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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 : 세상과 부에 대한 사랑 (탐심에 대한 18가지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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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탐심 : 세상과 부에 대한 사랑 (탐심에 대한 18가지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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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리차드 백스터 지음 | 황영광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21년 07월 27일 출간ㅣ112쪽
ISBN 9788904167708
사이즈 128 * 183 mm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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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청교도 윤리와 생활 지침을 확립한
    대표적 청교도 신학자 리처드 백스터가 전하는
    탐심에 대한 18가지 가르침

    하나님과 우리의 구원보다 앞선
    육신을 위한 세상 사랑과 부에 대한 열망은
    더 이상 확실할 수 없는 죽음의 징표입니다.

    탐심이란 무엇인가? 세상과 부를 향한 열망과 염려가 왜 죄인가?
    경건에 가장 직접적으로 반대되는 대죄 중 하나인 탐심을 어떻게 경계하고 다스릴 수 있는가?
    이 책은 기독교 신자의 삶의 원칙과 기준을 소상하게 정리한 리처드 백스터의 장서 『그리스도인 지침서』(A Christian Directory) 중에서 작은 조목(條目) 한 부분을 뽑아 편집한 것이다. ‘경건에 가장 직접적으로 반대되는 대죄에 대한 지침’이라는 장(章)에 속한 이 ‘세상 사랑과 부를 탐함에 대한 경고와 가르침’은 세상과 부에 대한 애착이 불신앙, 마음의 강퍅함, 위선, 교만, 음행 등과 함께 우리의 영혼을 무너뜨리는, 그래서 결코 방치할 수 없는 간교한 죄임을 술회하고 있다. 하나님의 모든 일은 선한 것이기에 피조물에 대한 사랑 곧 세상이나 부에 대한 사랑 자체가 잘못인 것은 아니나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보다 앞설 때는 비교 불가의 대죄가 됨을 설명하고 경계하도록 안내한다.
    자기 존중의 개념을 중시하고 안락함과 풍요로움을 미덕으로 여기는 오늘날, 세상과 재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다시 짚어 봄으로써 영원을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에 얽매여 자기 파멸의 삶을 살게 되는 위기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준다. 막연하게 연상하고 있던 탐심의 정체와 증상, 속임수, 그리고 그것이 불러올 치명적인 결과를 자세히 밝혀 고달픈 인생살이에 대한 보답이라는 핑계로 문제 삼으려 하지 않아 왔던 육신의 즐거움과 번영에 대한 추구의 죄악 됨을 확실히 파악하고 마음과 행동을 삼가고 주의할 수 있게 한다.

    저자소개

    Richard Baxter, 1615-1691
    영국의 대표적인 청교도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리처드 백스터는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구령의 열정을 지닌 인물이었다. 절대 권력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분열을 반대하는가 하면 영국 국교회의 탄압에도 정치적, 종교적 변절을 거부하였던 그는 실로 당시 영국에서 일어난 거의 모든 논쟁에서 중심 역할을 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백스터는 허약한 체질과 궁핍한 집안 형편으로 인해 당대의 청교도 지도자들과는 달리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러나 독서와 사숙으로 갈고닦은 그의 학문은 명문대 출신 학자들 가운데서도 소수만이 견줄 수 있을 정도로 탁월했다.
    1638년 영국 국교회 사제 서품을 받은 그는 1641년부터 직물 교역과 제조업이 성행했던 영국 남부 키더민스터에서 목회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20년간 그 도시의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며 지역 전체에 영적 부흥을 일으키고 변화시킬 정도로 놀라운 목회적 성공을 거두었다.
    1642년에 일어난 청교도 혁명 때는 의회파 군대에 속하여 크롬웰군의 군종 목사를 지내며 비국교도 신자들의 지도자이자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였다. 1660년 왕정이 복고되어 찰스 2세(Charles II)가 즉위한 이후 국교도들이 권세를 잡으면서 백스터 역시 영국 국교회의 주교 제도를 선택할 것을 촉구받았지만 굽히지 않았고 이로 인해 극심한 핍박을 받게 되었다.
    1662년 『통일령』(Act of Uniformity)의 공포와 함께 그는 국교회에서 퇴출되었고 설교권마저 빼앗겼다. 그럼에도 비국교도 목사로서 설교를 계속 이어갔으나 1685년에는 국교회를 중상했다는 이유로 심문을 받고 18개월간 투옥되기까지 하였다.
    백스터는 결국 긴 수감 생활로 인해 건강을 해쳤고 풀려난 이후에도 병마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그는 ‘죽어 가고 있는 사람이 죽어 가고 있는 사람에게’ 하듯 하는 간절한 설교를 그치지 않았다. 그는 탁상공론만 하는 신학자가 되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때로는 불과 같이 때로는 칼과 같이 예리하고 명료한 말로 확실한 회개와 거듭남의 길로 성도들을 이끌고자 노심초사하였다. 또한 습관적 지도에 젖은 목회자들을 각성시키고 헌신적인 목양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골몰하였다.
    백스터는 평생에 걸쳐 신앙, 목회, 종교적 관용, 그리스도인의 윤리와 생활 등 여러 영역에 걸쳐 200여 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성도의 영원한 안식』(The Saints’ Everlasting Rest, 1650), 『참 목자상』(The Reformed Pastor, 1656), 그리고 본서의 모본인 『그리스도인 지침서』(A Christian Directory, 1673)를 비롯해서 그의 탁월한 저작들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세상과 타협하고 궁궐에서 사는 것보다 믿음대로 살면서 감옥에 들어가기를 선택하였던 이 재능이 뛰어난 청교도의 깊은 신앙심과 용기는 키더민스터의 교인들과 비국교도들이 세운 기념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641년부터 1660년까지 이곳은 리처드 백스터의 일터였다. 이제 여기는 그의 기독교적 지식과 목회적 충실로 인해서 그와 똑같이 유명하게 되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분열의 시대에 그는 일치와 이해를 옹호하였고 영원한 평안의 길을 제시하였다.”

    역자 : 황영광

    목차

    저자 소개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1615?1691)
    시작하는 글 탐심, 부에 대한 사랑과 세상 염려에 관하여
    제 1 부 탐심이란 무엇인가?
    제1부 탐심이란 무엇인가?
    가르침1 탐심의 본질과 악함을 잘 이해하라
    피조물에 대한 정당한 사랑
    탐심이란 무엇인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를 지배할 때
    세상을 사랑하는 것의 악함
    탐심의 징표들
    자신이 탐욕스럽지 않다는 착각과 자기기만
    탐욕스럽다고 잘못 정죄하는 경우
    어떻게 맞서야 하는가?
    제2부 탐심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가?
    가르침2 하늘의 위대함을 생각하라
    가르침3 생이 짧음을 기억하라
    가르침4 참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려하라
    가르침5 부는 죽음 앞에서 무용지물이다
    가르침6 부의 위험성을 경계하라
    가르침7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
    가르침8 치러야 할 대가를 생각하라
    가르침9 그리스도의 본을 생각하라
    가르침10 초대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하라
    가르침11 세상 물질의 목적을 기억하라
    가르침12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라
    가르침13 세상에 속한 마음의 해악
    가르침14 세상 사랑의 저급함을 생각하라
    가르침15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라
    가르침16 탐심이 강해질 때 맞서 싸우라
    가르침17 천국을 마지막으로 미루지 말라
    가르침18 육을 죽이라
    제 1 부 탐심이란 무엇인가?
    마치는 글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본문 내용

    세상을 사랑하는 것의 악함
    1. 세상과 부를 향한 사랑은 무분별함이나 충동적인 감정 때문이 아니라 숙고 후에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짓는 죄입니다.
    2. 이 죄는 잘못된 목적을 설정하고 그 목적을 추구하는 죄입니다. 단지 수단만 잘못된 죄, 또는 목적은 올바르지만 추구하는 방식이 잘못된 죄가 아닙니다.
    3. 이 죄는 우상 숭배입니다. 또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더 나아가서 대적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그분에게서 멀어지는 것이며 그분이 창조한 피조물을 그분의 자리에 대신 앉히는 것입니다.
    4. 이는 이 비참한 세상을 더 좋아하는 것이니 천국에 대한 모욕입니다.
    5.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는 것은 마음에 불신앙이 가득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6. 이는 인간 영혼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며 그것을 짐승의 것과 다를 바 없이 여기는 것입니다. 육신을 섬기는 것과 일시적 만족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영원한 행복과 고려해야 할 것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7. 이는 단지 인간의 한 부분이나 한 행동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굽게 하는 것입니다.
    8. 이는 하나님의 피조 세계가 처음 만들어질 때 부여받은 목적과 용도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그분을 섬기고 영화롭게 하는 데 사용되어야 할 그분의 선물로 괄시하는 것이며, 영혼의 유익을 위해 주어진 은혜로 우리 영혼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증오스러운 죄의 참 본질입니다. 한마디로 이 죄는 하나님을 경멸하는 것이며 그분에게서 마음을 돌이키는 것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데서 삶을 돌려 이 세상과 육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탐심의 징표들
    1. 하나님과 우리의 영원한 행복을 육신의 부요함과 즐거움보다 더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육신적 부요함을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피조물들을 하나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해 주어진 것으로 보기보다 육신을 위한 공급으로 여기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3. 우리가 의무를 더 잘 행하기에 필요하고 유용한 수준을 넘어서는 것을 욕망하는 것입니다.
    4. 제어되지 않는 이 땅의 것들을 향한 욕망들입니다.
    5. 믿지 못하며 돌봄을 귀찮아하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대해 불안해하며 계획하는 것입니다.
    6. 일용할 양식 밖에 없을 때 만족하지 못하고 불편해하며 가난한 상황에 자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7. 세상이 우리 생각을 지배할 때 우리는 더 쉽게 더 나은 위에 있는 것보다 세상을 향해 달려가게 됩니다. 탐심은 세상 부에 대한 생각이 그리스도와 은혜와 천국에 대한 생각보다 더 즐겁고 달콤하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또한 죄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했다는 생각보다 우리의 가난에 대해 더 씁쓸해하고 슬퍼하는 것입니다.
    8. 하나님과 우리 영혼에 대해 신경 쓰며 말하기보다 세상의 부요함에 관해 아무렇지도 않게, 더 달콤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9. 이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가족을 뒤흔들고 하나님을 섬기고 우리와 다른 이들의 영혼을 위하는 모든 진지한 노력들을 하지 못하게 할 때, 또는 적어도 우리 신앙의 의무를 줄여 가고 세상을 더 사랑하며 그 의무는 구석으로 밀어 넣고는 하지 않아도 된다며 가볍게 넘겨 버리게 할 때 우리가 탐욕스러운지 알게 됩니다.
    10. 우리가 상실과 마땅히 져야 할 십자가, 세상에서 사람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지나치게 낙심하거나 참을성 없이 행하는 것입니다,
    11. 세상 일이 우리가 싸우고자 하는 데, 우리 평안을 깨뜨리는 데 충분한 이유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권리를 위해 법정 싸움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얻는 것이라고는 형제의 영혼에 더 큰 상처를 입히고 우리 경건이나 하나님의 영광에 더 큰 해를 입히는 것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탐심은 자신의 권리가 이것들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데서 드러납니다.
    12. 어려움과 곤경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천국을 향한 소망에서 위로를 얻기보다 이 세상에서 필요가 채워지고 우리 소망이 성취되는 데서 더 위로를 얻는 것입니다
    13. 구원을 위한 소망이나 도움보다 육신의 필요를 채워 주는 선물이나 외적 부로 인해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많이 감사하는 것입니다.
    14. 우리 영혼이 비참하며 거룩하지 못하고 죄를 용서받지 못한 상황에 있음에도 이 땅에서 풍요로우며 부요하기만 하면 잠잠하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15. 자녀들과 친구들에게 천국의 상급보다 세상적 상급을 제공하는 데 더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반면 그들이 거룩하지 않은 것과 죄 가운데 있는 것보다 경제적 궁핍함에 놓인 것에 대해 더 괴로워하는 것입니다.
    16. 형제의 필요를 보고서도 우리 안에서 애끓는 가슴을 닫아 버리는 것, 단지 표면적 위로를 주는 것 이상으로 나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우리 자신에게 이로운 것들을 내어 줄 수 없는 것이며, 주더라도 억지로 주며 인색하게 베푸는 것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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