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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탈기독교시대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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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팀 켈러의 탈기독교시대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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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팀 켈러 지음 | 장성우 옮김 | 두란노 | 2022년 04월 20일 출간ㅣ140쪽
ISBN 9788953141919
사이즈 113 * 180 * 15 mm /213g
원산지 국내
제조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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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속화시대,
    그리스도인의 고민과 희망을 말하다

    기독교 신앙에 점점 더 적대감을 보이는 세대에게
    복음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초대 교회에서 발견한 복음 전략을 현대판으로 재현하다
    이 책에서 저자가 던지는 화두는 간명하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세상에 닿을 수 있을 것인가.’ 이토록 짧지만 긴급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교회사를 되짚어 보는 데서 걸음을 멈추지 않고 현시대를 복음으로 분석하는 자리까지 나아간다. 그렇기에 여기서 소개하는 통찰은 단지 과거를 운운하는 교훈조의 충고가 아니라 오늘의 현장을 꿰뚫는 적실성 있는 조언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바로 그 복음 전략을 나누는 자리에 당신을 초대하는 안내서다.


    저자 : 팀 켈러


    Timothy Keller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세계 각국 교회 지도자들의 도시 전도와 사역을 돕는 단체인 CTC(City to City)에서 섬기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팀 켈러의 부활을 입다》, 《팀 켈러의 인생 질문》,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센터처치》,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장성우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종교개혁 칭의론의 해석학적 유산을 발전시키는 연구로 박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TGC코리아(복음과도시)를 통해 가스펠코얼리션(The Gospel Coalition) 주요 강사진의 설교와 강연을 번역하고 소개했다. 역서로는 《복음만이 모든 것을 바꾼다》, 《도시 목회 가이드》, 《당신을 위한 에베소서》와 《바울이 본 그리스도와의 연합》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기독교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세상 속에서

    1부
    탈기독교시대,
    왜 복음 전도가 어려운가

    1.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난제들
    역사상 처음으로 신성한 질서를 거부하다

    2부
    복음 전도의 6가지 접점들
    어떻게 세상에
    손을 내밀 것인가

    2. 접점 1_ 기독교 우위의 문화 비판
    복음으로 현대 문화를 분석하다

    3. 접점 2_ 복음 전도의 역동성
    역동적인 초대 교회의 전도를 배우다

    4. 접점 3_ 세상의 통념을 바꾸는 사회적 자세
    초대 교회가 보여 준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따르다

    5. 접점 4_ 디지털 세대를 위한 대항적 교리 문답
    세속적 내러티브에 대항할 교리 문답이 필요하다

    6. 접점 5_ 공적 영역에 남아 있는 신실한 기독교인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신앙과 일의 통합을 이루다

    7. 접점 6_ 다시 발견하는 복음의 은혜
    복음의 은혜를 재발견하다

    3부
    주님의 교회는
    여전히 위대한 일을
    꿈꿀 수 있다

    8. 기독교인의 사기를 북돋우는 소식
    부흥의 약속에는 마감 기한이 없다

    나가며
    세상을 감동시키는 교회로
    다시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부록
    세상에 닿는 복음 전략 정리 노트

    본문 내용

    기독교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세상 속에서

    지난 30년 간 들어온 말이 있다. 서구 사회가 탈기독교(post-Christian) 사회로 변화되고 있으며 교회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변화하는 문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비관적인 전망에도, 기독교는 그 힘을 상실하지 않았다. 여전히 북미 지역에는 전통적인 신앙과 도덕관을 지닌 사람들이 많다. 과거에 성장한 주류 교회들은 쇠퇴했어도 복음주의 교회들 대부분은 건재하다. 그래서 오늘날 미국을 두고도, 탈기독교 사회로 완전히 진입했다기보다 여러 지역에 걸쳐 기독교의 영향력이 드문드문 분포된 나라(spotty Christendom)가 되었다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할지 모른다.
    그러나 서구 사회에 미치는 기독교의 영향력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데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 모든 세대가 기독교 신앙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 미국 교회의 3분의 2 이상은 이미 정체기를 맞았거나 쇠퇴하는 중이다.
    ‘종교’는 사회에 유익을 주거나 해를 끼치지 않지만, ‘교회’는 해롭고 악할 뿐 아니라 사회 발전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성과 젠더에 대해서도 전통적인 기독교가 고수하는 입장은 기본적인 인권을 제한하거나 위협하는 관점으로 여겨진다.

    새로운 접점 마련의
    어려움들

    이렇듯 서구 문화에 대한 기독교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현실을 마주할 때, 우리는 염려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때일수록 스스로를 점검하고 기도하며 어떻게 새로운 복음의 접점을 마련하여 그 문화 속에 들어갈 수 있을지 따져 보아야 한다. 그리고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 선포하며 그 모델을 보여 주되 주변 사람들이 이해할 만한 방식으로 설득력 있게 그 일을 해야 한다.
    이러한 접점을 마련하는 과정에는 늘 비슷한 어려움이 따랐다. 그중 한 가지를 들자면 ‘영적 교만’이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는 인간의 교만 때문에 부흥이 어떻게 약화되는지 고찰하며, 영적 교만은 기독교인 사이에서 쓸데없이 발생하는 다툼이나 분열 혹은 파벌을 통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어려움으로 혼합주의를 들 수 있다. 이는 사사기에서 볼 수 있듯이(삿 2:11-15), 기독교인이 자신의 신앙을 그 문화 속에 자리한 우상과 뒤섞어 버릴 때 나타난다. 오늘날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여러 종교를 기웃거리는 실수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문화가 만들어 내는 우상의 유혹은 여전하기에 이를 반드시 거부해야 한다. 특히 정치적 권력과 사회적 매력을 약속하는 우상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처럼 모든 시대마다 따르는 어려움이 있는가 하면 각 시대가 당면하는 독특한 어려움도 있다. 오늘날의 교회를 살펴보자면, 이전 시대에는 결코 발생하지 않았던 문제를 다루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바로 기독교 신앙에 점점 더 적대감을 드러내는 문화를 다루어야 하는 어려움이다. 여기서 말하는 문화란 단지 (중국이나 인도 또는 중동에서 볼 수 있는) 비기독교 문화가 아니라 탈기독교 문화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화 속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일까? (들어가며 중에서) 

    출판사 서평

    탈기독교시대 전도, 팀 켈러에게 듣다
    현대 사회에 미치는 기독교의 영향력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모든 세대가 기독교 신앙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 미국 교회에서도 3분의 2 이상은 이미 정체기를 맞았거나 쇠퇴하는 중이다. ‘종교’는 사회에 유익을 주거나 해를 끼치지 않지만, ‘교회’는 해롭고 악할 뿐 아니라 사회 발전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성과 젠더에 대해서도 전통적인 기독교가 고수하는 입장은 기본적인 인권을 제한하거나 위협하는 관점으로 여겨진다.
    이처럼 현대 문화에 대한 기독교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현실을 대하며 우리는 그저 염려만 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때일수록 스스로를 점검하고 기도하며 어떻게 새로운 복음의 접점을 마련하여 그 문화 속에 들어갈 수 있을지 따져 봐야 한다. 그리고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 선포하며 그 모델을 보여 주되, 주변 사람들이 이해할 만한 방식으로 설득력 있게 그 일을 해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도전이 바로 1세기 기독교도 당면한 도전이었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며 당시에 적중한 복음 전략을 오늘날 상황에서 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로써 복음의 진리를 등지고 세속 사회로 질주하는 세대가 다시금 기독교가 가르치는 탁월한 세계를 주목할 수 있는 전망을 열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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