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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Not a fan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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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팬인가, 제자인가 Not a fan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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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카일 아이들먼 지음 |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7년 01월 23일 출간 | 308쪽
ISBN 9788953127531
사이즈 151×221×25mm
원산지 국내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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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가 출간 된지 5년이 됐다. 그 사이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보는 시간을 갖자.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팬인가, 제자인가》(두란노)의 개정판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카일 아이들먼Kyle Idleman은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교회인 켄터키 주 루이빌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교회(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교육 목사다. 오자크 크리스천칼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했고, 사랑하는 아내와 네 명의 자녀가 있다. 젊은 목회자답게 유쾌하고 활달하며, 예수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크다. 강연을 통해 전 세계 크리스천들을 만나고 있으며, 영상 교재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신앙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끝, 예수의 시작》, 《팬인가, 제자인가》(이상 두란노)와 《거짓 신들의 전쟁》, 《제자는 행동한다》, 《주님, 내 아이를 만나주소서》(이상 규장)가 있다. 특히 그의 첫 책 《팬인가, 제자인가》는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고 살던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메시지에 도전을 받아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로 결단한 이들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not a fan’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www.kyleidleman.com www.facebook.com/kyleidleman



  역자 : 정성묵


역자 정성묵은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의 끝, 예수의 시작》, 《팬인가, 제자인가》, 《선택 훈련》, 《바벨론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긍정의 힘》(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팬이었습니다
1부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1. 팬인가? 제자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2. 말뿐인가? 행동인가?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3.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반쪽짜리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다

4. 많은 애인 중 한명? 단 하나뿐인 애인?
대가를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

5. 율법인가? 은혜인가?
종교 활동을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6.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자신의 힘을 의지하면 여지없이 깨진다

7. 의무인가? 관계인가?
예수님과 가슴과 가슴이 통해야 한다

2부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8. 열린 초대
부르심은 자격을 따지지 않는다

9. 열정적 추구
불같은 사랑으로 예수를 따르라

10. 완전한 포기
인생의 근사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라

11. 날마다 헌신
죽고 또 죽으라

3부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
12. 나는 ‘어디든지’ 간다
예수님이 지시하면 어디든지 따라나선다

13. 나는 ‘언제든지’ 행한다
더 이상 변명하거나 꾸물대지 않는다

14. 나는 ‘무엇이든지’ 드린다
전부를 드리지 않으면 드리지 않는 것이다

15. 나는 ‘진짜’ 제자다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제자다

에필로그 내 마음속의 윌리엄 보든의 세 문장

추천사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식은 열정의 불씨를 되살리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예수의 제자들이다.

김인중(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

이 메시지가 나를 향한 예수님의 요구로 강렬하게 다가왔다. 온전한 제자로 살지 못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겸손히 무릎을 꿇었다.

박은조(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제자가 지불해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알고 그 삶을 살고자 열망하는 사람들이 지금 무엇보다 필요하다.

지형은(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통해 시대를 넘어 흐르는 신앙 갱신의 선율을 다시 들었다. 새로워지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제자의 삶의 비밀과 영광을 보여 주고, 예수께만 목마른 진짜 신앙에 대한 도전을 주고 있다.

김학중(꿈의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이유는 바로 ‘제자’와 ‘팬’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기채(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지금’(now), ‘여기에서’(here)가 아닌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사실 ‘아무 데서도’(nowhere) 제자가 아니다.

홍민기(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예수는 삶을 다 던져 믿어야 하는 분이다.

박성민(CCC 대표)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주님께 전부를 내려놓는 삶, 그럴 때 그토록 찾고 싶은 삶을 만나게 된다.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참 좋은 책이다. “나를 따르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충격적인 부르심은 때로는 고통스럽다. 하지만 결국은 그것이 가장 행복한 부르심이다.

리 스트로벨(작가)

이 분명하고 시원스럽고 매력적인 책을 읽노라면, 쓴소리가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다!

크레이그 그로쉘(작가)

예수님은 관중석에 앉아 응원만 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풀타임 제자로 나서라고 외친다.

마이크 허커비(아칸소 주지사, 작가)

이 책은 진정으로 날카로운 메시지다. 모든 성도와 교회에 강력 추천한다.

데이브 스톤(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

팬의 수준에서 벗어나라는 그의 메시지를 듣는 순간이 우리 교회의 운동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그 운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마크 배터슨(워싱턴DC 내셔널커뮤니티교회 수석목사)

이 책은 현재 상태를 뒤흔들어 전심으로 예수님을 따를 수밖에 없게 만든다.

주드 윌하이트(센트럴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

전심으로 예수님을 따르라는 이 책의 강력한 부름이 내 존재를 기분 좋게 뒤흔들었다.


책 속으로

윌리엄 보든은 오늘날로 따지면 수십억 달러 가치에 달하는 낙농 회사의 상속자로 태어났다. 그는 예일 대학고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윌리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그의 부모는 그에게 세계 여행을 권했다. 그리하여 유럽과 아시아와 중동을 여행하던 중 복음이 닿지 않는 곳으로 찾아가라는 부르심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위한 선교에 삶을 바치겠다는 편지를 부모에게 보냈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성경책에 문장 하나를 썼다.

“남김없이.”(No Reserves)

윌리엄은 예수님을 따르려면 온전한 헌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예일 대학에 들어간 첫해에 그는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기로 결심했고 한 친구와 함께 아침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모임을 시작했다. 윌리엄이 4학년이 되자 그런 모임이 1,000개에 달했다. 졸업 후 그는 성경책의 뒷면에 다시 한 문장을 썼다.

“후퇴 없이.”(No Retreats)

그는 세계 선교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중국 간쑤성에 복음을 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중국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아랍어를 배우고 이슬람 지역 선교를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집트로 건너갔다. 그런데 그만 그곳에서 척수막염에 걸리고 말았다. 그리고 한 달 뒤 스물다섯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카이로에 묻혔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 그의 성경책 속에서 세 개의 마지막으로 하나의 문장이 발견되었다.

“후회 없이.”(No Regrets)

그는 영원토록 ‘그리스도의 제자’로 기억될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감동을 새롭게!
출간 5년을 맞이해 개정 증보된 카일 아이들먼의 메시지를 만나자.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진짜 제자다”
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제자의 길을 가라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팬: “와서 환호하라” 〔와서 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 〔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기쁨.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꼭 소유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

《팬인가, 제자인가》 가 출간 된지 5년이 됐다. 그 사이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보는 시간을 갖자.

[ 아마존 독자 서평 ]
★ 나는 하나님께 다 드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나를 바꾸시도록 허락한 적이 없었다. 이 책은 전에 없었던 방법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_모모피쓰리 momofweethree
★ 이 책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구원받고 나서는 더 이상 우리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이다. _제프 B Jeff B
★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만 한다면 모든 것을 버릴 가치가 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팬이 아니라 참 제자다. _찰스 스나이더 Charles Snyder
★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베푸신 모든 은혜에 감사해 왔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내가 나의 삶의 아주 일부분만 그분께 드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_멜 Mel
★ 제자의 삶에는 희생과 자기부인, 그리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대가가 따른다. _LMS책벌레 LMS “Book worm”
★ 이 책의 메시지가 너무 강렬하고 호소력이 강해서 읽기가 거북했다. 오늘날 기독교는 너무 편안하고 안전한 종교가 되어 버린 것 같다. _제이슨 릴리 Jason Lilly
★ 모든 크리스천들은 팬이 아니라 헌신된 제자가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_블레드로우 Bledlow
★ 이 책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허울만 두르고 있을 뿐, 제자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지적하고 있다. _S. 우즈 S. Woods
★ 이 책은 더 깊고 의미 있는 예수님과의 관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_카렌 윌버 Karen Wilber
★ 카일 때문에 종교에 가려 있던 복음의 진실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었다. _에이비32 ab32
★ 책을 읽으며 내 삶의 어떤 부분이 팬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 _노먼 혼 Norman Horn
★ 빨리 읽을 수 없는 책이다. 천천히 생각하고 반드시 소화해야 한다.
_단옐0423 Danyelle0423
★ 나는 언제나 팬이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제자가 될 수 있는지 알려주었다. _에릭의 생각 Eric’s Thoughts
★ 이 책은 이 시대 교회에 꼭 필요한 책이다. _워렌 레이첼 Warren Rach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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