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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라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 : 교회친구다모여 첫 번째 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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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안심하라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 : 교회친구다모여 첫 번째 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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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김성경 지음 | 토기장이 | 2021년 11월 10일 출간ㅣ216쪽
ISBN 9788977824577
사이즈 121 * 189 * 17 mm /270g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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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한 영혼을 위한 책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잘 버텨 주셔서…”

    이 책은 짙은 어둠 속에 갇혀 하나님조차 나를 버리신 것 같은 절망감에 빠져 있는 한 영혼을 위한 메시지다. 그 영혼의 아픔 한가운데로 들어가 괜찮다고, 안심하라고, 당신의 모든 아픔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달려오시는 길이 된다고 위로해 준다. “한순간도 빠짐없이 넌 내게 사랑이었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게 해준다. 혹시 내가 과연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이젠 너무 늦어 버린 건 아닐까 절망하고 있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통해 다시 한 번 힘을 내어보면 어떨까. “안심하라.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

    교회친구다모여 × 김성경 전도사 × 토기장이
    이 책은 ‘교회친구다모여’와 김성경 전도사, 그리고 토기장이 출판사가 함께 뜻을 모아 나오게 되었다. ‘교회친구다모여’는 ‘하나님 안에서 매일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는 곳’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소셜미디어 사역에 매진해 온 기독교 대표 뉴 미디어 그룹이다. 교회친구다모여의 기획 프로젝트인 ‘원 소울 스튜디오’는 예수님께서 찾아가실 단 한 사람, 한 영혼만을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322명의 특별한 추천인들
    이 책의 추천사는 특별하다. ‘한 영혼’의 주인공이자, 다른 ‘한 영혼’을 응원하는 322명의 추천인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책 마지막 부분에 빼곡하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같은 눈물을 흘렸고, 같은 광야를 걸었던 이들의 고백과 공감은, 절망 속에서 한 줄기 하나님의 위로를 기다리고 있는 한 영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 독자 대상
    ㆍ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구하는 이들
    ㆍ막막함 가운데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는 이들


    상세이미지

    안심하라,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교회친구다모여 첫 번째 북 시리즈)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성경


    늘 흘러가는 하나님의 소리가 되고 싶었던 그는 교회 벽 밖으로, 다리 위로, 가장 어두운 번화가 속으로 나가 다시 돌아올 한 영혼을 향해 여전히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외쳤다. 그리고 이제 그의 설교는 미디어의 바닷속으로 흘러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하나님의 위로만을 기다리고 있는 한 영혼에게 흘러가고 있다.
    예수님 이야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중학교를 자퇴 후, 15살 침례신학대학교 최연소 신학대학생으로 입학하여 사역을 시작했다. 19살 미국 사우스웨스턴신학대학원으로 건너가 목회학석사 과정을 수학했다. 그리고 한국 땅으로 돌아와 ‘세상이 교회로 들어오지 않겠다면, 교회가 세상으로 나가겠다’라고 기도하며 원디사이플미니스트리를 세웠다. 이제는 기독교 뉴미디어 ‘교회친구다모여’의 메시지 크리에이터로 미디어를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과 위로를 전하며 마음을 울리고 있다. 현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며, 청주 중부 반석교회의 전임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Instagram : pastor.bible) 

    목차

    Chapter1 포기 앞에 서 있는 한 영혼에게
    - “아가, 나는 네가 보여”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저희 아버지는 무좀이 있습니다
    겟세마네에서 바라본 얼굴
    너도 가려느냐
    거의 다 온 것은 다 온 것이 아닙니다

    Chapter2 침묵을 지나는 한 영혼에게
    - “내가 없던 바다는 어떠했느냐”

    한계가 왔구나
    폭풍 수업
    자존심
    어느 날 예수님이 내게서 사라졌다
    빛이 빛 되기 위해
    하나님, 저는 왜 이렇게 느려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Chapter3 불안을 만난 한 영혼에게
    - “거봐, 내가 널 책임져”

    용기가 필요한 그대에게
    하나님이 끝났다 하시기 전까지
    나는 자퇴생입니다
    무엇이 승리인가

    Chapter4 신앙에 실망하여 무너진 한 영혼에게
    - “다시 만나자, 그 갈릴리 호수에서”

    내 영혼에 고장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
    뽀뽀
    혹시 엄마가 먼저 떠난다면
    할머니의 챔피언벨트
    다시 돌아가도
    아사셀의 염소
    그 거짓말을 듣지 말거라
    흉터

    Chapter5 한 영혼을 위한 설교 - 원 소울 스튜디오
    - “아빠, 제가 봐온 등이 바로 그런 등이었습니다”

    아들 전도사가 아빠 목사님께
    꿈을 좇다 지친 당신에게
    여덟 살 진아에게, 생애 첫 복음
    응급실 간호사님에게

    Epilogue
    “당신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Part 1 Episode : 만남 그리고 함께
    Part 2 Episode : 문화사역자들

    본문 내용

    우리가 잊으면 안 될 변치 않는 진리가 있어요. “너는 내가 보이지 않아도 나는 네가 보여. 어둠의 골목 끝에 있어 아빠가 보이지 않아도 아가, 아빠는 네가 보여.” 막막한 연기 속에 갇혀 있을 때, 그 어둠의 골목을 지나고 있을 때, 믿어 보세요. 내가 하나님을 보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보고 계세요. _〈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중에서

    우리 예수님, 그 언덕 끝에 당신의 얼굴이 보였기에 이길 수 있으셨던 거예요. “나 너를 위해 도망가지 않았다. 너와 함께해 줄 수 있을 것을 그리며 나 이 겟세마네를 이길 수 있었노라.” 그러니 잠잠히 바라보세요. 당신의 그 눈물의 겟세마네 언덕을 먼저 올라가 기다리고 계셨던 그 아버지를…. 그 언덕 끝에서 우리 주님,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그 언덕을 지켜낸 우리를 마주하실 때 웃으며 이렇게 말씀해 주시지 않을까요? “잘 있었느냐. 충분했다. 그 고민과 싸움마저 아름다웠다. 나도 너의 언덕에 함께 있었다. 네가 없는 천국보다 차라리 죽는 게 나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 _〈겟세마네에서 바라본 얼굴〉 중에서

    분명 우리에게도 예수님과 만나 출발했던 그 무화나 나무 아래가 있어요. 가장 연약하고 가장 처절해서 눈물로 버티며 기다렸던 내 나무 아래로 예수님께서 찾아와 말씀해 주셨지요. “내가 다 봤다. 네가 홀로 울던 방, 네가 듣던 찬양, 네가 쓰던 기도문. 너의 버텨온 눈물들에 이미 내가 함께 있었다. 너의 무화과나무 아래에 한순간도 빠짐없이 내가 함께 있었다.” _〈한계가 왔구나〉 중에서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벌벌 떨며 두려워했던 그 파도가 누구 발아래에 있는지 제대로 보세요. 보이세요? 당신이 두려워 떨던 풍랑이 누구 발아래에 있는지. 예수님이 당신의 파도를 그 발아래에 두고 밟아 걸어오십니다. 신기하죠? 내 상처의 파도와 눈물의 풍랑은 내가 피해야만 하는 어려운 난관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보세요. 예수님에게 그 파도와 풍랑은 ‘내게 달려오시는 길’이 됩니다. _〈폭풍 수업〉 중에서

    우리가 살면서 가장 많이 드는 질문이 뭐예요? 하나님은 왜 내 미래와 앞을 다 아시면서 내 실수와 실패를 막아 주지 않으시는가? 왜 이 고난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가? 대답은 한 가지입니다.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큰 그림에는 당신의 완벽함과 성공도 필요하지만 또한 넘어짐과 실패도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금빛 물감이 큰 그림 안에서 진짜 금빛으로 빛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검은색 물감입니다. 화가가 그 금빛 물감을 정말 빛 되게 그려내기 위해서는 그 큰 그림 안에 검은색도 칠해야 합니다. 당신에게 반드시 어둠과 실패도 허락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을 깨뜨려야 하고 빛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_〈빛이 빛 되기 위해〉 중에서

    의심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흔들리고 있는 당신이라면, 그 작은 숨이라도 괜찮아요. 살려 달라고, 이 의심 속에서도 나는 주님이 필요하다고 그 눈물 그대로 기도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신의 흉터를 기꺼이 들고 가셨던 당신의 예수님이 말씀하실 겁니다. “단 한 날도, 단 하나의 한숨도 나 너의 소리를 놓친 적 없다. 이제 그 늪에서 나오거라.” _〈흉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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