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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 토픽스 2 : 기독교 난제 2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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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터프 토픽스 2 : 기독교 난제 2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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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샘 스톰스 지음 | 장혜영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19년 06월 28일 출간ㅣ472쪽
ISBN 9791161291154
사이즈 149 * 221 * 26 mm /657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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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나님과 성경 및 기독교에 관해 사람들이 궁금해할 법한 문제들을 속 시원하게 다룬 책이다. 총 50가지 질문에서 25가지 질문을 전작인 터프 토픽스에서 다루었고, 이 책에서 나머지 25가지 질문을 다루었다.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의 지혜와 따뜻함과 통찰이 잘 조합되어 있으며,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 않게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샘 스톰스


    다양한 신앙적 경험을 가진 은사주의자인 동시에, 이 은사주의적 경험과 확신을 말씀의 엄격한 잣대로 성찰하고 해석하는 칼뱅주의자, 성령과 말씀의 균형 잡힌 연합을 이루어가는 보기 드문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태어났으며 댈러스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텍사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40여년간 교회를 섬긴 목회자로, 2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신학자로, 휘튼 대학 등에서 가르친 교수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저술로 『터프 토픽스』(새물결플러스), The Singing God, The Beginner’s Guide to Spiritual Gifts, 『개혁주의 무천년설 옹호』(부흥과개혁사), 『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복있는사람), 『나의 행복, 하나님의 기쁨』(가이드포스트) 등이 있다.
    현재 오클라호마시티에 있는 브리지웨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면서 Enjoying God Ministries를 설립해 대표로 일하고 있다.

    역자 : 장혜영

    이화여자대학교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댈러스 침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으로 박사 논문 과정 중이다. 기독교 문서 번역가
    로 활동하며 『고통과 씨름하다』, 『완전한 복음』, 『복음본색』, 『당신의 열심이 위험한 이유』, 『하나님에 대한 루머』(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서론
    1장 하나님이 삼위일체라면 그리스도인들은 세 분의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
    2장 하나님은 자신이 들어 올릴 수 없을 만큼 큰 바위를 만드실 수 있는가?
    3장 하나님에게는 집단학살의 죄가 있는가?
    4장 예수는 어떻게 기적을 행하셨는가?
    5장 예수는 지옥으로 내려가셨는가?
    6장 그리스도인은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할 수 있는가?
    7장 자살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가?
    8장 세상의 모든 종교는 동일한 하나님을 향하는 길인가?
    9장 무신론자들은 사실상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가?
    10장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지 못한 이들을 구원하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가?
    11장 구원을 위해 물세례는 꼭 필요한가?
    12장 지옥은 영원히 지속될 것인가?
    13장 지옥의 공포는 천국의 행복을 망가뜨릴까?
    14장 여호수아는 정말로 태양을 멈추었는가?
    15장 바울은 장로와 담임 목사의 직무를 남성에게로 제한했는가?
    16장 예수는 이혼과 재혼에 대하여 무엇을 가르치셨는가?
    17장 바울은 이혼과 재혼에 대하여 무엇을 가르쳤는가?
    18장 이혼한 남성이 지역 교회의 장로로 섬길 수 있는가?
    19장 그리스도인이 맹세하는 것(혹은 거짓말하는 것은)은 괜찮을까?
    20장 성경은 사형제도를 지지하는가?
    21장 기도는 정말로 만사를 변화시키는가?
    22장 로마서 7장에 등장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인가? 비그리스도인인가?
    23장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 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24장 “ 왼편도 돌려대라” 또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예수의 말은 어떠한 의미인가?
    25장 “666”의 의미는 무엇인가?

    본문 내용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 있을까? 어떤 신학자들과 철학자들은 하나님께는 모든 이성과 도덕으로부터 제한받지 않고 심지어 이것들에 종종 모순되기도 하는 절대적인 능력이 있다고 주장한다(이들에 따르면 하나님은 ex lex, 곧 법의 바깥 혹은 그 위에 존재하신다). 따라서 이들은 하나
    님도 예를 들어 죄를 범하고 거짓말을 하고 죽을 수 있다고 결론짓는다. 그분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것 심지어 논리적으로 모순되는 것도 의도하실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여기에 반하는 성경의 몇몇 본문을 지목한다.
    - 2장 하나님은 자신이 들어 올릴 수 없을 만큼 큰 바위를 만드실 수 있는가? 중에서

    예수님은 어떻게 기적을 행하셨는가? 몰라서 묻는가? 세상에나,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지 않은가? 그분은 전능하시다. 치유가 필요한 병자나 축귀가 필요한 귀신들린 사람이 있었을 때 그런 일들을 다루기 위해 예수님은 자신의 신적 본성 안에 있는 측량할 수 없는 능력을 사용하시기만 하면 됐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더는 아니다.
    - 4장 예수는 어떻게 기적을 행하셨는가? 중에서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와 같은 말씀을 들을 때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생각한다. “나도 그런 죄를 지었을까?” 솔직해지자. 성경 속 이런 문장들은 무섭고 때로는 사람들을 깊은 두려움과 걱정, 심지어는 우울증으로 빠뜨린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사실상 인생의 모든 실수와 모든 방종한 생각 및 모든 우유부단한 순간들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할 수 없는 근거가 된다. 이들에게는 성경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필수적인 것으로 묘사하는 “기쁨”이 거의 없다. 이들을 사로잡는 것은 단순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보다 일반적인 질문, “‘그리스도인’은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을 수 있는가?”일 뿐 아니라, 보다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염려의 질문, “‘나는’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었는가?”이다.
    - 6장?그리스도인은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할 수 있는가? 중에서

    로마서 7장은 모든 성경을 통틀어 가장 논란이 되는 본문 중 하나다. 바울이 묘사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그리스도인인가? 아니면 비그리스도인인가? 바울이 여기서 묘사하는 것의 일부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칭하는 것인가? 아니면 거듭나기 이전의 우리 모습 곧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건짐을 받기 이전 상태인가? 그리스도인의 삶은 진지한 싸움과 빈번한 실패의 삶인가? 아니면 죄를 이기고 육체에 대해 승리하는 삶인가? 아니면 이 질문들은 그 자체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가? 이 두 가지 극단들 말고 제3의 혹은 중간 방식이 존재하는가? 그것이 이번 장에서 대답하고자 애쓸 내용이다.
    - 22장 로마서 7장에 등장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인가? 비그리스도인인가? 중에서 

    출판사 서평

    『터프 토픽스 2』는 질문만 바뀌었을 뿐 그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따뜻함과 가독성에 있어 전작과 다르지 않다. 캔터베리의 안셀무스의 유명한 말처럼(faith seeking understanding), 이해를 갈구하는 신자들이나 믿기 위해 이해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신앙의 여정에서 궁금해할 법한 질문들이 다루어진다. 확실한 결론을 낼 수 없는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도 저자는 자신의 설명이 맹목적인 신앙의 산물이 아니라 평생을 걸친 연구와 목회에서 숙성되어 나온 것임을 보여준다.

    이 책의 강점은 여전하다. 첫째, 저자가 엄격한 교리적 토론과 논쟁으로 유명한 개혁주의 전통에 서 있는 신학자라는 점이다. 따라서 이 책의 주장은 스스로를 정통 기독교인이라고 믿는 독자들에게 신학적으로 상당한 신뢰감과 설득력을 제공할 것이다. 둘째, 저자가 오랫동안 현장 목회자로서 사역을 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상당히 까다롭고 복잡한 난제를 다루면서도 사변적이거나 현학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줄곧 따뜻한 감성과 체온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저자가 삶의 문제를 곁에서 다루는 데 능숙한 목회자 출신이기에 가능하다. 셋째, 통상 많은 사람들이 개혁주의자 = 근본주의자라고 이해하는 현실에서, 이 책의 저자는 신학적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이해에 대해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넷째, 이 책은 가독성이 높다. 저자의 글쓰기는 논리적으로 명징하고, 문체적으로 깔끔하다. 한마디로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나열하는 법이 없다. 그의 문체는 빠른 속도감을 유지하면서도 명랑함과 따뜻함을 함께 갖추고 있다. 이는 저자가 자신이 다루고 있는 주제에 대해 통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주제를 가지고 이만한 글쓰기를 하는 저자를 만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독자가 자신의 지적 영적 순례길에서 어디에 있든지 간에 확실한 것은 이 책이 자양분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기독교 신앙을 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할뿐더러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망과 확신의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해주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귀중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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