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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 행복한 교회는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섬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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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 행복한 교회는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섬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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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김병태 지음 | 브니엘 | 2012년 03월 21일 출간ㅣ224쪽
ISBN 9788993239621
출간일 2012-03-21
사이즈 146 × 210mm
원산지 국내
제조사 브니엘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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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으로 돌아가 기쁨으로 섬기는 교회!
교인이 하나가 되고 감동과 은혜를 누리는 교회로 나아가기 위한 지침서 『행복한 교회』. 김병태 목사가 집필한 이 책은 교회에서 치유받고 행복을 누리기를 희망하는 교인들에게 교회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저자는 위신이 추락한 오늘날의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희망이 실현되는 곳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교회의 본질이 변화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오직 ‘섬김’과 ‘순종’을 실천할 때에만 공동체적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으며, 동시에 모든 교인과 목회자가 행복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덕스러운 말로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행복의 교회로 쇄신하기 위해 필요한 아홉 가지의 지침을 다양한 일화 속에 녹여내어 실천적 자세를 함양하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교역자와 평신도가 서로를 존중하고 순종해야 한다고 말한다. 목회자들에게는 평신도들을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일에 동업자로 생각하면서 그들의 능력과 은사를 계발시키는데 힘써야 할 사명감이 있다는 것이다. 평신도 또한 주체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할 의무가 필요하다. 목회자와 평신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사역에 충실할 때 교회가 행복한 공동체로 변화할 수 있음을 오롯이 일깨워준다.



목차

  • 프롤로그

    1. 행복한 교회는 가족처럼 친밀하다
    가족의 친밀함을 회복하라 | 행복한 ‘We’ 철학으로 무장하라
    ‘하나 됨’을 꽃피우라 | 기러기에게 지체의식을 배우라 | 초대교회를 벤치마킹하라

    2. 행복한 교회는 성령의 통치에 민감하다
    성령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교회를 만들라 | 직분과 은사를 최대한 활용하라
    훈련된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라 | 상식을 뛰어넘는 교회가 되라

    3. 행복한 교회는 상처의 연쇄작용을 깨뜨린다
    비교하고 질투하지 마라 | 어떤 이유로도 다투지 마라
    비난을 싹 틔우지 마라 | 오해의 불씨를 제거하라 | 정죄하고 모함하지 마라

    4. 행복한 교회는 분열을 조장하지 않는다
    거짓말하지 말고 현혹당하지 마라 | 이간질로 분열을 조장하지 마라
    불평하고 원망하지 마라 | 험담은 발사된 총알이다 | 유언비어는 세 사람을 죽인다

    5. 행복한 교회는 열린 생각으로 사랑한다
    생각은 운명을 좌우한다 | 사탄에게 생각의 문을 열어주지 마라
    다르게 생각하는 훈련을 하라 | 생각의 틀을 바꾸라

    6. 행복한 교회는 섬김으로 감동을 준다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라 | 섬김으로 공동체에 윤활유를 뿌려라
    용서로 아름다운 복수를 기획하라 | 헌신으로 행복의 불을 지펴라
    웃음과 미소로 타인의 마음을 열어라

    7. 행복한 교회는 따뜻한 말로 희망을 준다
    주님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라 | 인생을 바꾸는 칭찬을 자주하라
    축복의 말로 행복을 감염시켜라 |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

    8. 행복한 교회는 사람에게 가치를 둔다
    사람에게 가치를 두라 | 다른 사람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라
    하나님을 존중하듯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 | 다른 사람을 돌보라

    9. 행복한 교회는 서로 소통한다
    소통에 사활을 걸라 | 공동의 선을 위해 서로 협력하라
    서로 한발씩 양보하라 | 차이를 넘어 조화로 나아가라





지은이 / 김병태


저자 김병태 목사는 건국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전공했다.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총신대학교에서 설교학 강의를 하고 있다. 충현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독산동에 있는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가정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전령사로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면서 교회와 가정 사역에 관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 <채우심> <춤추는 예배자 솔로몬의 축복> <야곱의 축복>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성도는 마땅히 ‘나 의식’이 아니라 ‘우리 의식’을 가져야 한다. ‘I’ 철학에서 ‘We’ 철학으로 옮겨가야 한다. 개인주의를 버리고 공동체 의식으로 무장해야 한다. 나를 강조하면 상처를 만들지만, 우리를 강조하면 상처를 줄일 수 있다. 나를 우선시할 때는 남을 정죄하고 비난하지만, 우리를 우선시할 때는 남을 이해하고 포용하게 된다. 내가 살기 위해 우리를 해쳐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를 위해 내가 죽어야 한다. 우리를 유익하게 하려면 나의 유익을 포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가족은 아픔만 경험하게 된다.”
행복한 교회는 가족처럼 친밀하다 중에서

“교회 안의 모든 직분은 목회자의 영적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동역해야 한다. 이것은 주도권 싸움의 대상이 아니다. 어떤 이도 목회자를 견제하고 감독하는 자리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 장로가 되면 목사를 견제하고 감독하는 일이 사명인 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사사건건 목회에 제동을 건다. 서로 다른 생각을 피력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목회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목회자의 사기를 떨어뜨려 사탄을 웃게 하지는 않는지 항상 주의하고 생각해야 한다. 깨어 있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순간에 사탄의 덫에 걸려들고 만다.”
행복한 교회는 성령의 통치에 민감하다 중에서

“세상에 남을 비판하고 비난할 자격증을 갖춘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런데 우리는 자주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른다. 더구나 야비한 일인 줄 알지만,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도 한다. 그러나 기억할 사실이 있다.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소리든 그 사람의 귀에 들어가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 비난의 소리는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그러기에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비난의 싹을 아예 틔우지 말아야 한다.”
행복한 교회는 상처의 연쇄작용을 깨뜨린다 중에서

“목사가 성도들을 섬기는 공동체, 중직자들이 성도들을 섬기는 공동체야말로 감동을 낳는다. 감동 있는 행복한 교회는 어른이 아이를, 직분자가 평신도를 기꺼이 섬기는 교회이다. 사람들은 앉아서 섬김을 받는 사람이 높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섬기는 사람이 높은 자라고 말씀하신다. 천국에서는 섬기는 자가 큰 사람이고 높은 사람이다. 섬기는 자는 행복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하나님은 그를 크게 사용하시고, 그에게 더 큰 은혜를 베푸신다.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높이면 반드시 하나님이 높여주신다.”
행복한 교회는 섬김으로 감동을 준다 중에서

“사람은 관계 안에서 존재하고 살아간다. 관계를 잘 관리하면 행복하다. 관계가 원만한 사람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 교회에는 일 중심적 사람이 있는가 하면, 관계 중심적 사람도 있다. 일 중심적 사람은 일의 효율성을 살리기 위해 관계를 훼손시키는 경우가 많다. 관계 중심적인 사람은 관계에 신경을 쓰다 보니 일을 빨리 진척시키지 못하는 것처럼 여겨질 때도 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관계 중심적 사람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며 행복한 교회를 세워나간다.”
행복한 교회는 사람에게 가치를 둔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목회자가 읽고 교인들에게 추천하는 책!”

때로는 교회가 부패하고 허물과 모순투성이로 보일 수 있으나
하나님의 섭리와 구원, 희망이 실현되는 곳은 오직 교회뿐이다.

행복한 교회는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섬김에서 시작된다.
성도는 마땅히 ‘나 의식’이 아니라 ‘우리 의식’을 가져야 한다.
나를 버리고 공동체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나를 강조하면 상처를 만들지만,
우리를 강조하면 상처를 줄일 수 있다. 그럴 때 교인들은 하나가 되며
교회는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행복한 교회가 될 수 있다.

성도들이 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면, 믿지 않는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보면서 매력을 느낄 것이다. 웃으면서 교회로 달려오는 성도들! 기쁨으로 교회 안에서 서로 섬기며 종노릇하는 성도들! 너무나 큰 은혜를 받고 신나게 집으로 돌아가는 성도들! 기독교를 깎아내리는 사람들을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보라. 행복한 교회와 행복한 성도들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교회는 어떻게 가능할까? 그것은 교회를 관계론적 시각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물론, 교회 시스템과 환경의 변화도 작은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가족적인 교회, 그리스도 몸으로서의 교회, 성령의 통치 아래 있는 교회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한 교회는 치유공동체로서 상처가 없는 교회이다. 그래서 상처를 일으키는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비난과 질투로 교인들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는 불의를 제거해야 한다. 이간질로 분열을 조장하는 힘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행복한 교회는 감동이 있는 공동체이다. 건강한 생각과 성숙한 태도로 감동을 창출하는 교회이다. 덕스러운 말로 위로와 격려를 주는 교회이다. 그리고 사람에게 희망을 두고, 서로 소통하는 치유공동체로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교회이다.
행복한 교회를 꿈꾸는가? 그렇다면 이 책에서 길을 찾아라. 교회에서 치유받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성도들이여,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행복한 교회를 꿈꿔보라. 그리스도의 종으로 위임받은 목회자들이여, 이 책을 통해 교회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그려보라. 그러면 당신이 섬기는 교회가, 당신이 사역하는 교회가 바로 행복한 교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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