후 4:17; 골 1:27; 벧전 4:13; 5:1).
    _제5장 “바울 서신, 히브리서, 일반 서신에 나타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 중에서

    요한복음의 창조주, 소통하시는 분, 아버지, 보내시는 분으로서의 하나님의 특성에 대한 이 간략한 개요에서 우리는 관계의 목적을 위해 자신의 임재를 알리시는 분으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그림을 갖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의 독생자를 주셔서(요 3:16) 세상이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다시 말하면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셨다(요 17:3).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그의 장막을 치시는 말씀을 통해 소통하신다. 그래서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즉 그분의 관계적 임재를 경험하게) 하신다.
    _제6장 “요한복음, 요한 서신,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 중에서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000원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제주도,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 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21390] 인천광역시 부평구 주부토로 29 (부평동) 벧엘빌딩 4층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고객만족센터

      은행계좌안내

      • 국민은행220601-04-303993
      • 예금주경성원(루디아)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