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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가볍게 : 시편 23편으로 인생 홀가분하게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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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짐은 가볍게 : 시편 23편으로 인생 홀가분하게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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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맥스 루케이도 지음 | 최종훈 옮김 | 비아토르 | 2021년 08월 31일 출간ㅣ312쪽
ISBN 9791191851021
사이즈 134 * 225 * 23 mm /375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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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뉴욕 타임스〉와 미국서점협회(CBA)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당신이 버리지 못한 짐은 무엇입니까?시편 23편을 들고 떠나는 영혼의 순례
    시인의 감성과 위트가 돋보이는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 불만, 권태, 슬픔, 두려움, 의심, 외로움, 낙심, 절망, 교만과 같은 짐과 보따리와 가방을 둘러메고 여행하느라 우리의 삶은 쉽게 파김치가 되거나 방전되고 만다. 노련한 영적 가이드인 맥스 루케이도는 삶의 그 무거운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 알려 주려고 옛 친구를 소환한다. 바로 시편 23편이다.
    수많은 노래의 소재가 됐으며 허다한 언어로 번역됐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시편 23편은 ‘명의의 특효약’과도 같이 우리 삶에 끈덕지게 들러붙은 온갖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죄책감의 짐을 잔뜩 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나눠 줄 수 없고, 스스로 낙심하고 있는데 남을 위로할 수 없으며, 양팔 가득 자기 짐을 들고 있는데 이웃의 짐을 나눠 질 수 없듯, 우리는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짐을 내려놓아야 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야 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즐겁게 살기 위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과도도한 짐’ 꾸러미들을 던져 버려야 한다. 바로 시편 23편이 지고 가자니 짜증스럽고, 그렇다고 선뜻 내려놓지도 못하는 골치 아픈 짐을 내려놓는 연습과 훈련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출발선이다.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여행의 고수처럼, 인생을 홀가분하게 여행하는 신앙의 고수가 되도록 우리를 단련시킬 교본 같은 책.

    *이 책은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와 《맥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맥스 루케이도

    (Max Lucado)
    시인의 감성과 목회자의 열정, 그리고 상상력과 위트가 녹아든 글쓰기로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교와 대학원에서는 커뮤니케이션과 성서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몇 년간 부목회자로 있다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다. 그 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교회를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주로 상처입고, 죄책감을 느끼고, 외롭고, 낙담한 이들을 위해 설교로, 책으로, 방송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고 있다.
    따뜻하고 위트 있으면서도 예리한 영적 통찰을 놓치지 않는 그의 책은 54개의 다른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ECPA에서 선정한 골드메달리언상을 일곱 번이나 수상하고,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이로 인해 그의 이름 앞에는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이 시대의 위대한 설교가이자 명문장가” 같은 여러 수식어가 붙는다.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RHK),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생명의말씀사), 《믿음 연습》(두란노), 《베들레헴 그날 밤》(바람이불어오는곳),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등 그의 책들은 대부분 우리말로 소개되었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살고 있으며, 장성한 세 딸, 두 명의 사위, 두 명의 손자를 두고 있다.

    역자 : 최종훈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 짓는 일을 하고 있다. 여행하고 자신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 두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비아토르), 《천로역정》(포이에마), 《팀 켈러의 일과 영성》(두란노) 외 다수가 있으며,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공저가 있다.

    목차

    감사의 말

    제1장 삶의 짐, 그 무겁고 부담스러운
    제2장 삶의 중심 잡기
    왜소한 잡신들, 그러나 한없이 무거운 짐
    제3장 내 식대로 해 보렵니다
    자기신뢰의 짐
    제4장 욕구의 감옥
    욕구불만의 집
    제5장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피로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
    제6장 ‘큰일인데’와 ‘어떻게 잘’
    걱정근심의 짐
    제7장 정글 탈출, 낙오에서 구조까지
    절망의 보따리
    제8장 하늘나라의 물물 교환
    죄의 짐
    제9장 자아의 벽을 넘어 낮고낮은 자리로
    교만의 집
    제10장 내가 너를 집으로 인도하리라
    죽음, 그 집요하고 잔인한 짐
    제11장 마침내 애곡하는 날이 오면
    깊은 슬픔의 짐
    제12장 숨 막히는 공포에서 평안으로
    두려움의 짐
    제13장 고요한 밤, 외로운 낮
    외로움의 짐
    제14장 수탉의 울음소리, 그리고 나
    부끄러움의 짐
    제15장 머리를 매끄럽게, 상처를 부드럽게
    낙심의 짐
    제16장 복숭아 조림을 담그는 계절
    질투의 짐
    제17장 하나님, 집요한 사랑의 추적자
    의심의 짐
    제18장 날마다 더 가까이, 천국으로 또 집으로
    향수의 짐
    맺음말
    주(註)

    본문 내용

    짐 없이 가볍게 여행 다니는 법을 나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더 생기면 항공사에서 그 녀석 몫으로 가방 두 개를 추가로 부칠 수 있게 해 줄 테고, 비행기 안에도 두 개는 더 들고 탈 수 있겠지만, 아내는 더 이상 자녀를 갖지 않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그러니 짐 없이 가볍게 여행하는 법을 배울 수밖에 없습니다. _p.13

    이제 냉정하게 평가해 봅시다. 기분을 통제할 수도 없고, 관계들은 심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늘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실수를 범합니다. 그러면서도 자기 자신만 믿으며 세상을 살고 싶습니까? 내 귀에는 목자에게 기대고 싶다는 애원이 들리는 듯합니다. 그런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다면 시편 23편을 이렇게 바꿔 써야 합니다.
    “나의 목자는 바로 나 자신이니 언제나 부족하리로다....” _p.5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선명하게 보여 주시지는 않습니다. 혹시 그런 기대를 품고 있다면 포기하는 게 나을 겁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것은 ‘내 발에 등’이었지 ‘미래를 넘겨다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아니었습니다. 내일 벌어질 일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앞서서 인도하시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히 4:16) 입게 될 것만 알면 아무 걱정할 게 없습니다. _p.102

    몇 마디 칭찬은 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질서를 죄다 흐트러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칭찬 한 방으로 고개가 뻣뻣해지고 뇌의 기능이 뚝 떨어진 인간은 즉시 세상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사는 것은 스스로 잘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흙에서 나왔으며 죄에서 구원받았다는 사실은 말짱히 잊어버립니다. _p.144

    산이 얼마나 크고 높은지 재지 말고, 산을 옮길 능력을 가진 분에게 말씀드리십시오. 세상을 어깨에 짊어지고 가려고 끙끙거리는 대신, 우주를 지배하시는 분과 상의하십시오. 소망이란 먼 곳을 보는 행위입니다. 지금, 어디를 보고 있습니까? _p.198

    하나님께서 소망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좀 여위게 태어났든 튼튼하게 태어났든 문제될 게 없습니다. 피부색이 검든 희든 상관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졸업장을 세어 보고 이력서를 비교합니까? 다른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앉든 말든 문제될 게 무엇입니까?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상에 앉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흘러넘치도록 우리 잔을 채우십니다. _p.258

    이제 짐이라곤 단 하나만 남았습니다. 죄책감의 짐은 아닙니다. 죄책감은 갈보리 십자가 앞에다 버렸습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의 짐도 아닙니다. 그건 빈 무덤에 남겨 두고 왔습니다. 마지막까지 끈덕지게 남아 있는 보따리의 정체는 고향집을 그리워하는 마음, 하나님께서 주신 바로 그 마음입니다. 마침내 주님을 만나는 날이 오면 그제야 ‘향수의 짐’을 내려놓게 될 것입니다. 전장에서 돌아온 병사가 아내를 보자마자 더플백을 던져 버리듯,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자마자 그리움의 보따리를 내려놓게 됩니다. _pp.295-296

    혹시 오랜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날이 밝자마자 어제 내버렸던 짐 보따리들을 되짚어 진다 하더라도, 다시 내려놓으십시오. 더 이상 쓸데없는 짐 꾸러미들을 짊어지지 않게 되는 그 감미로운 순간이 올 때까지 내려놓고 또 내려놓으십시오. _p.306 

    출판사 서평

    당신이 버리지 못한 짐은 무엇입니까?이젠 당신의 몸과 마음에, 무엇보다 영혼에 안식을 주십시오!
    가벼운 옷차림으로 여행을 다녀 본 적이 있는가? 여행을 해 본 이들은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안다. 한 번의 여행으로 완벽하게 체득할 수는 없지만, 훌륭한 가이드를 통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는 있다. 우리는 불만, 권태, 슬픔, 두려움, 의심, 외로움, 낙심, 절망, 교만과 같은 짐과 보따리와 가방을 둘러메고 여행하느라 얼마나 자주 파김치가 되거나 방전되었던가. 노련한 영적 가이드인 맥스 루케이도는 삶의 그 무거운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 알려 주려고 옛 친구를 소환한다. 바로 시편 23편이다.
    수많은 노래의 소재가 됐으며 허다한 언어로 번역됐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시편 23편은 ‘명의의 특효약’과도 같이 우리 삶에 끈덕지게 들러붙은 온갖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죄책감의 짐을 잔뜩 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나눠 줄 수 없고, 스스로 낙심하고 있는데 남을 위로할 수 없으며, 양팔 가득 자기 짐을 들고 있는데 이웃의 짐을 나눠 질 수 없듯, 우리는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짐을 내려놓아야 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야 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즐겁게 살기 위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과도도한 짐’ 꾸러미들을 던져 버려야 한다. 바로 시편 23편이 지고 가자니 짜증스럽고, 그렇다고 선뜻 내려놓지도 못하는 골치 아픈 짐을 내려놓는 연습과 훈련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출발선이다.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여행의 고수처럼, 인생을 홀가분하게 여행하는 신앙의 고수가 되도록 우리를 단련시킬 교본 같은 책.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벧전 5:7,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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