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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을 향해 가라 : 예배의 목적과 선교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 보내는 가장 정확한 답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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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열방을 향해 가라 : 예배의 목적과 선교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 보내는 가장 정확한 답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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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존 파이퍼 지음 | 김대영 옮김 | 좋은씨앗 | 2018년 02월 12일 출간 (1쇄 2003년 04월 17일)ㅣ456쪽
ISBN 9788958742944
사이즈 144 * 210 * 27 mm /524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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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열방을 향해 가라』는 단순히 선교사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연약하며 유한하고 한 지역에 국한되어 있는 일꾼들을 무한하고 영원하며 하나님의 전 세계적인 목적과 연합시키기를 원하는 나 같은 목회자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선교에 대한 통계 자료를 듣는 것 이상의 더 큰 동기를 부여 받고 싶어 하는 평신도들을 위한 책이다. 선교학에 대해 인류학적으로나 방법론적으로, 또는 기술적으로 접근하는 것뿐 아니라 정말 신학적으로 접근하기를 원하는 대학이나 신학대학원의 강단을 위한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모든 것 가운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의 꺼져 가는 소명의 빛을 다시 힘차게 발하고자 하는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존 파이퍼

    휘튼칼리지와 풀러신학교 및 뮌헨대학교를 거치면서 열정을 잃지 않는 기쁨의 신학자로 거듭났다. 베델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중 목회자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6년간 함께했던 강의실 대신 강단을 선택했다. 1980년부터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베들레헴침례교회에서 사역하다가 2013년 3월의 고별 설교를 마지막으로 33년간의 목회 사역을 내려놓았다. 이후로 desiringGod.org 사역을 통해 복음의 최전방 개척자로서 하나님의 군사들을 세우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교회 담장을 넘어 세상 구석구석 가닿도록 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로마서 강해』 시리즈를 비롯하여 『장래의 은혜』『최고의 하나님을 맛보라』『하나님을 맛보는 묵상』『하나님의 선교를 열망하라』(이상 좋은씨앗), 『하나님을 기뻐하라』(생명의말씀사), 『하나님을 설교하라』(복있는사람) 등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고 오직 하나님만 기뻐하며 살아가도록 돕는 다수의 책들을 펴냈다.

    역자 : 김대영

    목차

    머리말
    감사의 글

    1부 목적, 능력, 그리고 대가
    1장 선교, 왜 필요한가
    2장 기도, 선교를 위한 전략 무기
    3장 선교에 고난이 따르는 이유

    2부 사명의 필요성과 본질
    4장 그리스도는 구원의 필수 요건인가
    5장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3부 영혼을 향한 긍휼과 예배의 실제 적용
    6장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열정과 영혼을 향한 긍휼
    7장 전 세계에 미치는 예배의 내적 단순성과 외적 자유

    결론: 우리의 예배와 선교의 최종 목적
    후기: 가든 보내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미주

    본문 내용

    선교는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다. 예배가 그 목표다. 예배가 없기 때문에 선교가 필요한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선교가 아니라 예배다. 왜냐하면 궁극적인 존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가 끝나고 구속 받은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게 될 때 선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일시적으로 필요한 것일 뿐이다. 그러나 예배는 영원히 남는다.
    ‘1장 선교, 왜 필요한가’ 중에서

    만일 고난이 없었다면 가지 않았을 곳으로 선교사 부대를 재배치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교회의 고난을 사용하신다. 이는 누가가 스데반의 순교와 이후에 찾아온 박해를 이야기하면서 우리에게 보여 주려 했던 바로 그 효과였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교회가 선교 사역에 함께하도록 박차를 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명히 교회가 후퇴하고 전략적으로 패배한 것처럼 보여도 성급한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 일류 전략가이신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모든 후퇴는 진일보 전진을 위해 군대를 재배치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과 사랑을 더 위대하게 나타내기 때문이다.
    ‘3장 선교에 고난이 따르는 이유’ 중에서

    전 역사를 통틀어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기 영광을 유지하고 나타내어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나온 구속 받은 자들이 그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다양한 열방으로부터 주님에게 드려질 찬양의 아름다움은, 구속 받는 자들의 합창이 문화적으로 획일적이거나 제한되어 있을 때 하나님께 드려지는 아름다움보다 훨씬 더 크다. 하나님의 성품은 세상 누가 봐도 찬양할 만하고, 심오할 정도로 아름다우며, 부인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하고, 우리 심령에 깊은 만족을 주기에, 세상의 다양한 모든 종족 집단 가운데서 열렬히 하나님을 앙모하는 자들이 나올 것이다.
    ‘결론’ 중에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고, 하나님 나라가 땅의 모든 족속들 가운데 임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행한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의 불타는 기도는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시 67:3)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내는 사람이든, 아니면 가는 사람이든 선교에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기뻐하며 서로 팔짱을 끼고 그 옛날의 노래 “열방이여 기뻐하라!”를 함께 부르자.
    ‘후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선교에 관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바로 이 책이 될 것이다!
    - 앨버트 몰러, 조셉 스토웰, 두안 리트핀, 엘리자베스 엘리엇, 패트릭 존스톤 추천

    선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예배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그의 이름을 위하여’ 살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죽는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들을 일으키고 파송하며 지원하는 일에 삶을 드리기 원한다. 우리 안에서 더욱 불 일 듯이 일어나는 질문은 이것이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그리스도만을 높이며, 선교적 사명에 이끌리는 사람들은 어디서 탄생하는가?”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빠져 있으며, 그리스도에게 몰두해 있고, 성령으로 숨 쉬는 가정과 교회와 학교와 선교 단체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이 책이 그러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그러한 곳에는 하나님을 사모하며, 그리스도를 귀히 여기고, 모든 것을 견디는 사랑이 있어, 마음과 예배에 하나님이 충만히 역사하시는 것을 추구한다. 그러한 사랑은 인류애나 방법론, 심지어는 신학 자체에 열중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께만 열중한다. 우리에게는 이같이 하나님께 사로잡힌 사람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단순히 선교사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연약하며 유한하고 한 지역에 국한되어 있는 일꾼들을 무한하고 영원하며 하나님의 전 세계적인 목적과 연합시키기를 원하는 나 같은 목회자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선교에 대한 통계 자료를 듣는 것 이상의 더 큰 동기를 부여 받고 싶어 하는 평신도들을 위한 책이다. 선교학에 대해 인류학적으로나 방법론적으로, 또는 기술적으로 접근하는 것뿐 아니라 정말 신학적으로 접근하기를 원하는 대학이나 신학대학원의 강단을 위한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모든 것 가운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의 꺼져 가는 소명의 빛을 다시 힘차게 발하고자 하는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톰 스텔러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 또한 교회를 사랑하며, 선교사들을 사랑한다. 우리가 선교에 힘쓰는 지역 교회에 기반을 두고 함께 기도하며 바라는 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의 사역이 열매를 맺어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 열방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게 하는 일에 자신의 삶을 기쁘게 드리기를!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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