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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편연구 : 실패한 인간 왕에서 신실하신 하나님 왕을 향하여 (한국 구약학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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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새로운 시편연구 : 실패한 인간 왕에서 신실하신 하나님 왕을 향하여 (한국 구약학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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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방정열 지음 | 새물결플러스 | 2018년 12월 15일 출간ㅣ480쪽
ISBN 9791161290843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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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편이 “이야기”(story)이자 “신학책”(theological book)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는 이 책은,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편의 본문을 권별로 하나씩 다루며 각 권의 구성적·장르적 특징을 살펴보고, 해당 시편들이 어떻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구성을 통해 어떤 메시지가 만들어지는지를 면밀하게 추적한다. 이 책에 따르면 시편은 150개의 시가 씨줄과 날줄이 되어 치밀하게 조직되고 배열된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왕”(다윗 가의 왕적 인물)을 의지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왕”을 신뢰하라는 신학적 메시지를 선명하고 강렬하게 전달한다. 우리는 이런 주제 의식을 가지고 시편을 대할 때 시편의 진가를 발견하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신학적?목회적 양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방정열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Div.)를 받았다. 그 후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에서 구약학 석사과정(Th.M.)을 수료했고, 이어서 선지서와 시편 연구로 저명한 벤게메렌(Willem VanGemeren) 교수의 지도를 받아 “ALinguistic and Literary Analysis of ??? in Books I-III of the Psalter”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구약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주로 시가서, 소예언서, 역사서, 구약해석학에 관심을 두고 연구 활동을 지속해온 저자는 현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겸임교수)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행복을전하는교회의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예언자와 그의 메시지』(대서, 2013, 공역), 『시편으로의 초대』(대서, 2014, 공역), 『발람, 참 예언자인가?』(성서유니온, 2015), 『성경 무오성 논쟁』(새물결플러스, 2016), 『토라로서의 시편』(대서, 2017) 등이 있다. 

    목차

    약어
    들어가는 말

    1장 시편 연구 방법
    1. 텍스트 배후에 관한 연구
    2. 텍스트 내의 연구
    3. 텍스트 전의 연구
    4. 결론

    2장 정경비평 학자들과 견해
    1. 조셉 P. 브레넌
    2. 브레버드 S. 차일즈
    3. 제랄드 H. 윌슨
    4. 월터 브루그만
    5. 낸시 L. 디클레세-왈포드
    6. 클린턴 맥칸
    7. 데이비드 M. 하워드
    8. 제롬 F. D. 크리취

    3장 시편의 전체 구성: 오중 구조
    1. 오중 구조(다섯 권)의 형성 과정
    2. 다섯 권으로 구성된 시편의 특징
    3. 시편 전체 구성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

    4장 시편의 서론(시 1, 2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시온의 인간-왕
    1. 표제어 부재
    2. 어휘의 공유
    3. 주제의 유사성: 의인과 악인의 대조
    4. 시편 1, 2편의 핵심 메시지
    5. 결론

    5장 시편 제1권(시 1-41편)의 이야기: 인간-왕과 율법 I
    1. 다윗 이야기
    2. 시편 제1권의 구성적 특징
    3. 제1권의 서론과 결론: 시편 1, 2편과 41편
    4. 시편 제1권의 전체 구조
    5. 시편 제1권의 첫 번째 단락: 시편 3 -14편
    6. 시편 제1권의 두 번째 단락: 시편 1 5-24편
    7. 시편 제1권의 세 번째 단락: 시편 2 5-34편
    8. 시편 제1권의 네 번째 단락: 시편 3 5-41편
    9. 결론

    6장 시편 제2권(시 42-72편)의 이야기: 인간-왕과 율법 II
    1. 시편 제2권의 구성적 특징
    2. 고라는 누구인가?
    3. 시편 제2권의 내용 개관
    4. 시편 제2권의 시작: 시편 42-43, 44, 45편
    5. 시편 제2권의 마지막: 시편 72편(제왕시)
    6. 시편 제2권의 가운데: 시편 50편
    7. 결론

    7장 시편 제3권(시 73-89편)의 이야기: 하나님은 과연 공의로우신가?
    1. 시편 제3권의 구성적 특징
    2. 시편 제3권의 전체적인 내용
    3. 시편 제3권의 구체적인 내용
    4. 시편 제3권의 시작: 시편 73, 74편
    5. 시편 제3권의 마지막: 시편 88, 89편
    6. 시편 제3권의 가운데: 시편 78, 79편
    7. 시편 제1-3권의 결론

    8장 시편 제4권(시 90-106편)의 이야기: 영원한 피난처요 왕이신 하나님
    1. 시편 제4권의 구성적 특징
    2. 시편 제4권의 전체 구조
    3. 시편 제4권의 시작: 시편 90편
    4. 시편 제4권의 마지막: 시편 105, 106편
    5. 시편 제4권의 가운데: “여호와 말라크” 시편(시 93-99편)
    6. 다윗의 재등장: 시편 101, 103편
    7. 결론

    9장 시편 제5권(시 107-150편)의 이야기: 위대하신 하나님-왕
    1. 시편 제5권의 구성적 특징
    3. 시편 제5권의 전체 구조
    4. 시편 제5권의 시작: 시편 107편
    5. 시편 제5권의 마지막: 시편 145편
    6. 시편 제5권의 가운데: 시편 111-118, 119, 120-134편
    7. 결론 439

    10장 시편의 결론(시 146-150편): 여호와를 찬양하라!
    1. 시편 146-150편의 특징과 구조
    2. 시편 146-150편의 찬양 주체와 내용
    3. 결론

    나가는 말
    참고 문헌

    책 속으로

    ● 시편에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정서가 녹아 있고, 인간의 심연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게 하는 성찰이 담겨 있다. 탄식 가운데서 절절한 울부짖음이 울려 퍼지고, 구원의 기쁨으로 인한 환희의 찬양이 드려지며, 교훈이 담긴 지혜의 물줄기가 흘러나오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칼뱅이 시편을 가리켜 “영혼의 해부학”이라고 한 말은 매우 적절하다. _들어가는 말

    ● 성경에 관한 이러한 해석학적 패러다임의 변화는 시편 연구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예를 들어 1970년대 이전에는 시편을 연구할 때 양식비평과 역사비평을 활용해 개별 시편에 집중할 뿐이었다. 하지만 1970, 80년대를 거치면서 시편 전체를 하나의 긴 이야기(텍스트)로 보는 흐름이 생겨났다. 즉 예전에는 시편 1편, 시편 18편, 혹은 시편 90편 등 개별 시편의 구성과 내용을 따로 연구했다면, 1970년대 이후에는 그 개별적인 시편들이 150개의 시로 구성된 한 권의 책 안에서 어떤 신학적인 의미와 기능을 가지는지, 또한 그것이 시편 전체가 전달하는 신학적 메시지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등의 질문에 답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 것이다. _1장. 시편 연구 방법

    ● 시편의 핵심 메시지에 관해서 정경비평 학자 모두가 똑같은 입장을 보인 것은 아니지만, 시편이 “한 권의 책”이라는 시각에는 목소리를 같이했다. 이런 합의점이 도출된 배경에는 각자 조금씩 다르더라도 학자들이 공통으로 합의하는 내용이 있으며, 그것은 시편 전체의 구성에 관한 이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이번 장에서는 시편 전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_3장. 시편의 전체 구성

    ● 시편 1, 2편은 다윗 언약의 제정을 다루면서 토라를 주야로 묵상하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왕”이 복 있는 자라고 선언한다. 이 주제는 시편 89편에서 심각한 변화를 겪고(다윗 언약의 파기), 이어지는 시편 제4, 5권에서는 “하나님-왕”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크게 전환된다. 하지만 “인간 왕-토라의 전형”은 시편 전체의 기저에 흐르는 주제로 남아 있다. _4장. 시편의 서론(시 1, 2편)

    ● 시편 제1권은 전체적으로 탄식시가 주를 이루기에(약 56.4%), 우리는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그리고 그 간청을 통해 하나님이 구원자요 피난처가 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즉 시편 제1권은 위기와 고통의 상황에서 독자들을 구원자와 피난처가 되시는 여호와께로 인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시편 제1권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아니다. 우리는 중요한 위치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시편들을 통해 시편 제1권을 새롭게 들여다볼 수 있다. _5장. 시편 제1권(시1-41편)의 이야기

    ● 시편 제3권이 시작될 때 제기되었던 질문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자.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신가?” 이 질문으로 시작한 시편 제3권은 “그렇다”라고 답하며 마무리된다. 이방의 공격을 받아 성전이 파괴되었어도 하나님께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다윗 언약을 미워하여 그의 관을 땅에 던져 욕되게 한 것도 하나님께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 모든 사건은 “인간-왕”(다윗 가의 왕적 인물)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드러내 줄 뿐이다. _7장. 시편 제3권(시73-89편)의 이야기

    ● 바벨론에서 돌아온 예루살렘 공동체는 시편 제5권의 시편들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예루살렘 공동체는 무엇보다 언약 백성에게 보이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깊이 묵상했을 것이다. 인간의 불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들은 이 사실을 확인하면서 세상의 그 무엇보다 흔들림 없는 여호와만을 의지해야겠다고 다짐했을 것이다. _9장. 시편 제5권(시107-150편)의 이야기

    ●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시편 146-150편은 시편 전체의 주제를 극적으로 통합하며 시편의 긴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명령하는 “할렐루야”로 특징지어지는 이 시편들은 일종의 간증으로서 “하나님이 하신 일”과 “하나님의 성품”을 소개하며 찬양을 독려한다. 이때 찬양의 주체는 개인과 공동체를 넘어 모든 창조물로 확대된다. _10장. 시편의 결론(시146-150편)

    ● 인간(다윗 가의 왕적 인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그들은 “인간-왕”의 실패를 곱씹으며 그들이 진정 바라보아야 할 왕이 누구인지를 고민해보아야 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거듭된 불순종의 이야기를 가슴 아프게 곱씹으며 “하나님-왕” 여호와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라는 도전을 가슴 깊이 받아들였을 것이다. 시편은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음성을 들려준다. 당신은 누구를 의지하고, 누구를 피난처 삼고 있는가? _나가는 말 

    출판사 서평

    시편은 교회에서 가장 사랑받는 성경이다. 아름다운 선율과 목가적 이미지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드높이는 시편은 그 자체로 충분히 매력적이다. 또한 시편은 평행법, 은유법, 직유법, 과장법, 함축, 생략 등 히브리 시에서 사용되는 수많은 장치를 동원해 하나님의 구원과 인간 실존의 심연 깊숙한 곳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그뿐 아니라 다른 어떤 성경 저자들보다 개인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시편 저자들 때문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는 많은 사람이 시편의 간구와 고백에 자신의 감정을 투영하게 된다. 그 결과 여러 시편 본문이 오늘까지 찬양과 기도의 내용으로 사용되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시편 전체의 신학을 충분히 숙지하고 시편 본문에 접근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단지 이해하기 쉽고 공감하기 쉬운 일부 시편이 높은 빈도로 사용되고 있을 뿐이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우리의 신학 교육 현장에서 시편을 충분히 연구하고 음미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목회 현장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아 시편의 깊은 맛을 우려내어 목회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목회자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 결과 시편에 대한 편향되고 협소한 선호, 빈곤한 신학적 이해가 날이 갈수록 심화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사이 성서신학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시편에 관한 이해는 눈에 띄게 확장되고 정교해졌다. 특히 개별 시편이 말하는 의미에만 집중하던 학계는, 마침내 구조적이고 신학적인 측면에서 여러 시편을 연결해서 이해하기 시작했으며 시편 전체가 잘 짜인 구조 속에서 특별한 주제들을 강조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즉 시편을 이루는 150개의 시가 단편적이고 우연적인 방식으로 모인 것이 아니라, 신학적인 의도 아래 하나의 신학적 메시지를 전달하게끔 유기적으로 배치되었다고 보게 된 것이다. 오랫동안 시가서에 관심을 두고 연구해온 『새로운 시편 연구』의 저자는 이런 세계적인 시편학계의 흐름에서 벗어난 우리의 목회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시편이 “이야기”(story)이자 “신학책”(theological book)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는 이 책은, 먼저 지금까지 있었던 시편 연구 방법을 개괄하고, 이 책의 주된 접근법이기도 한 정경비평(canonical criticism)과 이를 대표하는 학자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그 후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편의 본문을 권별로 하나씩 다루며 각 권의 구성적·장르적 특징을 살펴보고, 해당 시편들이 어떻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구성을 통해 어떤 메시지가 만들어지는지를 면밀하게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특히 시편 각 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작과 중심, 끝부분에 배치된 시편들에 집중하는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독자들의 수월한 이해를 돕는다.
    개별 시편 묵상에 오랫동안 익숙해진 한국의 성도들에게 이 책의 주장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대로 시편은 150개의 시가 씨줄과 날줄이 되어 치밀하게 조직되고 배열된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왕”(다윗 가의 왕적 인물)을 의지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왕”을 신뢰하라는 신학적 메시지를 선명하고 강렬하게 전달한다. 우리는 이런 주제 의식을 가지고 시편을 대할 때 시편의 진가를 발견하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신학적?목회적 양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평면적으로 이해해왔던 시편 말씀을 입체적으로 보고 들을 눈과 귀를 선사해줄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시편에 촘촘히 박혀 있는 보화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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