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독자님들에게 드립니다 004
1부 알고 드리는 예배
1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기본 원리
1.그리스도인들의 제일 된 목적을 먼저 살핀다 016
2. 예배에 대한 가르침을 구했던 사마리아 여인을 보라 020
3.종교개혁의 불길은 예배의 열기에서 확산되었다 024
4. 새롭게 음미해 보는 예배의 깊은 뜻 028
5. 성례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큰 과제이다 032
6. 언제나 올바른 이정표를 보면서 예배해야 한다 036
2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핵심
7. 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다 042
8.로마의 박해 속에서 지탱했던 초기교회의 예배는 어떠했을까? 046
9.성찬성례전의 종합적인 해석과 이해와 수용이 필요하다 050
10.기도는 살아 있는 성도들의 숨결이다 054
11.그리스도인들이 갖추어야 할 기도자의 필수 요건 058
12.예배 순서마다 깊은 의미가 있다 (1) 062
13. 예배 순서마다 깊은 의미가 있다 (2) 066
14.예배 순서마다 깊은 의미가 있다 (3) 070
15.예배 순서마다 깊은 의미가 있다 (4) 074
16.예배 순서마다 깊은 의미가 있다 (5) 078
3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역사
17. 성경에 나타난 ‘예배’라는 용어를 먼저 이해하자 084
18. 구약에서 보여준 예배의 변천사를 눈여겨보자 088
19. 신약에서 보여준 예수님과 사도들의 예배 이해와 활동 092
20. 신앙의 자유를 누리면서 변하게 되는 예배의 모습 096
21. 종교개혁은 개신교에 다양한 예배의 줄기를 형성시켰다 (1) 100
22. 종교개혁은 개신교에 다양한 예배의 줄기를 형성시켰다 (2) 104
23. 종교개혁은 개신교에 다양한 예배의 줄기를 형성시켰다 (3) 108
24. 18세기 이후에 등장한 새로운 예배의 줄기들 112
4장 평신도가 참여해야 할 예배의 실천
25. 우리는 ‘예배’라는 용어를 너무 남발하고 있다 118
26. 성도들은 경이로운 예배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122
27. 세례성례전의 깊은 뜻을 매일 새롭게 음미해야 한다 126
28. 성찬성례전은 “새 계약의 재다짐”이다 130
29. 성찬성례전의 깊은 뜻을 품고 살아가야 한다 134
30. 성찬성례전 현장에서 이것을 알고 싶다 138
31. 예배에서 불러야 할 찬송가와 복음성가를 생각해 본다 142
32. 온라인 예배를 즐기지 말자 146
5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결과
33. 은총을 입었으면 감격이 함께한 응답이 있어야 한다 152
34. 예배자의 일차적 응답은 순수한 경배이다 156
35. 찬양은 경배의 실천적 행위 중 으뜸이다 160
36. 감격하여 드리는 예배의 중심은 감사이다 164
37. 참회는 예배하는 자의 필수 요건이다 168
38. 봉헌의 역사와 의미는 깊다 172
6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요소
39. 나 홀로 예배하려는 신무교회주의자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178
40. 공중예배(Public Worship)에서 드리는 기도 182
41. 공중예배에서 드리는 평신도 대표기도 예문 186
42. 성숙한 교회는 교회력을 알고 지켜야 한다 190
43. 교회력의 실상(實狀)을 알고 싶다 (1) 194
44. 교회력의 실상(實狀)을 알고 싶다 (2) 198
45. 교회력의 실상(實狀)을 알고 싶다 (3) 202
46. 예배 우등생들(True Worshipers)이 품어야 할 7개 항목 2062부 알고 듣는 설교
2부 알고 듣는 설교
1장 설교자를 돕는 평신도
1. 평신도는 “생각하는 설교 파트너”여야 한다 214
2. 설교자에 대한 신뢰가 우선이다 218
3. 설교의 갈망보다 예배의 갈망이 먼저다 222
4. 눈여겨보아야 할 베뢰아 유대인들의 설교 경청 이야기 226
5. 설교자가 가장 반기는 선물이 있다 230
6. 이러한 목록을 담은 “예화모음”을 만들어 보자 234
7. 너무 많은 설교 때문에 설교가 병든다 238
8. 설교와 종교수필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242
9. 지정의(知情意)가 균형 잡힌 설교를 찾아야 한다 246
2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사전 지식
10. 설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선결과제이다 252
11. 설교와 간증을 분별하여 들어야 한다 256
12. 설교에도 Vitamin A, B, C, D가 있다 260
13. 1517년 종교개혁이 설교를 회복시켰다 264
14. 설교는 과연 하나님의 말씀인가? 268
15. 주님의 말씀에 목마른 사람이 은혜를 입는다 272
16. 감사의 창문이 열릴 때 메시지가 들어온다 276
17.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분별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280
18. 연속 강해설교를 선호하는 평신도는 해야 할 일이 있다 284
19. 지나치게 우화적이고 은유적인 해석을 경계하라 288
20. ‘직통계시’를 부르짖는 신비주의자들의 해석을 조심하라 292
21. 합리주의적 해석을 두려워하라 296
22. 성경적 설교(Biblical Preaching)의 특징을 찾아본다 300
23. 하나님은 우리의 눈, 귀, 입을 통하여 말씀을 주신다 304
24. 설교의 기본 유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308
25. 설교의 전개형태는 다양하다 (1) 312
26. 설교의 전개형태는 다양하다 (2) 316
3장 평신도가 취해야 할 자세
27. 예배와 집회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322
28. 예화로 채색된 설교에 매료되지 마라 326
29. 아무 때나 ‘아멘’을 남발하는 것이 옳은가? 330
30. 평신도도 설교할 수 있다. 그러나… 334
31. 말씀이 싹틀 수 있는 나의 토양을 살펴본다 338
32. 설교의 옥토는 기도로 일군다 342
33. 설교를 듣기 전 나를 점유(占有)하고 있는 것들을 내려놓자 346
34. 설교의 파트너는 맑은 정신을 갖추어야 한다 350
35. 졸음은 설교의 경청을 해치는 가장 심각한 적이다 354
4장 설교를 들은 후에 취해야 할 일
36. 설교의 완성은 메시지가 실천될 때이다 360
37. 메시지의 실천은 진정한 변화가 우선이다 364
38. 설교의 파트너는 능동적인 참여를 해야 한다 368
39. 설교의 경청에는 거듭난 사람의 귀가 필요하다 372
5장 설교자를 향한 평신도의 소망
40. 나단을 탓하지 않았던 다윗을 보라 378
41. 설교자를 위해 이러한 항목의 기도가 있어야 한다 (1) 382
42. 설교자를 위해 이러한 항목의 기도가 있어야 한다 (2) 386
43. 설교의 요청이 도를 넘으면 편법에 눈이 간다 390
6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설교자의 내면
44. 여기에 설교자의 고뇌가 있다 396
45. 어느 설교자가 보내 온 소중한 이야기 400
46. 성숙한 설교의 파트너에게 당부하고 싶은 고언(苦言) 404
부록
1. 우리의 심성과 접합된 예배를 드리고 싶다 410
2. 코로나 시대에 음미해 본 예배의 본질 427
3. 예배 없는 예배당을 보면서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