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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드리는 예배 알고 듣는 설교 :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 설교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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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알고 드리는 예배 알고 듣는 설교 :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 설교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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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정장복 지음 | 예배와설교아카데미 | 2021년 03월 29일 출간 | 444쪽
ISBN 9788988675915
사이즈 152 * 225 * 27 mm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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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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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드리는 예배 알고 듣는 설교』는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기본 원리〉,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핵심〉,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역사〉, 〈평신도가 참여해야 할 예배의 실천〉,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결과〉,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요소〉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정장복
정장복 총장은 25년 동안의 장신대 교수와 8년간의 한일장신대 총장으로 봉직하면서 한국교회의 예배와 설교 분야의 초석을 놓는 데 일등공신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그는 한남대 영문과와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Columbia 신학교와 San Francisco 신학교에서 기독교예전과 설교학을 전공하여 석ㆍ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귀국하여, 지금까지 80여 권의 저ㆍ역서를 내놓은 학구열이 넘치는 학자이다. 그는 『설교의 분석과 비평』, 『한국교회의 설교학 개론』, 『예배와 설교 핸드북』으로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을 세 차례나 수상을 하였다. 은퇴 후에도 왕성한 저술 활동을 지속하여 후학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신학교 객원교수를 비롯하여 에딘버러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면서 국제설교학회와 예배학회의 정회원으로 활약하였으며, 한국실천신학회, 설교학회, 예배학회를 통하여 후진들의 학회활동의 터전을 닦아 놓았다. 그는 대학총장으로 학교를 새롭게 일으켜 세우는 놀라운 행정가의 실력을 보이면서 한국신학대학교협의회와 한국기독교학회의 회장으로 활동을 하였다. 그의 모교인 한남대와 장신대,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신학교에서는 그에게 장한동문상을 수여하는가 하면 소속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는 공로상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그는 현재 장신대 명예교수와 한일장신대 명예총장의 몸으로 집필에 전념하면서 “예배와 설교 멘토링센터”를 세워 섬김의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목차

서문 독자님들에게 드립니다 004

1부 알고 드리는 예배

1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기본 원리
1.그리스도인들의 제일 된 목적을 먼저 살핀다 016
2. 예배에 대한 가르침을 구했던 사마리아 여인을 보라 020
3.종교개혁의 불길은 예배의 열기에서 확산되었다 024
4. 새롭게 음미해 보는 예배의 깊은 뜻 028
5. 성례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큰 과제이다 032
6. 언제나 올바른 이정표를 보면서 예배해야 한다 036

2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핵심
7. 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다 042
8.로마의 박해 속에서 지탱했던 초기교회의 예배는 어떠했을까? 046
9.성찬성례전의 종합적인 해석과 이해와 수용이 필요하다 050
10.기도는 살아 있는 성도들의 숨결이다 054
11.그리스도인들이 갖추어야 할 기도자의 필수 요건 058
12.예배 순서마다 깊은 의미가 있다 (1) 062
13. 예배 순서마다 깊은 의미가 있다 (2) 066
14.예배 순서마다 깊은 의미가 있다 (3) 070
15.예배 순서마다 깊은 의미가 있다 (4) 074
16.예배 순서마다 깊은 의미가 있다 (5) 078

3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역사
17. 성경에 나타난 ‘예배’라는 용어를 먼저 이해하자 084
18. 구약에서 보여준 예배의 변천사를 눈여겨보자 088
19. 신약에서 보여준 예수님과 사도들의 예배 이해와 활동 092
20. 신앙의 자유를 누리면서 변하게 되는 예배의 모습 096
21. 종교개혁은 개신교에 다양한 예배의 줄기를 형성시켰다 (1) 100
22. 종교개혁은 개신교에 다양한 예배의 줄기를 형성시켰다 (2) 104
23. 종교개혁은 개신교에 다양한 예배의 줄기를 형성시켰다 (3) 108
24. 18세기 이후에 등장한 새로운 예배의 줄기들 112

4장 평신도가 참여해야 할 예배의 실천
25. 우리는 ‘예배’라는 용어를 너무 남발하고 있다 118
26. 성도들은 경이로운 예배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122
27. 세례성례전의 깊은 뜻을 매일 새롭게 음미해야 한다 126
28. 성찬성례전은 “새 계약의 재다짐”이다 130
29. 성찬성례전의 깊은 뜻을 품고 살아가야 한다 134
30. 성찬성례전 현장에서 이것을 알고 싶다 138
31. 예배에서 불러야 할 찬송가와 복음성가를 생각해 본다 142
32. 온라인 예배를 즐기지 말자 146

5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결과
33. 은총을 입었으면 감격이 함께한 응답이 있어야 한다 152
34. 예배자의 일차적 응답은 순수한 경배이다 156
35. 찬양은 경배의 실천적 행위 중 으뜸이다 160
36. 감격하여 드리는 예배의 중심은 감사이다 164
37. 참회는 예배하는 자의 필수 요건이다 168
38. 봉헌의 역사와 의미는 깊다 172

6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예배의 요소
39. 나 홀로 예배하려는 신무교회주의자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178
40. 공중예배(Public Worship)에서 드리는 기도 182
41. 공중예배에서 드리는 평신도 대표기도 예문 186
42. 성숙한 교회는 교회력을 알고 지켜야 한다 190
43. 교회력의 실상(實狀)을 알고 싶다 (1) 194
44. 교회력의 실상(實狀)을 알고 싶다 (2) 198
45. 교회력의 실상(實狀)을 알고 싶다 (3) 202
46. 예배 우등생들(True Worshipers)이 품어야 할 7개 항목 2062부 알고 듣는 설교

2부 알고 듣는 설교

1장 설교자를 돕는 평신도
1. 평신도는 “생각하는 설교 파트너”여야 한다 214
2. 설교자에 대한 신뢰가 우선이다 218
3. 설교의 갈망보다 예배의 갈망이 먼저다 222
4. 눈여겨보아야 할 베뢰아 유대인들의 설교 경청 이야기 226
5. 설교자가 가장 반기는 선물이 있다 230
6. 이러한 목록을 담은 “예화모음”을 만들어 보자 234
7. 너무 많은 설교 때문에 설교가 병든다 238
8. 설교와 종교수필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242
9. 지정의(知情意)가 균형 잡힌 설교를 찾아야 한다 246

2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사전 지식
10. 설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선결과제이다 252
11. 설교와 간증을 분별하여 들어야 한다 256
12. 설교에도 Vitamin A, B, C, D가 있다 260
13. 1517년 종교개혁이 설교를 회복시켰다 264
14. 설교는 과연 하나님의 말씀인가? 268
15. 주님의 말씀에 목마른 사람이 은혜를 입는다 272
16. 감사의 창문이 열릴 때 메시지가 들어온다 276
17.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분별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280
18. 연속 강해설교를 선호하는 평신도는 해야 할 일이 있다 284
19. 지나치게 우화적이고 은유적인 해석을 경계하라 288
20. ‘직통계시’를 부르짖는 신비주의자들의 해석을 조심하라 292
21. 합리주의적 해석을 두려워하라 296
22. 성경적 설교(Biblical Preaching)의 특징을 찾아본다 300
23. 하나님은 우리의 눈, 귀, 입을 통하여 말씀을 주신다 304
24. 설교의 기본 유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308
25. 설교의 전개형태는 다양하다 (1) 312
26. 설교의 전개형태는 다양하다 (2) 316

3장 평신도가 취해야 할 자세
27. 예배와 집회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322
28. 예화로 채색된 설교에 매료되지 마라 326
29. 아무 때나 ‘아멘’을 남발하는 것이 옳은가? 330
30. 평신도도 설교할 수 있다. 그러나… 334
31. 말씀이 싹틀 수 있는 나의 토양을 살펴본다 338
32. 설교의 옥토는 기도로 일군다 342
33. 설교를 듣기 전 나를 점유(占有)하고 있는 것들을 내려놓자 346
34. 설교의 파트너는 맑은 정신을 갖추어야 한다 350
35. 졸음은 설교의 경청을 해치는 가장 심각한 적이다 354

4장 설교를 들은 후에 취해야 할 일
36. 설교의 완성은 메시지가 실천될 때이다 360
37. 메시지의 실천은 진정한 변화가 우선이다 364
38. 설교의 파트너는 능동적인 참여를 해야 한다 368
39. 설교의 경청에는 거듭난 사람의 귀가 필요하다 372

5장 설교자를 향한 평신도의 소망
40. 나단을 탓하지 않았던 다윗을 보라 378
41. 설교자를 위해 이러한 항목의 기도가 있어야 한다 (1) 382
42. 설교자를 위해 이러한 항목의 기도가 있어야 한다 (2) 386
43. 설교의 요청이 도를 넘으면 편법에 눈이 간다 390

6장 평신도가 알아야 할 설교자의 내면
44. 여기에 설교자의 고뇌가 있다 396
45. 어느 설교자가 보내 온 소중한 이야기 400
46. 성숙한 설교의 파트너에게 당부하고 싶은 고언(苦言) 404

부록
1. 우리의 심성과 접합된 예배를 드리고 싶다 410
2. 코로나 시대에 음미해 본 예배의 본질 427
3. 예배 없는 예배당을 보면서 440

도서내용

독자님들에게 드립니다

세계인이 우러러보는 항목이 날이 가면 갈수록 증가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선도해 나갈 국가로서의 자질과 결과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 고통을 안겨준 코로나19의 역병 가운데서도 우리 국민은 국제무대의 주목을 받으면서 놀라운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역시 많은 나라의 교회로부터 찬사를 받으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세계교회사의 석학이신 마삼락(Samuel H. Moffett) 교수는 한국교회의 5대 특성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첫째,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 둘째, 성경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 셋째, 전도와 선교에 정성을 기울이는 교회, 넷째, 새벽을 깨우면서 기도에 힘쓰는 교회, 다섯째, 십일조의 예물을 충실히 드리는 교회입니다.
실로 한국교회는 온전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기 위하여 위의 특성들을 지켜온 아름다운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특성은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님의 충만하심의 경지에 다다르게 되는”(엡 4:13) 지름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설교를 경청하는 성실함은 대단한 수준인 데 반해 그 예배나 설교에 대한 기초상식이나 지식을 위한 교육이 거의 없는 형편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새 신자 교육에 있어 예배자로서의 기본을 갖추게 하는 교육을 가장 우선시합니다. 그래서 천주교인들은 어떤 감언이설의 이단이 출현해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개신교는 올바른 예배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언제 어디서나 찬송과 기도와 설교만 있으면 그것을 예배라고 믿고 따릅니다. 목사가 설교시간에 무슨 말을 해도 그것이 하나님 말씀의 대언(代言)이라고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그 결과는 “사람의 속임수나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파도에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어린아이”(엡 4:14)의 모습을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무수한 이단들이 등장하여 신앙을 교란하고 교회에 막심한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그동안 저는 한국교회 선지동산에서 가장 빈약했던 예배·설교 분야를 정착시키고 교육하기에 여념이 없는 33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한국교회의 현실을 직시(直視)하면서도 평신도를 위한 예배·설교 분야의 교육은 손을 대지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한국교회 평신도들에게 무한한 책임과 죄스러운 심정을 안고 퇴역한 몸이 되었습니다.
5년 전 「평신도신문」에서 한국교회 평신도들을 위한 ‘예배·설교’에 관한 연재를 부탁받고, 이 귀한 청탁을 주님의 명령으로 알고 4년 동안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마침내 이 작은 종의 꿈이 450쪽에 이르는 책이 되어 한국교회 평신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평신도들이 예배와 설교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과 지식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목회자들은 맹종하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숙한 성도들을 섬기는 단계에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올곧게 경청하는 평신도들이 되는 데 본서가 일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 평신도를 위해 처음으로 펴낸 본서가 “유식한 평신도”를 양육하는 막중한 소임을 수행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예배가 한국교회에 충만해야 합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이 올바로 선포되고 해석되며 우리의 삶에 바르게 적용되어 하늘나라 시민의 수준에 올라서야 합니다. 이제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함께 힘을 모아 예배 우등생(The True Worshipers)이 되는 결실을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본서가 독자들을 찾게 되기까지 함께 땀 흘린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지난 4년 동안 본서의 내용을 「평신도신문」에 연재하도록 하신 “평신도신문사”의 김용재 사장과 최호철 전무를 비롯하여 본서의 편집과 기획을 맡아 출판해 준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의 김현애 대표와 윤혜경 편집장, 그리고 집필의 과정에 교정을 계속하여 맡아준 나의 연구조교 최영국 목사에게 고마움의 뜻을 보냅니다.
특별히 은퇴 후에 개인 공간으로 쓸 수 있는 연구실을 마련해 주면서 집필을 독려해 준 나의 인생 조련사이며 반려자인 김준희님께 고마움의 뜻을 담아 본서를 안겨드립니다.
끝으로, 허물이 많은 미천한 몸인데 이 소중한 작업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고전 15:10)임을 머리 숙여 다시 고백합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빌 4:20)

2021년 부활절에
예설멘토링센터에서 정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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