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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 토픽스 : 기독교 난제 2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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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터프 토픽스 : 기독교 난제 2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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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샘 스톰스 지음 | 장혜영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16년 06월 29일 출간ㅣ488쪽
ISBN 9791186409633
사이즈 148 * 220 * 30 mm /671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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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터프 토픽스』는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대표적인 난제 25가지를 선정하여 무릎을 탁 치게끔 하는 명답을 제시한다. 의심과 질문을 사장시킨 채 맹목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을 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할 뿐더러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망과 확신의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해주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귀중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샘 스톰스


    저자 샘 스톰스(Sam Storms)는 다양한 신앙적 경험을 가진 은사주의자인 동시에, 이 은사주의적 경험과 확신을 말씀의 엄격한 잣대로 성찰하고 해석하는 칼뱅주의자, 성령과 말씀의 균형 잡힌 연합을 이루어가는 보기 드문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태어났으며 댈러스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텍사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40여 년간 교회를 섬긴 목회자로, 2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신학자로, 휘튼 대학 등에서 가르친 교수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저술로 Tough Topics 2(새물결플러스 근간), The Singing God, The Beginner’s Guide to Spiritual Gifts, 『개혁주의 무천년설 옹호』(부흥과개혁사), 『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복있는사람), 『나의 행복, 하나님의 기쁨』(가이드포스트) 등이 있다.
    현재 오클라호마시티에 있는 Bridgeway Church의 목사로 섬기면서 Enjoying God Ministries를 설립해 대표로 일하고 있다.

    역자 : 장혜영

    역자 장혜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댈러스 침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으로 박사 논문 과정 중이다. 기독교 문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고통과 씨름하다』『완전한 복음』『복음본색』『당신의 열심이 위험한 이유』『하나님에 대한 루머』(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목차

    서문
    1장 성경은 무오한 책일까?
    2장 열린 유신론이란 무엇일까?
    3장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을 바꾸실까?
    4장 예수님도 죄를 지으실 수 있었을까?
    5장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의 진의는 무엇일까?
    6장 성령모독죄란 무엇일까?
    7장 성경은 원죄 교리를 가르칠까?
    8장 유아기에 사망한 아이들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
    9장 예수님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도 그분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죄받을까?
    10장 우리는 천사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11장 우리는 사탄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12장 우리는 귀신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13장 그리스도인도 귀신 들릴 수 있을까?
    14장 사탄은 귀신들에게 지정학적으로 특정 지역을 부여할 수 있을까? 지역 악령들은 정말 존재할까?
    15장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을까?
    16장 히브리서는 그리스도인이 배교할 수 있다고 가르칠까?
    17장 천국에도 섹스가 있을까?
    18장 기적의 은사는 오늘날에도 있을까?
    19장 성령세례는 무엇이고 언제 일어날까?
    20장 모든 그리스도인이 방언해야 할까?
    21장 바울의 육체의 가시는 무엇이었을까?
    22장 속죄에는 치유가 포함되는가?
    23장 하나님은 왜 모든 병자를 치유하지 않으실까?
    24장 율법주의란 무엇일까?
    25장 그리스도인에게는 십일조의 의무가 있을까?

    본문 내용

    이 책에 제시된 25개의 질문에 대해 “그렇다”, “아니다” 혹은 “때로는 그렇다”라고 대답할 뿐 더 이상 파고들지 않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이 왜 이런 대답을 건네는지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그런 식의 태도는 결코 유익하지 않다. 가장 난해하고 시급한 인생의 질문에 대해 피상적이고 간단한 대답은 우리의 영적 성장과 성숙을 지연시킬 뿐이다. 그리고 이런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우리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칠 수도 없다. 하나님이 누구시고, 그분이 역사하시되 어떻게 그리고 왜 그렇게 역사하시는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충분히 깊지도 실제적이지도 않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성경 속의 어려운 본문들, 난제들과 씨름해야만 한다. 그럴 때에만 사고하는 능력이 연마되고, 정신은 확장되며, 영혼은 풍성해지고, 마음은 위대하신 하나님과 구세주의 신비한 역사를 이해하게 되었다는 환희와 희열로 충만해질 것이다.(서문)

    지역 악령의 존재에 대한 충분한 사유가 이루어졌다면 모든 사람이 다음으로 묻는 질문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일 것이다. 영적 전쟁을 위해 우리가 받아들이고 추구해야 할 특별한 전략이 있을까? 성경 어디에도 우리가 지역 악령의 존재를 마주했을 때, 일상적인 귀신의 영향력에 대처할 때와는 다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언급은 없다. 지역 악령을 구분하고 그와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라는 지시도 없다. 마치 특정한 지정학적 지역에 대해 그가 갖는 능력과 권세를 우리가 홀로 깨부술 수 있는 것처럼 지역 악령에 맞서거나 그를 책망하라는 명령도 없다.(14장)

    따라서 사도적 메시지의 인증과 증거가 그런 신적 능력이 나타난 유일하고 배타적인 목적이었음을 증명할 수만 있다면, 이것은 은사중지론자가 되는 것이 좋은 이유에 속할 것이다. 하지만 신약 어디에도 기적과 은사의 목적이나 기능을 증거로 제한한 경우는 없다. 어떤 형태로 나타났든지 기적은 몇 가지 다른 분명한 목적을 성취했는데, 예를 들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찬가의 목적(마 15:29-31; 요 2:11; 9:3; 11:4, 40), 복음이 알려질 길을 예비하는 복음전도의 목적(행 9:32-43), 양들을 위한 긍휼과 사랑과 돌봄을 표현하는 목회적 목적(마 14:14; 막 1:40-41), 그리고 공동의 선을 위해 신자를 세우고 강하게 하는 세움의 목적이다(고전 12:7; 고전 14:3-5, 26).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것이다. 방언이나 가르침, 예언이나 긍휼, 병 고침이나 도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성령의 “모든” 은사는 무엇보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격려하고, 가르치고, 위로하고, 거룩하게 하기 위해 주어졌다. 따라서 증거와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기적의 은사들이 중단되었다는 주장을 백번 받아들인다고 해도, 위의 은사들은 앞서 언급된 다른 이유 때문에라도 교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기능할 것이다.(18장)

    두통이 심해 약장을 연 당신은 아스피린이라고 생각되는 약통을 집어들었다. 불행히도 그 약통에 붙어 있는 스티커는 이미 해진 지 오래다. 그래도 약효는 있었다. 두 알을 삼키고 15분이 지나자 두통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본 당신의 배우자가 당신이 삼킨 것이 사실은 타이레놀이었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닌가! 이것 때문에 당신의 두통이 다시 되돌아올까? 아니다. 타이레놀의 약물적 가치는 단순히 당신이 그것을 틀리게 지칭했다는 이유로 감소될 수 없다. 그것을 아스피린으로 불렀다고 타이레놀 안에 들어 있는 물리적 성질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회심 후 성령을 경험하는 것의 실재는 우리가 그 사건을 이제껏 잘못 지칭해왔음을 알게 된다고 해도 전혀 약화되지 않는다. 바꾸어 말하면, 영적 “약효”는 여전히 유효하다. 문제는 이 경험이 실재인가이지, 그것을 무엇으로 부르느냐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성령세례라는 용어를 모든 사람이 회심할 때 경험하는 것으로 제한하고 싶지만, 오순절주의자들이 이것을 후속적이고 좀 더 제한적인 능력 주심으로 적용한다고 해서 이런 현상 자체가 무효화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문제는 신약이 우리의 중생과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포함시키는 최초의 구원 역사와, 이것과
    는 신학적으로 구별된(늘 후속적이지는 않은) 역사, 곧 증거와 섬김과 영적 은사들을 위해 기름 부으시는 역사 모두를 지지하느냐 하는 것이다. 나는 그렇다고 믿는다.(19장) 

    출판사 서평

    흔히 대학을 졸업한 학생은 자신이 전공 분야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석사 과정을 마친 학생은 자신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박사 과정을 마친 학생은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박사들이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사실 이 말은 농담 같지만 그 안에는 중요한 진실을 담고 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사람은 배울수록 무지가 늘어난다. 그리고 인간은 그 무지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직성이 풀리고 안심이 되는 존재다. 그럼 신앙의 세계는 어떨까? 역시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기독교에 처음 입문했을 때는 단순히 예수 믿고 죄 용서 받고 천국 간다는 수준의 공식만으로도 충분하다. 또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만이 가장 순수하고 경건한 신앙인줄 확신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신앙의 연륜이 더해갈수록 성경의 진술과 교훈에 대해서, 기독교 교리와 전통에 대해서 궁금하고 의심이 가는 부분들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이 믿는 바를 더욱 견고한 반석 위에 세우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참된 기독교 신앙은 이해를 추구하는, 혹은 이해를 동반하는 신앙이지 덮어놓고 믿는 맹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대목에서 큰 문제가 있다. 성경을 읽으면서 좀처럼 납득이 안 되거나, 이해가 쉽지 않거나, 동의가 되지 않거나, 혹은 어설프게 알고 있는 부분들이 나타날 때, 그 부분을 질문하면 애석하게도 교회 안에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좋은 교사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현실은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의심의 눈초리로 경원시하기까지 한다. 그 결과 교회 안에서는 일방적 선포만이 존재할 뿐,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합리적인 대화나 토론이 존재하지 않는다.
    『터프 토픽스』는 바로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은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대표적인 난제 25가지를 선정하여 무릎을 탁 치게끔 하는 명답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강점은 상당히 많다. 그중 크게 4가지를 꼽아본다면, 첫째, 저자가 엄격한 교리적 토론과 논쟁으로 유명한 칼뱅주의(개혁주의) 전통에 서 있는 신학자라는 점이다. 따라서 이 책의 주장은 스스로를 정통 기독교인이라고 믿는 독자들에게 신학적으로 상당한 신뢰감과 설득력을 제공할 것이다. 둘째, 저자가 오랫동안 현장 목회자로서 사역을 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상당히 까다롭고 복잡한 난제를 다루면서도 사변적이거나 현학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줄곧 따뜻한 감성과 체온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저자가 삶의 문제를 곁에서 다루는 데 능숙한 목회자 출신이기에 가능하다. 셋째, 통상 많은 사람들이 칼뱅주의자=은사중지론자라고 이해하는 현실에서,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직접 성령의 다양한 은사와 능력을 체험하고 이를 신학적으로 성찰하고 검증해온 입장에서 신학적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은사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넷째, 아무래도 이 책의 높은 가독성을 빼놓을 수 없을 듯하다. 저자의 글쓰기는 논리적으로 명징하고, 문체적으로 깔끔하다. 한마디로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나열하는 법이 없다. 그의 문체는 빠른 속도감을 유지하면서도 명랑함과 따뜻함을 함께 갖추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주제를 가지고 이만한 글쓰기를 하는 저자를 만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이 이 책이 갖고 있는 특징이자 장점이다.
    의심과 질문을 사장시킨 채 맹목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을 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할 뿐더러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망과 확신의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해주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귀중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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