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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설교 : 종말의 세상 끝에서 새로운 존재로 살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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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요한계시록 설교 : 종말의 세상 끝에서 새로운 존재로 살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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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유진 피터슨 지음 | 홍종락 옮김 | 복있는사람 | 2021년 10월 20일 출간ㅣ164쪽
ISBN 9791197467653
사이즈 135 * 210 mm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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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의 미출간 설교 노트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1세기의 일곱 교회 이야기!”

 

유진 피터슨은 탁월한 설교자다!
이 책은 그의 신학적 통찰과 목회자적 면모가
매력적으로 드러나는 귀한 선물이다.”
박영선김기석김영봉 목사 추천

 

-
 
모든 마지막은 우리의 시작 지점이다!”

 

요한계시록은 천사와 용기이한 동물과 황금 도시무저갱과 신비한 숫자들로 가득하다내용이 극적인 것은 분명한데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는 시험들과 정확히 무슨 관련이 있을까실제로 많은 부분에서 관련이 있다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당시신자들은 기만과 불의의 시대를 살고 있었다그러나 그의 메시지는 상황을 바로잡아 달라는 그들의 외침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보여주는 천국의 시각도 계시한다.

 

유진 피터슨의 생전 설교 노트 중 미출간된 원고를 모아 엮은 요한계시록 설교는 요한이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들에 등장하는 극적인 상징들을 추적하여 그리스도께서 이 고대 공동체에 주시는 메시지를 밝혀낸다일곱 가지 핵심 주제우리의 사랑고난진실함거룩함현실증언헌신를 통한 그리스도의 점검은 우리의 믿음을 깊게 하고심지어 우리의 미래를 형성한다.

 

이 강력하고 새로운 요한계시록 설교는 세상의 종말에 이른 것처럼 느껴질 때조차 심오한 소망을 품고 따라가게 하는 오래된 길을 알려 준다초기 일곱 교회에 주시는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한 가지 생활방식의 종결이 어떻게 그리스도와의 새롭고 보다 활기찬 관계를 불러들이는지 보여주는 동시에그리스도 안에 있는 관대하고 풍요롭고 소망에 찬 현실 안에서 살게 한다하나님이 함께하시면모든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이 된다.

 

 

특징
물총새에 불이 붙듯을 잇는 유진 피터슨의 미출간 설교집
일곱 가지 핵심 주제(사랑고난진실함거룩함현실증언헌신)를 통해 우리의 믿음을 점검한다
설교를 바탕으로 일상의 삶에 체화된 영성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독자 대상
팬데믹 시대에 말씀과 삶삶과 믿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신학생교회 지도자 및 리더
메시지물총새에 불이 붙듯』 등 유진 피터슨의 저작을 읽어 온 독자들

 

 

본문 속으로
사랑은 다른 모든 일을 한 뒤에 여력이 있을 때 하는 일이 아닙니다두말할 것도 없이사랑이 바로 우리의 일입니다사랑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아니라 우리의 일 그 자체입니다다른 일들이 사랑을 지원할 수 있고 사랑에서 자라날 수 있고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우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창조되고 구원받은 목적을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_ ‘2. 에베소_우리의 사랑에 대한 점검’ 중에서

 

하나님이 영을 가지셨다면 하나의 대상으로 치부될 수 없습니다우리는 그분을 인격으로 마주해야 합니다살아 있는 인격적 존재는 관계를 요구합니다저는 책옷은 물론 일도 배치할 수 있지만인격체는 배치가 아니라 함께 살아야 합니다인격체는 자기 자리에 가만히 놓여 있으려 하지 않습니다배치되고 조종되기를 거부합니다그들에게는 말을 걸어야 합니다감정을 주고받아야 합니다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의 자리를 남겨 두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참 좋겠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하나님은 영을 가지셨기 때문입니다그분은 한 장소에 제한되지 않으실 것입니다그분은 살아 있는 존재이고우리는 그분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이것이 하나님이 영을 가지셨다는 말의 부분적 의미입니다이것이 근본적으로 의미하는 바는우리 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완전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_ ‘6. 사데_우리의 현실에 대한 점검’ 중에서

 

 

추천사

 

기독교 신앙의 진정성은 인격성품그리고 무엇보다 현실성실체성이다그것은 신앙이 다만 명분과 구호가 아니라 적극적인 자라남과 명예와 책임영광과 찬송에 사무치는 것이기 때문이다유진 피터슨이 증언하는 요한계시록의 세계는 참으로 놀랍고 흥분된다세상의 위협으로 방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일하심과 격려가 흘러넘친다오늘날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소망을 품고 성숙한 믿음의 길로 나아가는 데 이 책이 귀한 선물이 되기를 소망한다.
박영선남포교회 원로목사 

 

평범함 속에 깃든 비범함유진 피터슨의 글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우리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와 신학적 통찰이 스스럼없이 스며들어 서로의 진가를 드러낸다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 이야기는 1세기라는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지만 오늘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시대는 달라도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은 유한하고인간의 욕망에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어야 하지만 오히려 그리스도의 무덤이 될 수도 있다지금 한국 교회는 그런 혐의에서 자유롭지 않다절망의 어둠에 갇히기를 거부한 채 새로운 교회를 지향하려는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김기석청파교회 담임목사 

 

설교자의 과제는 회중을 성서의 세계 안으로 인도하여 그 안에서 자신을 새롭게 보게 하는 일이다이런 점에서 유진 피터슨은 탁월한 설교자다설교뿐 아니라 메시지』 성경을 비롯한 수많은 저작을 통해 그는 평생 이 과제를 위해 헌신했다이 책은 요한계시록 서두에 등장하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를 하나씩 설교로 풀어낸 것으로설교를 통해 피터슨은 독자들을 1세기 소아시아로 인도한다왠지 낯설고 거리감이 느껴지던 텍스트가 그의 설교를 읽는 동안 친근하게 다가오는 동시에, 1세기 신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한다코로나19 팬데믹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정치적·사회적 혼란으로 어수선한 오늘의 독자에게 근거 있는 위안을 제공하는 한편 새롭게 깨어나도록 도전한다.
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요한계시록이 지금 나의 삶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의아했던 경험이 있다면당신은 혼자가 아니다유진 피터슨도 그와 같은 질문을 던졌고우리에게 요한계시록 설교의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이 책은 때로 기쁨과 평안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이 세상에서 그것들을 찾아내게 하는 놀랄 만큼 실제적인 안내서다
마크 배터슨내셔널커뮤니티 교회 대표목사

 

이 책에서 유진 피터슨은 숙련된 여행 안내자가 되어 우리를 요한계시록으로 이끈다그는 독자들에게 요한계시록을 혼란한 미래로 가는 도로 지도로 바꾸고 싶은 유혹에 지지 말 것을 지혜롭게 촉구한다예수님과의 잔치가 이미 시작된 것처럼 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커트 윌렘스목사소망의 메아리』 저자

 

성경의 마지막 책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인 동시에세상의 상태와 교회의 상황을 예수님이 계시하신 책이기도 하다요한계시록 설교는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고고난을 겪고진실을 말하고거룩함을 기르고현실을 인식하고증언하고헌신을 이어가는지 말해 준다유진 피터슨의 목회자적 면모를 통찰력 있고 매력으로 드러내는 이 책은마지막까지 견딜 수 있도록 우리 삶을 점검하라고 촉구한다
글렌 페키엄뉴라이프 교회 협동선임목사

 

설교의 힘은 전하는 내용뿐 아니라 전달 방식에 있다고 한다이 책이 정성스럽게 담아낸 설교들은 활자화되어 있고 처음 선포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특유의 변혁력을 간직하고 있다유진 피터슨의 따뜻하고 도전적인 말들이 여전히 살아서 복음을 선포하는 자리로 우리를 초대한다.
맨디 스미스목사해방』 저자

 

유진 피터슨의 책을 읽어 본 사람은 누구나 그의 펜에 성령의 능력이 넘친다는 것을 안다그는 성경의 마지막 책인 사도 요한의 계시록을 다루면서 최고로 손꼽힐 만한 글을 써 냈다너무나 오랫동안 요한계시록은 나쁜 소식인 것처럼 설교되었는데유진 피터슨은 요한계시록의 복된 소식을 재발견하도록 도움으로써 그 책을 되살려 냈다.
대니얼 그로테뉴라이프 교회 협동선임목사

 

 

차례

 

 

편집자 서문

 

1. 마지막에 있는 시작
마지막은 우리의 시작 지점

 

2. 에베소
우리의 사랑에 대한 점검

 

3. 서머나
우리의 고난에 대한 점검

 

4. 버가모
우리의 진실함에 대한 점검

 

5. 두아디라
우리의 거룩함에 대한 점검

 

6. 사데
우리의 현실에 대한 점검

 

7. 빌라델비아
우리의 증언에 대한 점검

 

8. 라오디게아
우리의 헌신에 대한 점검

 

9. 할렐루야 만찬
어린양의 잔치

 

마지막 점검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1932-2018)
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몬태나 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등이 있다.

 

옮긴이 홍종락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고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오리지널 에필로그』『나니아 나라를 찾
아서(홍성사)가 있으며옮긴 책으로는 세이빙 다빈치』『C. S. 루이스』『올 댓 바이블』『젊은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경이로운 세상에서(복 있는 사람), 영광의 무게』『피고석의 하나님(홍성사), 사랑과 정의』『덕과 성품(IVP), 폐기된 이미지(비아토르등이 있다. 2009년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번역가 대상과 2014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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