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도서
  2. 스테디셀러
닫기
품절

세 왕 이야기 (양장)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세 왕 이야기 (양장)
판매가 9,000원
소비자가 10,000원
적립금 450원 (5%)
도서정보 진 에드워드 지음 | 예수전도단 | 2018년 03월 19일 출간 (1쇄 1994년 06월 30일)ㅣ128쪽
ISBN 9788955365641
사이즈 134 * 196 * 13 mm /241g
원산지 국내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세 왕 이야기 (양장) 수량증가 수량감소 9000 (  450)
총 상품금액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판매사정보

이벤트

구매하기
 

책소개


    세 왕을 통해 배우는 ‘내 안의 옛사람 죽이기’
    깨어짐에 관한 깊이 있는 고찰이 담긴 〈세 왕 이야기〉

    성경에는 여러 명의 리더들이 등장한다. 난세에 등장한 영웅이었던 그들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군중들에게 존경과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그들의 삶은 어느 누구 하나같은 모습이 없다. 제각기 다른 삶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도전을 주고 있다.

    〈세 왕 이야기〉는 초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3명의 왕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들 역시 여타의 리더들처럼 제각각의 탁월함과 뛰어난 능력으로 백성들의 추앙을 받았고, 나름의 훌륭한 업적을 세웠다. 그러나 그들의 마지막은 일생의 빼어난 업적과는 각기 다른 양상을 띠게 된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진정한 리더의 그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인생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를 말하며, 내 안의 옛사람을 다스리지 않을 경우엔 어떤 비극적인 일들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경고한다. 세상의 시선과 하나님의 시선이 얼마나 다른 지를 세 왕의 일생을 들어 얘기함으로 우리에게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권위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상한 심령 위에 임하심을 얘기하고 있다. 우리가 겸손히 나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하나님 됨을 믿으며 나아갈 때 진정한 능력과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선택과 결단을 해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 위에 올려드렸던 다윗 왕처럼, 모든 것에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철저하게 내 자아를 죽이는 일상의 고백이야말로 우리를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줄 것이다.

    ◎ 대상 독자
    - 하나님의 진정한 권위가 무엇인지 깨닫고자 하는 사람
    - 하나님의 원하시는 참된 리더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하는 사람
    - 깨어짐의 축복과 낮아짐의 은혜 등을 깊이 체험하고자 하는 사람

    상세이미지

    세 왕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진 에드워드는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라 불리는 기독교 작가로, 단순한 이야기에서 기독교 진리를 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책들은 70여 개 국가에서 22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국내에도 이미 많은 책이 소개되었다. 미국 동부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역사와 문학을 공부했고, 남서부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여러 집회를 통해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도 했다. 가정교회 운동(HOUSE CHURCH MOVEMENT)의 핵심적인 인물로 아내 헬렌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상처 받은 그리스도인에게 보내는 편지(예수전도단), 디도의 일기(생명의 말씀사), 하나님의 딸들(죠이북스) 등이 있다.


    목차

    ㆍ 들어가며
    ㆍ 프롤로그
    ㆍ 첫 번째 이야기 - 사울VS다윗
    1장. 목동 다윗, 기름부음을 받다
    2장. 한 미친 왕의 성에서
    3장. 떠남, 긴 겨울 속으로
    4장. 사울 VS 다윗
    ㆍ 두 번째 이야기 - 압살롬 VS 다윗
    5장. 야망이 태동하다
    6장. 압살롬 VS 다윗
    7장. 광야의 깨어진 마음
    8장. 반역, 그리고 또 다른 떠남

    본문 내용

    목동이자 음악가, 물맷돌을 잘 던지는 이 소년은 주님을 무척 사랑했습니다. 양들이 모두 잠든 밤이면 그는 꺼져 가는 모닥불 앞에 앉아 수금을 타며 나지막이 노래하곤 했습니다. 소년은 먼 옛날 조상들이 불렀던 찬양 들을 불렀습니다.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노래하는 가운데 자신만의 찬양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먼 산들은 소년의 찬양과 눈물을 더 높은 산들에게 전달해 주었고, 높은 산들은 그것을 하늘로 올려드렸으며, 찬양은 결국 하나님의 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 1장. 목동 다윗, 기름 부음을 받다 中

    지금 당신의 시선은 잘못된 왕 사울에게만 고정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왕에게만 집중한다면, 지금 겪는 지옥과 같은 고통의 원인으로 계속 그 사람만을 탓하며 비난할 것입니다. 하지만 주의하십시오. 하나님의 시선은 또 다른 사울에게 고정되어 있으니까요. 저기 서서 당신에게 창을 던져 대는 눈앞에 보이는 사울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또 다른 사울을 주목하고 계십니다. 사울 왕과 똑같이 악한, 아니 어쩌면 더 악한 사울 왕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안에’ 있는 사울 왕을 보고 계십니다.
    - 2장. 한 미친 왕의 성에서 中

    “나 역시 사울 왕처럼 행동하느니, 그가 나를 죽이는 것이 낫습니다. 내가 사울 왕과 똑같이 되느니, 그가 나를 죽이는 것이 낫단 말입니다. 나는 결국 미쳐 버리는 왕들의 길을 절대 가지 않을 겁니다. 나는 창을 던지지도, 내 마음속에 증오가 자라도록 허락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나는 복수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자를 죽이지 않을 거란 말입니다. 지금뿐 아니라 앞으로도 결코 말입니다!”
    - 3장. 떠남, 긴 겨울 속으로 中

    “나의 왕은 자신에게 순종하라고 말하지 않았네. 반역을 두려워하지도 않았지. 그분은 왕위에서 쫓겨난다 해도 개의치 않았을 테니까! 다윗은 내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지는 것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을 가르쳐 주었네. 그분은 어려움과 고난은 따르는 백성이 아니라 지도자가 겪어야 하는 것임을 보여 주셨지. 다윗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고난으로부터 지켜주었다네.”
    - 4장. 사울 VS 다윗 中

    “그리고 그분의 기름 부으심을 도로 가져가신다 해도 말이야. 나는 그분의 능력이 아닌 그분의 뜻을 구한다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지도자의 자리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원한다네. 나를 향한 그분의 뜻이 온전히 이뤄지기를!
    - 6장. 압살롬 vs 다윗 中

    “하지만 오늘 나는 여전히 말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을 보이실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드리려 합니다. 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외엔 이런 특수한 상황을 해결할 더 좋은 방법을 모릅니다. 왕좌는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소유할 것도 아닙니다. 내가 취해야 할 것도, 지켜내고 유지해야 할 것도 결단코 아닙니다. 나는 예루살렘을 떠날 겁니다. 왕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왕국도 마찬가지고요. 나는 하나님을 방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의지 사이엔 어떠한 방해물도 있어서는 안 되며, 나 또한 절대 끼어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 무엇도 하나님께서 뜻을 이루시는 것을 막아선 안 됩니다. 내가 왕이 될 자가 아니라면, 하나님께 서는 즉시 압살롬을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실 수 있습니다. 이제 그것이 가능하게 되었죠. 나의 하나님이여, 하나님 되옵소서!”
    - 8장. 반역, 그리고 또 다른 떠남 中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000원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제주도,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 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21390] 인천광역시 부평구 주부토로 29 (부평동) 벧엘빌딩 4층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고객만족센터

      은행계좌안내

      • 국민은행220601-04-303993
      • 예금주경성원(루디아)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