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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에게 루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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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메리에게 루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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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C. S. 루이스 지음 | 이종태 옮김 | 비아토르 | 2021년 07월 23일 출간ㅣ216쪽
ISBN 9791191851014
사이즈 131 * 225 * 15 mm /246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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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탁월한 변증가요 작가요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인간적인 면모와 소소한 일상을 만나는 130여 통의 편지
    영문학자이자 기독교 작가로서 명성이 높았던 1950년부터 루이스가 사망한 1963년까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미국의 ‘메리’라는 여성에게 보낸 130여 통의 루이스 편지 모음집. 여기에는 루이스의 생애 후반부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들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1957년 조이 데이빗먼과의 결혼, 3년 조금 지나서의 그녀의 죽음, 그리고 케임브리지 대학의 중세와 르네상스 영문학 주임교수로 선임된 일이 그것이다. 루이스의 편지들은 그의 다른 책들과 달리 그리 문학적이지 않다. 즉각 본론으로 직행하며 단도직입적으로 사안을 다루고 마친다. 세련된 문체나 위트가 많지 않고 학문적인 관심사도 아주 짧게 언급될 뿐이다. 철저하게 ‘한 개인의 영적인 격려와 안내’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루이스가 고민하고 지향하는 신앙의 알맹이들이 드러나고, 신앙인으로서의 루이스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매일 상대를 위해 기도하면서 또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는 모습, 하루도 거르지 않으려 했던 산책, 신문과 기자들에 대한 반감,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 재정에 대한 염려, 일상적인 허드렛일, 악화되어 가는 건강 등 루이스의 인간적인 모습과 소소한 일상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가급적 루이스가 보낸 편지 원문 느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날짜 표기 방식, 마무리와 서명을 원서 그대로 살렸고, 긴 문장을 임의로 나누지도 않았다. ‘루이스의 세계’로 들어가는 가장 인간적이고 사적인 입문서다.


    *이 책은 이전에 홍성사에서 출간된 적이 있으며, 새 한국어판은 비아토르(종이책)와 알맹4U(알맹e의 임프린트; 전자책)의 콜라보로 만들었다.

    상세이미지

    메리에게 루이스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C. S. 루이스

    Clive Stapes Lewis, 1898-1963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시인,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 모들린 대학에서 개별지도교수 및 평의원으로 있었으며, 1954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무신론자였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 논리적인 사고와 문학적이고 개성 있는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네 가지 사랑》(이상 홍성사), 《나니아 연대기》(시공사) 등이 있으며, 편지를 모은 《당신의 벗, 루이스》와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이상 홍성사)가 국내에 소개되었다.

    역자 : 이종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거쳐 Graduate Theological Union(미국 버클리 소재)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Ph. D.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한남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로 있다. 저서로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공저, 한국장로교출판사), 《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훈련》(공저, 두란노), 《백투더클래식: 영성고전으로 오늘을 읽다》(공저, 예수전도단)이 있으며, 역서로 《순전한 기독교》(공역), 《고통의 문제》, 《네 가지 사랑》 등 다수의 책이 있다. 

    기타

    엮은이: 클라이드 S. 킬비 (Clyde S. Kilby, 1902-1986)
    미국 작가이자 휘튼 대학 영문학 교수였다. J. R. R. 톨킨과 C. S. 루이스에 조예가 깊었고, 이들과 그의 친구들을 연구하기 위한 웨이드 센터(Marion E. Wade Center)를 설립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본문 내용

    이 책에 실린 편지들은 루이스의 성격에 대한 세간의 속설을 확증해 준다. 그는 저널리즘, 광고, 속물근성, 심리분석에 대해, 틀리고 빤한 생각들에 대해, 또 기계, 소란, ‘관리 행정administration’에 대해, 그리고 개인이나 국가의 자유를 고갈시키는 수많은 사소하고 교묘한 행태들에 지독한 반감을 갖고 있었다. 게다가 편지 쓰는 일도 지독히 싫어했다는 사실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자서전에, 행복한 삶의 필수요건으로 “우편물이 거의 오지 않고 우편배달원의 노크 소리가 두렵지 않은 것”을 들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러나 여기, 생전에 만나게 되리라 기대하지 않았던, 먼 타국의 한 사람에게 쓴, 족히 책 한 권이 되는 분량의 편지가 있다. _서문(pp.6-7)

    따뜻한 격려의 편지 감사합니다. 부인께서 제 책들에 대해 하시는 그런 말씀들을 듣고도 우쭐해지지 않으려면 저는 천사처럼 겸손한 사람이거나 악마처럼 교만한 사람이어야 할 것입니다. (부인께서 읽으시면 좋을 만한 제 책들은 이미 다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부인께서 지금 겪고 계신 그 고통스러운 일들에 대해 깊은 동정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부인을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독한 역경 중에서도 부인이 쓴 마음, 독한 마음을 품지 않은 것을 보면 분명 그분께서 지금까지 그렇게 해 주셨습니다. 부인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_26/10/50(p.14)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낳는 것은 성령의 실제적 현존이지, 그 현존에 대한 우리의 느낌이 아닙니다. 그 현존을 느끼는 것은 추가적인 것으로서, 우리가 받으면 감사해야 할 선물이지만, 어쨌거나 그건 부수적인 것입니다. _20/2/55(p.62)

    네, 아내는 조이 데이빗먼(Joy Davidman)이랍니다. 그녀가 쓴 Smoke on the Mountains(산 위의 연기)를 읽어 보셨기를 바랍니다. 제가 죽을 거라는 소문이 돈다고 해서 문제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죽는 것은 전혀 불명예스러운 일이 아니지요. 제가 보니까, 너무도 훌륭하신 분들도 다 죽던데요! 조이는 현재 고통이 사라졌고 (보기에) 놀랍도록 건강하고 활기차답니다. 평안을 빕니다. _July 3/57(p.112)

    다음번에는 더 좋은 소식이 오기를, 또 부인께 더 큰 위로를 보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부인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답니다. 집안 식구들은 아직 잠들어 있답니다. 저만 일찍 일어나, 하루 중 서늘하고 조용한 시간을 이용해 편지 업무를 처리하고 있지요. 그래서 저만 부인께 사랑과 동정의 마음을 전하게 되었네요. 조이도 깨어 있었다면 분명 자신의 마음도 전해 달라고 덧붙였을 겁니다. _21 Aug 59(p.144)

    12일자 보내신 부인의 편지가 방금 도착했습니다. 지난 13일, 조이가 세상을 떠났답니다. 그때 이후로 모든 것이 꿈결 같습니다.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네요. 그녀는 사죄(absolution)를 받았고 하나님과의 평화 가운데 숨을 거두었습니다. 저 자신을 조금 추스린 후 다시 편지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저는 몽유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_15 July 1960(p.152)

    제 소식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먼저, 제 신장이 아무래도 수술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간 지금의 제 상태를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이 자랐기에, 저는 수술받지 않고 계속 이런 준환자 상태로 살아갈 것 같습니다. _6 April 62(p.170)

    27일자 편지 감사합니다. 저는 꽤 편안한 상태이지만, 아주 쉽게 지친답니다. 형님이 지금도 멀리 있어서 제 손으로 편지를 다 써야 한답니다. 그러니 제가 보내는 편지 횟수가 아주 적고 길이도 대단히 짧을 것임을 알고 계세요. 편지는 짧지만 손은 크게 흔들어 봅니다. _30 Aug 63(p.207) 

    출판사 서평

    “대단히 흥미롭고 참으로 감동적인 편지들!” _J. R. R. 톨킨

    탁월한 변증가요 작가요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인간적인 면모와 소소한 일상을 만나는 130여 통의 편지

    영문학자이자 기독교 작가로서 명성이 높았던 1950년부터 루이스가 사망한 1963년까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미국의 ‘메리’라는 여성에게 보낸 138통의 루이스 편지 모음집(루이스가 직접 쓴 것은 133통, 조이 1통, 형 3통, 월터 후퍼 1통). 1967년 영어판이 미국에서 처음 출간될 당시 편지 수신자의 요청에 따라 ‘메리’라는 이름으로만 공개되었고, 독자들은 나중에서야 그녀가 시인이자 비평가로 활동했던 메리 윌리스 셸번(Mary Willis Shelburne)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 편지 모음집에는 루이스의 생애 후반부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들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1957년 조이 데이빗먼과의 결혼, 3년 조금 지나서의 그녀의 죽음, 그리고 케임브리지 대학의 중세와 르네상스 영문학 주임교수로 선임된 일이 그것이다. 루이스의 편지들은 그의 다른 책들과 달리 그리 문학적이지 않다. 즉각 본론으로 직행하며 단도직입적으로 사안을 다루고 마친다. 세련된 문체나 위트가 많지 않고 학문적인 관심사도 아주 짧게 언급될 뿐이다. 루이스의 평생에 걸친 관심사였던 판타지나 기쁨이나 갈망에 대한 이야기도 거의 없다. 철저하게 ‘한 개인의 영적인 격려와 안내’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루이스가 고민하고 지향하는 신앙의 알맹이들이 드러나고, 신앙인으로서의 루이스 모습이 컬러풀하게 드러난다. 매일 상대를 위해 기도하면서 또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는 모습, 하루도 거르지 않으려 했던 산책, 신문과 기자들에 대한 반감,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 재정에 대한 염려, 일상적인 허드렛일, 악화되어 가는 건강 등 루이스의 인간적인 모습과 소소한 일상도 엿볼 수 있다.

    ‘루이스의 세계’로 들어가는 또 하나의 문
    광대한 루이스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문서’로 추천받게 되는 책은 십중팔구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예기치 못한 기쁨》이거나 《나니아 연대기》 중 한 권일 것이다. 특정 개인에게 보낸 편지 꾸러미가 ‘루이스 입문서’로 추천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여기에 색다른 문이 하나 더 있다. 그와의 인간적이고 인격적이고 사적인 만남으로 이끌어 주는 이 책이 그 ‘문’이다. 편지의 배경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는 곧바로 그의 전기를 펼치거나 《헤아려본 슬픔》을 집게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아이들이 읽기에 적절치 않다는 ‘우주3부작’ 중 한 권인 《그 가공할 힘》을 잡게 될지, 조이가 산파 역할을 했다는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시편사색》, 《네 가지 사랑》 중 한 권을 읽게 될지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는 주로 이성적이고 지적인 문이나 환타지와 상상력의 문으로 들어갔다면 이제는 아주 개인적인 ‘쪽문’으로도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이 활짝 열렸다는 것이다.

    ‘서신 작가’로서의 C. S. 루이스
    탁월한 변증가요 기독교 작가요 영문학자로서 루이스는 익숙하지만, 그가 방대한 양의 편지를 쓴 ‘서신 작가(letter Writer)’였다는 것은 익숙치 않다. 루이스 연구자 조엘 헥은 그가 평생 3만 통의 편지를 쓴 것으로 추정한다. 루이스의 유작 관리자로 평생 헌신했던 월터 후퍼는 루이스의 편지들을 정리하고 엮어 세 권짜리 서간집을 출간했는데, 여기에만 대략 3,700통이 수록되어 있다. 루이스는 1941년에 시작한 BBC 라디오 방송과 1942년에 출간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로 “영어 사용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대변인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되었고, 이후부터 그에게는 폭발적인 편지가 밀려들기 시작했다. 그의 편지 곳곳에 서 답장을 쓰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루이스의 모습을 보게 된다. 루이스에게 편지를 쓰는 일은 “그의 육신이 지독히 싫어했던 일”이었지만 하나의 섬김이자 돌봄이며 목회였다. 펜대를 잡기조차 고통스러울 때에도 전 세계에서 날아오는 편지에 답장을 하려고 분투했던 것은, 생전에 만나게 되리라 기대할 수 없는 먼 타국의 한 사람에게 책 한 권의 분량이나 되는 편지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이것이 “주님께 겸손히 자신의 재능을 드리는 일”인 동시에 그의 저술 활동 못지않게 “성령이 하시는 일”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p.7-8). 국내에서 소개된 루이스 서간집으로는 385통의 편지를 묶은 《당신의 벗, 루이스》와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모음집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가 있고, 영문학자 쉘던 베너컨과 젊은 시절에 주고받은 편지와 사연이 《잔인한 자비》(복있는사람) 4, 5장에 수록되어 있다.

    루이스의 편지 원문 형식을 살린 편집과 디자인
    루이스는 편지를 쓸 때마다 바뀌는 날짜를 매번 같은 형식이 아니라 “26/10/50, Nov. 10th 1952, 4/iii/53, 9th May 1953, June 22d 53···”와 같이 다양한 형식으로 표기했는데, 이것을 그대로 살렸다. 편지 발신지가 달라지는 것도 살펴볼 만하며, 특히 ”etc“라고 표기한 부분은 눈여겨 볼 만하다. 아주 많은 편지를 써야 했던 루이스는 종종 주소를 생략하면서 이렇게 썼는데(p.29, 65-69, 73, 81, 112, 143, 145), 그가 답장을 보내는 데 얼마나 쫓기고 있었는지를 짐작케 한다. 때론 한 통의 편지 전체가 한 문단이지만 임의로 나누지도 않았다. 다양한 마무리와 서명을 보여 주기 위해 영문을 그대로 넣었다. 처음에는 ”Your sincerely C. S. Lewis“였다가 어느 순간 ”Yours Jack“이라고 바뀌는데(p.47), 이는 두 사람의 우정이 점점 깊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사인’이다. 이처럼 루이스의 글을 초대한 원본 형대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 애썼다.

    *이 책은 이전에 홍성사에서 출간된 적이 있으며, 새 한국어판은 비아토르(종이책)와 알맹4U(알맹e의 임프린트; 전자책)의 콜라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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