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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 그 안에서 나의 십자가를 보다 [교환·반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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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십자가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 그 안에서 나의 십자가를 보다 [교환·반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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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유기성 지음 | 위드지저스 | 2020년 03월 16일 출간 | 184쪽
ISBN 9791196813017
사이즈 127×188×17mm
원산지 국내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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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많은 독자들이 말씀으로 먼저 듣고 기다려 왔던 책!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만남의 십자가로 이끄는
유기성 목사의 특별한 메시지!
“그 고통의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곱 마디 말씀에서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너무나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2018년 고난주간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린 ‘십자가 부흥회’의 7편의 설교를 담고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남긴 마지막 일곱 말씀을 용서, 구원, 사랑, 저주, 고통, 믿음, 승리의 주제로 깊이 있게 풀어낸다. 또한 저자는 모든 독자들을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초청한다. 주님이 왜 그토록 처참한 십자가에 달리셨는지 그 고통의 극한 사항 속에서 하신 일곱 말씀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모든 독자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초청한다. 그리고 단순히 예수님을 만나고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나의 십자가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 십자가를 지는 것이 왜 기쁨이고 복인지 알려준다. 극도의 육체적 고통 속에서 남긴 예수님의 이 말씀을 통해, 성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된다.




저자소개

유기성

저자 : 유기성


예수님과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 예수님이 항상 함께하심을 믿는 것, 그래서 그분을 삶의 모든 순간에 바라보는 것이 성도의 가장 귀한 특권이라고 믿는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다. 모든 성도가 이런 예수님과의 동행을 기록하고 공동체와 나누며 예수님과 더욱 깊은 관계를 맺도록 돕는 위드지저스 미니스트리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님의 사람》(도서출판 위드지저스), 《한 시간 기도》,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상 규장), 《예수 소망》, 《우리, 서로 사랑하자》(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내가 져야할 십자가를 보다
-
가상칠언 1
용서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가상칠언 2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가상칠언 3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가상칠언 4
저주받으신 예수 그리스도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가상칠언 5
극한 고통을 겪으신 예수 그리스도
“내가 목마르다”

가상칠언 6
믿음의 주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가상칠언 7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
“다 이루었다”

책 속으로

여러분의 매일의 삶은 어떻습니까? 잘 살고 싶었고, 똑바로 살고 싶었는데 또 망쳤습니까? 또 구겨졌습니까? 그럼에 도 불구하고 우리가 주님 앞에 어떻게 또 나올 수 있었습니까? 주님께서 ‘저가 하는 일을 저가 모르고 하는 것이니 저 들을 사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용서의 은혜로 우리가 주님 앞에 다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주님은 새날을 주셨습니다. 어제같이 살지 말고 다시 살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와 함께 거룩하고 경건하게 동행하며 살자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새날을 허락받았습니다. 이 은혜를 십자가에서 우리 모두가 받았습니다.
새 삶의 소망이 주어지는 것은 전적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하신 기도 때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22쪽

성도들도 가만히 보면 끝까지 십자가를 떠나지 않는 사람, 끝까지 교회를 가까이 하는 사람이 십자가를 집니다. 교회에 가까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저런 십자가를 지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 이 불공평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성도들에게 주시 는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선물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외면하지 않는 사람만이 받는 은총이 있습니다. 특별한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를 지기 싫습니까? 그렇다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외면하고 어떻게 주님을 만나겠습니까? 십자가를 질 때는 힘들더라도 주님 만나는 날에는 십자가 진 것만 기 억에 남게 될 것입니다.
69쪽

우리 모두에게도 언젠가는 주위 사람들이 다 떠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때를 준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늘 나와 함께 계신다고 지식적으로 아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정말 나와 함께하심이 믿어져야 합니다. 이 복을 우리 는 십자가에서 받았습니다.
주님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는 절규를 외치시며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셨기 에 우리는 더 이상 그런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 만 예수님과 동행하는 훈련은 계속해야 합니다. 깊은 외로움 을 겪으셨고, 진정으로 우리의 외로움을 위로해 주실 주님과 함께하기 때문에 외롭지 않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과 더불어 대화하고 주님의 임재하심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 친밀함은 오늘 결심했다고 오늘 경험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적인 교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교제가 없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104쪽

우리의 답은 우리의 모든 목마름을 다 책임지신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 안에 생수의 강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해결 안 될 문제는 없습니다. 우리가 더 이상 나를 위해 목마르지 않고 주님을 위해 목마르고, 교회를 위 해 목마르고,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위해 목마르면 반드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칩니다. 그것이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생명 이고 가장 큰 복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내가 목마르다’ 절규하시며 우리의 굶주림과 목마름을 대신 지셨음을 반드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오셔서 생수의 강이 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해 갈의 은혜를 주시려 하심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위하여, 세상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위하여 목말라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 인생도, 우리의 가정도, 우리의 교회도 우리나라도 바로 세워질 수 있습니다.
124쪽

베드로 사도는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 라”(베드로전서 1:9)고 했습니다. 믿음의 결국을 알게 되면, 곧 영혼의 존재를 알게 되면 우리 인생의 목적지가 분명해집니다. 인생의 목적지가 분명한 것이 얼마나 귀한 복인지 모릅니다. 모든 고민에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목적지가 분명해지면 좁은 길이든, 험한 길이든 문제가 안 됩니다. 목적지를 향 해 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길도 편안한 마음으로 갈 수 있습니다.
목적지가 없는 사람은 얼마나 비참합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길에 분명한 목적지를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 서 우리가 다양한 삶을 살아가지만 결국 우리가 가야 할 길 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 여섯 번째 말씀에서 그것 을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의 삶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것이 믿음이고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입니다.
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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