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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하나님의 권위 : 톰 라이트 성경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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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 : 톰 라이트 성경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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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톰 라이트 지음 | 박장훈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11년 12월 05일 출간ㅣ352쪽
ISBN 9788994752143
사이즈 136 * 210 * 30 mm /464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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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적 성서학자이자 성공회 목회자 톰 라이트의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 "성경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현재 전 세계 교회에서 일어나는 논쟁에 대한 답변이다.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에 대해 이해하는 새로운 모델을 안내한다. 성경을 읽는 새롭고 명료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성경을 하나님의 음성을 발견할 자리로 성경의 지위를 재확인할 길을 탐구해간다. '성경의 권위'라는 논란 속에 허덕이는 오래된 교리에 신선한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안식일뿐 아니라, 일부일처제에 대한 명쾌한 성격적 통찰을 전한다.

    상세이미지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톰 라이트

    저자 톰 라이트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성서학자로 영국 성공회의 더럼 주교를 역임했다. 지난 20년간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캐나다 맥길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는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의 신약학과 초기기독교학 학과장으로 섬기고 있다. ABC 뉴스와 같은 방송에 출연하여 탁월한 변증가의 면모를 보이면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로 불리기도 하는 그는 학문과 대중 영역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특출난 학자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대표적 저서로는 전체 6권으로 출간될 예정인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에 관한 질문’ 시리즈가 있는데, 현재 『신약 성서와 하나님의 백성』『예수와 하나님의 승리』『하나님의 아들의 부활』(이상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역간)이 출간되었다. 이 외에도 대중적으로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킨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의 나라』『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이상 IVP 역간), 『그리스도인의 미덕』(포이에마 역간) 등의 수많은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대중적인 신약 주석서인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도 계속 집필ㆍ번역되고 있다.

    역자 : 박장훈

    역자 박장훈은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리젠트 칼리지에서 신학석사(신약학 전공)를 마쳤다. 현재는 톰 라이트가 가르치고 있는 영국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신학부에서 신약학 박사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제1장 성경적 권위는 어디로부터인가?
    제2장 하나님 나라 백성 이스라엘과 성경
    제3장 예수와 성경
    제4장 사도 시대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
    제5장 2세기부터 17세기까지의 기독교 역사와 성경
    제6장 계몽주의의 도전
    제7장 오늘날의 잘못된 성경 해석들
    제8장 어떻게 제자리로 돌아올 것인가?
    제9장 사례 연구: 안식일
    제10장 사례 연구: 일부일처제

    부록 최근의 성경 연구 자료들
    성경 색인
    인명 색인
    주제 색인

    책 속으로

    외부의 압박 속에서 자신 안으로 움츠러드는 오늘날의 기독교 사상과는 대조적으로, 예수님이 남긴 비유들은 돌파적이고 혁명적이었다. 예수님의 말씀은 1세기 유대교 세상 안으로 뚫고 들어가 낡은 사고를 깨뜨리고 새롭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을 열어주었을 뿐 아니라, 다른 방식의 생각과 기도 와 삶을 착안하는 참신한 식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해석학적인 공간을 창조했다. 같은 방식으로 성경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 살아서 역동적으로 힘을 발휘하고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약속한다(사 40:8 55:11 히 4:12). 그렇기에 우리는 성경을 새롭게 읽고 가르치는 작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신선한 관점들을 받고 그것으로 현대 문화와 그 안의 모든 것들을 다루고 비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망을 가질 수 있다. 무기력하게 세상 문화의 틀 속에 그 관점들을 밀어 넣음으로써 중성화시키지는 않으리라고 희망할 수 있는 것이다.-프롤로그 중에서

    이 모든 말이 “성경”의 진술임을 고려할 때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성경은 자기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으며 최종적인 참된 권위는 하나님에게 속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위임되었음을, 권위를 가지고?정말 성경이 권위를 가진다면!?주장한다는 점이다...(중략) “성경의 권위”라는 문구를 여행 가방에서 꺼내보자. 그렇게 하면 우리는 이 문구가 하나님 자신의 권위나, 예수님이 부활하신 주님이자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고 임마누엘로서 가졌던 권위가 성경에 위임되어 중재됨을 나타내는 말이며, 이렇게 이해할 때만 비로소 기독교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다시 말해 “성경의 권위”는 “성경을 통해 발휘되는 하나님의 권위”라는 뜻으로 이해할 때만 진정한 기독교적 의미를 살리는 것이다. -제1장 중에서

    성경이 성취되어야 한다고 예수님이 말했을 때, 그분은 자신의 행위가 현실과 동떨어진, 옛날 예언들과 우연적으로 일치하는 산발적이고 무작위적인 해프닝에 그칠 거라고 믿지 않았다. 예수님은 자신 안에서 성경의 이야기 전체의 줄거리가 마침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믿었으며, 과거에는 암시와 그림자에 머물렀던 모든 것이 이제는 분명한 말로 표현되고 충만한 빛 가운데 드러나고 있음을 의식했다. 내가 보기에는 바로 이것이,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성취하기 위해 왔다”(마 5:17-18)고 하는 예수님의 말씀이 함축하는 심오한 의미이다.-제3장 중에서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경험” 자체가 바로 성경의 권위에 순복해야 하는 대상이며, 성경의 권위가 발휘되는 정황이다. 처음부터 “권위”가 필요했던 것은, “경험”이란 유동적이고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또 독실한 그리스도인을 포함하여 모든 인간들이 전통과 이성을 사용하는 데 있어 심각한 다층적인 자기 속임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경험”을 권위로 여기는 것은, “권위”라는 단어 자체가 해체됨을 시인하는 일일 뿐 아니라, 이 단어가 무미건조한 옛 의미로서의 “상소 법원”으로도, 또 동시에 성경적인 의미에서의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는 그분의 능력이 발휘되는 통로”로도 기능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다.-제6장 중에서

    성경이 놓인 컨텍스트를 이해하는 동시에 성경의 독자인 우리의 컨텍스트를 면밀히 이해하는 것, 이렇게 컨텍스트를 온전히 이해하며 성경을 읽는다는 프로젝트는 절대 마무리될 수 없는 작업이다. 절대로 우리는 성경 텍스트가 담고 있는 상상할 수 없는 풍성함을 우리의 인간적 방식을 통해 다 측량할 수 없을 것이다
    바로 그런 이유에서 우리는 성경 언어 사전의 편찬과 고고학 및 새로운 통찰력을 선사하는 다양한 학문의 연구가 이루어낸 진보에 항상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몇몇 난해한 질문들에 대해 어떻게 해도 결코 해답에 도달할 수 없으리라는 의미는 아니다. 예를 들어 미래에 올 학문의 연마는 위에서 언급한 두 교리(예수님의 신성과 이신칭의)에 대해 의문을 품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깊은 이해에 도달하도록 도울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각자도, 개인적인 차원에서나 세계적인 차원에서 서로 너무도 다르며, 심지어 나 자신만 보더라도 몇 년 전 과거의 모습에 비해 너무도 달라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자신에 대한 이해들을 재평가하고, 이 생각들이 발전하는 것에 대해 또 새로운 통찰이 우리의 생각 속에 자리를 잡는 것에 대해 기뻐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제8장 중에서 닫기

    출판사 서평

    “성경이 과연 어떤 책인지에 관한
    여태까지 나온 책들 중 최고의 책이다!”
    김세윤, 제임스 패커, 브라이언 맥클라렌, 티모시 조지 추천

    톰 라이트가 풀어 밝히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권위로서 성경!

    “성경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현재 전 세계 교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논쟁들 가운데서 울려 퍼지는 질문이다. 지금까지 모든 기독교 교회들은 교회의 삶, 선교, 교리, 권징에서 성경이 차지하는 중심성과 권위를 단언하는 선언문들을 공적으로 발표해왔다. 하지만 실제로 성경의 중심성과 권위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적용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 일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도인 개인들과 교회 전체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부딪히는 주요 이슈들, 즉 전쟁, 동성애, 낙태 등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곧 이런 주제들에 대한 성경 구절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또한 교회 내의 이러한 의견 불일치는 성경의 권위에 대한 확신을 약화시키는 구실을 제공하기도 한다.
    세계적인 성서학자이자 성공회 목회자인 톰 라이트는, 이러한 혼란 가운데서 성경의 자리가 과연 어디인지와 하나님의 권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전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오늘날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새롭고도 유익한 제안을 명료하게 제시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발견할 자리로 성경의 지위를 재확인할 길을 탐구해나감으로써, ‘성경의 권위’라는 논란 속에 허덕이는 오래된 교리에 신선한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이 개정 증보판에서 톰 라이트는 두 가지 사례 연구(안식일과 일부일처제)를 덧붙이는데, 여기서는 명쾌한 성경적 통찰을 제시할 뿐 아니라 어떻게 성경을 해석할지 그리고 어떻게 가르침과 교육을 위한 주요 원천으로서의 성경 본연의 역할을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실례로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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