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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보는 즐거움 : 지금 이곳에서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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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님을 보는 즐거움 : 지금 이곳에서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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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랜디 알콘 , 찰스 스펄전 지음 | 서경의 옮김 | 터치북스 | 2012년 05월 07일 출간ㅣ336쪽
ISBN 9788996861423
사이즈 135 * 210 * 30 mm /532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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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천국에 대한 ‘찰스 스펄전’의 통찰!
    『하나님을 보는 즐거움』은 평생 선교에 힘썼던 ‘찰스 스펄전’의 설교를 엮은 책이다. 찰스 스펄전은 평생에 걸쳐 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설교를 전하였으며, 총 3,561편의 설교를 남겼다. 이 책에는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지녔던 스펄전의 균형 잡힌 설교들로 채워져 있다.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통해 훨씬 더 나은 모습으로 회복될 것,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심어주신 부활에 대한 갈망, 타락과 구속의 역사를 통해 기쁨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의 사랑과 은혜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부요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상세이미지

    하나님을 보는 즐거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랜디 알콘


    저자 랜디 알콘은 그의 책 《헤븐》에서 스펄전의 글을 여기저기서 인용했다. 스펄전은 천국에 대한 책을 따로 쓰지는 않았지만, 이런 설교들을 책으로 엮는다면 몇 권에 해당할 만한 내용이었다. 알콘은 천국에 관한 책을 수백 권 읽고 또한 수십 권의 책을 직접 썼는데, 그의 평가에 의하면 스펄전의 설교는 천국에 관해 읽어본 저술 중에 가장 감동적이고 성경적인 통찰을 담고 있었다. 알콘은 이러한 스펄전의 천국묵상을 따로 모아 정리했으며, 동일한 주제에 관해 자신의 깊이 있는 해설을 곁들였다. 그의 연구와 설교, 책과 강의는 깊이 있고 신선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영원한 삶을 사모하게 하고, 가난한 자, 소외 받고 핍박 받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한다. 그는 14년간 오리건 주 그레셤의 선한목자교회(Good Shepherd Community Church)에서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를 비롯한 권위 있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주목받는 강사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또한 멀트노마 바이블 칼리지(Multnomah Bible College)와 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 해석학, 신학,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목회 후에는 EPM(Eternal Perspective Ministries) 사역을 통해 성도들이 “천국에 합당한 사람”으로 준비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그가 쓴 40여 권의 책은 대부분 이러한 활발한 사역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다. 대표작으로는 《헤븐》 《돈, 소유 그리고 영원》 《악의 문제 바로알기》 《상급 받는 그리스도인》 외에 다수가 있다.

    역자 : 서경의

    역자 서경의는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M.Div)를 졸업했다. 현재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응답이 보장된 기도》 《예수가 주는 평안》 등이 있다. 

    목차

    여는 글

    1부. 다가올 세상의 영광

    1. 하늘과 땅은 생각보다 훨씬 가깝다 21
    2. 위대한 예술가 하나님 27
    3. 하나님이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신다 33
    4.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함께 41
    5. 천국은 지루한 곳? 49
    6. 창조세계의 회복 57
    7. 완전해진 교회의 영광 65
    8.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73
    9. 예비된 백성을 위한 예비된 장소 81
    10. 우리 구속주의 능력과 영광 89

    2부. 하나님의 얼굴을 보라

    1. 하나님의 장막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99
    2. 에덴을 향한 향수병 107
    3. 천국을 즐거워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113
    4. 지금 천국의 잔치에 참여하기 121
    5. 우리 손을 잡아 이끄시는 그리스도 127
    6. 하늘에 속한 예배 135
    7. 완전한 기쁨 143
    8. 아, 부활의 몸! 149
    9. 이 풍성한 약속을 내 것으로 누려라 157
    10. 예수님의 얼굴 보기 163

    3부. 천국을 준비하는 삶

    1. 천국에서 방금 내려온 사람은 어떻게 살까 173
    2. 죄인은 결코 천국을 사랑할 수 없다 179
    3. 현재의 천국 187
    4. 그리스도께서 직접 예비하시는 곳 193
    5. 천국의 안식을 미리 연습하기 199
    6. 하나님의 선물을 거부한다면 207
    7. 죄인의 부활과 하나님의 진노 215
    8. 천국에는 죄의 자리가 없다 223
    9. 천국의 초대장 233
    10. 주님과 함께 다스릴 준비 243

    4부. 영원한 기쁨으로 들어가라

    1. 죽음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255
    2. 아버지의 집으로 263
    3. 천국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 269
    4. 천국에서의 우정 275
    5. 새창조 안에 있는 기쁨 285
    6. 죽음은 마치 잠과 같다 293
    7. 죽음은 아무 힘이 없다 299
    8. 나는 천국에서 여전히 나일까? 305
    9. 하나님의 자녀의 부활 311
    10. 이 날에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319

    닫는 글 - 그분을 뵈면 다시 죽지 아니하리라

    본문 내용

    우리에게는 영원한 삶이 있다. 그것은 이 땅을 벗어난 실존이며, 이 땅의 삶에 속하는 것들을 초월한 것이다. 영원한 삶은 이 땅에서 경험한 최고의 순간들을 영원히 즐기는 것이다. 그것이 원래 하나님이 의도하신 삶이다. 천국에서 우리는 비로소 최상의 삶을 경험하게 되며, 따라서 영원한 삶을 사후死後의 삶(afterlife)이라고 부르기보다는, 이 땅의 삶을 사전死前의 삶(beforelife)이라고 부르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1부 5장. “천국은 지루한 곳?”에서)

    우리의 몸은 무덤에 묻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확실히 믿기 바란다. 몸을 무덤에 두는 것은 금광석을 용광로에 넣는 것과 같다. 똑같은 금으로 다시 나올 것이지만, 모든 불순물은 제거될 것이다. 모든 귀중한 것은 그대로 남을 것이지만, 썩을 것, 더러운 것, 죄 된 것은 없어질 것이다.
    (1부 8장.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처음 만드신 땅을 본 적이 없다. 우리가 보고 있는 지구는 원래 모습의 희미한 그림자일 뿐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새 땅에 대한 갈망이 더 커지지 않는가? 저주로 인하여 빛을 잃은 현재의 지구조차 때론 너무나 아름다우며, 저주 때문에 연약해진 우리의 몸조차 이 땅의 아름다움과 경이에 압도된다면, 새 땅은 얼마나 더 장엄할 것인가?
    (2부 2장. “에덴을 향한 향수병”에서)

    나는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예수님에 대해 얘기해도 충분할 텐데, 왜 천국을 그렇게 강조하는 거죠?” … 신랑과 사랑에 빠진 신부를 생각해보라. 무엇보다 신랑과 함께 있기를 원할 것이다. 만약 그가 함께 살 집을 지으러 간다면, 정말 기대에 부풀지 않을까? 그 집을 자꾸만 생각하고 이야기하지 않을까? 이뿐만 아니라, 신랑도 신부가 그러기를 바랄 것이다. 그가 준비하고 있는 집을 사랑하고 갈망하는 것은 신랑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것과 뗄 수 없는 일이다.
    (2부 3장. “천국을 즐거워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에서)

    성도들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예수님을 보게 될 것이며, 그분을 똑똑하게 볼 것이다. 또한 그들은 예수님을 언제나 볼 것이다. 즉, 그들에게는 주님을 보지 못하는 때가 한 순간도 없을 것이다. …… 이뿐만 아니라, 영광스럽게 변한 성도들은 그들과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는 우상들이 다 없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얼굴을 더욱 분명하게 보게 될 것이다. 세상 연못으로부터 인생의 잔을 채우는 사람에게는 천국의 수정 같은 강물을 채울 공간이 없다. 하지만 천국에는 우상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을 차지할 다른 아무 것도 없고, 주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도 없다. 주님이 그들의 영혼을 완전히 다스리시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만일 주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는가?(롬 8:31)
    (2부 10장. “예수님의 얼굴 보기”에서)

    죄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당신이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한 천국을 사랑하는 일이란 있을 수 없다. 오직 마음이 청결한 자만이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위대하신 주님이 만드신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도 그분의 손길을 깨닫지 못하다니 정말 눈 먼 자다. 그런 눈 먼 자가 새 예루살렘의 거리를 지나갈 수 있겠는가? 그것은 오직 영적으로만 분별할 수 있으며, 지금 당신에게는 그런 영적인 능력이 전혀 없다.
    하나님과 하늘의 것에 대해 눈멀고, 귀 먹고, 죽어 있는 당신이 영적인 영역에 들어가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만약 천국이란 곳에 들어갈 수 있다 해도, 당신은 천국의 일부가 되지 못할 것이다. 천국에 있으면서 천국의 상태가 되지 못하는 것은 지옥에 있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이 될 수 있다. 기쁨의 본질은 결국 마음과 성품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슬픈 사람에게 흥에 겨운 노래가 어울리는가? 새롭게 되지 못한 자에게 천국도 마찬가지다. 영광의 요소가 새롭게 되지 못한 자에게 천국은 복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그를 파괴할 것이다. 하나님이 명백히 드러나신 곳보다 죄인에게 더 끔찍한 곳은 없을 것이다.
    (3부 2장. “죄인은 결코 천국을 사랑할 수 없다”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시는 곳은 어마어마한 곳이다. 주님과 같은 위대한 왕은 이전에 없었다. 그곳은 그리스도께서 예비하시는 기쁨의 저택이며, 주님처럼 위대한 건축가는 이전에 없었다. 주님처럼 산돌을 능숙하게 다루며 돌을 쌓는 분은 없었다. 정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분이 자신의 백성을 위해 예비하시는 장소는 매우 훌륭한 곳임에 틀림없다. …… 사실이 이렇다면, 그곳은 우리가 원했던 천국이며, 우리가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곳이리라.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곳! 그곳은 하나님의 천국이며, 또한 행복한 피조물인 우리에게 꼭 알맞은 천국이 

    출판사 서평

    “천국에서 방금 내려온 사람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이 땅에서 하나님을 뵙고,
    그분을 보여주는 인생이 되라!

    “천국을 지향하면 세상을 ‘덤으로’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지향하면 둘 다 잃을 것입니다.”
    _C. S. 루이스

    지금 그리고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맛보고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기 위한
    랜디 알콘과 찰스 스펄전의 영성묵상

    여기에 천국에서 금방 내려온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라. 어떤 이들은 그가 어떤 몸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들은 그의 용모가 어떠하며 몸은 어떤 상태인지에 관심을 둔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관심사가 아니다. 우리는 그가 어떻게 살 것인지에 관심이 있다. 천국에서 방금 내려온 사람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 땅의 사람들과 같은 종류의 일을 하지만, 그것을 천국의 방식대로 해내는 그의 삶은 얼마나 빛날 것인가? 나는 틀림없이 이 설교를 멈추고, 그를 이곳에 세울 것이다. 설교 후에는 함께 집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것이다.
    (3부 1장. “천국에서 방금 내려온 사람은 어떻게 살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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