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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타락 원죄 : 원죄에 대한 신학적 성경적 과학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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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아담 타락 원죄 : 원죄에 대한 신학적 성경적 과학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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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한스 마두에미 , 마이클 리브스 외 13인 지음 | 윤성현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18년 08월 31일 출간ㅣ540쪽
ISBN 9791161290751
사이즈 154 * 227 * 30 mm /793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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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담, 타락, 윈죄: 신학적·성경적·과학적 관점』은 아담이 지금부터 꽤 오래전에(약 18만 년 전에)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가정하에 그의 역사적 타락을 다루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다양한 신학교와 성경학교에 근무하는 학자들이 조직신학, 역사신학, 성서신학, 목회신학적 차원뿐 아니라 과학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전공한 분야에서 원죄 교리가 갖는 묵직한 함의들을 찾아 그것이 인류와 교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제시한다는 데 있다.

    저자소개

    저자 한스 마두에미(Hans Madueme) 커버넌트 칼리지 조교수
    저자 마이클 리브스(Michael Reeves) 웨일스 복음주의 신학교 전임강사

    저자 C. 존 콜린스(C. John Collins) 커버넌트 신학대학원 구약성경신학 교수
    저자 대니얼 도리아니(Daniel Doriani) 커버넌트 신학대학원 신학 교수
    저자 윌리엄 에드거(William Edgar)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변증학 교수
    저자 제임스 M. 해밀턴(James M. Hamilton)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 성경신학 겸임 교수
    저자 로버트 콜브(Robert Kolb) 컨코르디아 세미너리 조직신학 명예교수
    저자 도널드 매클라우드(Donald Macleod) 스코틀랜드 칼리지 자유 교회 조직신학 교수
    저자 토머스 맥콜(Thomas H. McCall)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성경신학과 조직신학 교수
    저자 피터 샌론(Peter Sanlon) 세인트 존스 칼리지 조직신학 강사
    저자 토머스 R. 슈라이너(Thomas R. Schreiner)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 신약성경 해석학 교수
    저자 칼 R. 트루먼(Carl R. Trueman)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교회사 교수
    저자 노엘 윅스(Noel Weeks) 시드니 대학교 고전 및 고대사학과 명예교수
    저자 로버트 W. 야브루(Robert W. Yarbrough) 커버넌트 신학대학원 신약성경학 교수 

    역자 : 윤성현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정치적 용서에 관한 논문으로 신학 석사를 받았으며, 프랜시스 쉐퍼가 세운 국제장로교(IPC) 소속 목사로 영국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 런던 갈보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역서로 『살아 있는 바울』『십자가, 폭력인가 환대인가』『그리스도와 권세들』『예수님과의 연합』『선택과 자유의지』, 공역서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 등이 있다. 

    목차

    서문 궁지에 몰린 아담: 무대 설정
    한스 마두에미, 마이클 리브스

    제1부 성경과 과학에서의 아담
    제1장 구약성경에서의 아담과 하와
    C. 존 콜린스
    제2장 신약성경에서의 아담
    로버트 야브루
    제3장 아담과 현대 과학
    윌리엄 스톤(필명)

    제2부 역사 속에서의 원죄
    제4장 교부신학에서의 원죄
    피터 샌론
    제5장 루터교 교리에서의 원죄
    로버트 콜브
    제6장 개혁신학에서의 원죄
    도널드 매클라우드
    제7장 “그러나 여전히 이교도다”: 웨슬리주의 신학에서의 원죄론
    토머스 맥콜
    제8장 원죄와 현대 신학
    칼 트루먼

    제3부 신학에서의 원죄
    제9장 성경신학에서의 원죄
    제임스 해밀턴
    제10장 통으로 짠 옷의 실낱들: 조직신학에서의 원죄
    마이클 리브스, 한스 마두에미
    제11장 “기독교 설명 전체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 원죄와 현대 과학
    한스 마두에미
    제12장 목회신학에서의 원죄
    대니얼 도리아니

    제4부 아담과 타락에 대한 계속되는 논쟁
    제13장 원죄와 원사망: 로마서 5:12-19
    토머스 슈라이너
    제14장 타락과 창세기 3장
    노엘 윅스
    제15장 아담, 역사, 신정론
    윌리엄 에드거

    후기
    저자 약력

    출판사 서평

    오늘날 아담의 역사성과 인류의 타락 교리만큼 위기를 겪은 기독교의 가르침이 또 있을까? 근대 이후 아담의 역사성과 타락 교리는, 개인의 개별성과 주체성을 전면에 내세워 아담과 인류 전체의 연결고리를 부정하는 사상가들에 의해, 그리고 과학과 고고학의 발전에 의해 전면적으로 부정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현대의 많은 신학자들조차 아담의 존재를 신화나 은유로 이해하려는 경향을 노골적으로 내비치고 있다. 그 반대편에서는 현대 과학이나 고고학의 발견을 완강히 거부하고 창세기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아담이 6천 년-1만 년 전에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주장을 고수한다.
    『아담, 타락, 윈죄: 신학적·성경적·과학적 관점』은 아담이 지금부터 꽤 오래전에(약 18만 년 전에)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가정하에 그의 역사적 타락을 다루는 책이다.
    이 책에 글을 기고한 15명의 복음주의 학자들은 이런 자신들의 입장이 한편으로는 현대 과학과 신학의 진영으로터, 다른 한편으로는 근본주의 진영으로부터 공히 날선 비난을 받을 것을 기꺼이 감수하면서, 그러나 현대 과학과 인류학의 성과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전통적인 원죄 교리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사수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기고자들의 신학적 판단과 신앙 양심에 비춰볼 때 아담의 역사성과 원죄 교리를 거부하는 것은 인류의 실존에 부과된 죄의 심각성을 약화시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의 유일성과 가치를 훼손하는 일에 다름 아니다.
    이런 행위는 기독교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오늘날 인류는 자신들의 기원이 창세기에 문자적으로 묘사된 것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의 기고자들은 지적 개방성과 객관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전통적인 성경해석과 교리를 보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다양한 신학교와 성경학교에 근무하는 학자들이 조직신학, 역사신학, 성서신학, 목회신학적 차원뿐 아니라 과학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전공한 분야에서 원죄 교리가 갖는 묵직한 함의들을 찾아 그것이 인류와 교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제시한다는 데 있다.
    첨예한 전선이 펼쳐져 있는 기독교와 과학 간의 관계에서 상당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입장을 어느 지점에 위치시켜야 할지 고민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대개는 현대 과학과 인류학 및 고고학이 내놓는 결과물에 눈을 감고 오직 성경에만 천착하든지, 혹은 성경을 거부하고 오직 인류의 지적 성과에만 신뢰를 보내든지 하기 십상이다.
    그 양자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전통적인 신앙을 지키면서도 현대 학문과 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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