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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법만 바꿔도 전도의 달인이 된다 : 포스트 코로나시대 평신도 전도전문가가 되는 비법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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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말하는 법만 바꿔도 전도의 달인이 된다 : 포스트 코로나시대 평신도 전도전문가가 되는 비법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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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박선규 지음 | 브니엘 | 2021년 06월 21일 출간ㅣ248쪽
ISBN 9791190308502
사이즈 146 * 210 * 19 mm /350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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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직 아나운서이자, 억대 연봉 세일즈맨이 들려주는
    스피치 노하우를 곁들인 전도 달인되기!

    “나도 오늘부터 전도의 달인이다!”
    “영혼을 살리는 평신도 전도 전문가다!”
    성악을 전공한 전직 대기업 아나운서이자 홍보마케터,
    중국 대륙에서 5개의 피부케어센터를 운영했던 CEO이자
    억대 연봉 보험왕이었던 저자가 이 모든 영화를 버리고
    복음에 목숨 건 평신도 전도전문가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일즈 기법을 복음 전도훈련에 접목시켰다.
    전도 대상자에 대한 접근 전략 및 소통 방법,
    그리고 복음 메시지를 전하는 스피치 교육까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전도전략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선규

    Park Sun Kyu
    글쓴이 박선규 집사는 서울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명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한 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광고홍보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주님의 소명을 받아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과정 중에 있다. 대학 졸업 후 글쓴이는 CJ그룹 CJ헬로비전(현 LG헬로비전)에서 아나운서 겸 기자로 방송활동을 하였고, 퇴사 후 방송 광고영업, 뮤지컬 투자사업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중국 베이징까지 진출해 단기간에 5개의 지사를 둔 피부&두피 케어센터를 운영하는 잘나가는 CEO로 부와 영예를 누렸다.
    하지만 중국의 사드 보복사태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한국에 돌아오면서 인생에 있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 우울증과 공황장애, 수면장애 등으로 극심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은평교회 유승대 담임목사를 만나 신앙과 믿음을 회복하고, 치유와 변화를 경험하면서 새 출발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그 후 자신의 장점을 부각해 세일즈의 최전선인 생명보험 업계에 발을 내디뎠고, 1년 만에 억대 연봉을 달성, 생명보험 판매분야에서의 명예의 전당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회원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면서 주님의 소명을 받았다. 생각지도 못한 부르심에 1년 동안 기도하던 중 결국 주의 종의 길을 가겠다고 순종하며 결단했다. ‘지금까지 살아온 40년은 나의 유익만을 위해 살았다면 앞으로의 50년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이웃을 위한 복음전도를 위해 살겠다’는 마음으로 목회자의 길을 선택하여, 지금 그 과정 중에 있으며,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전도 세미나 및 특강을 인도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_ 우리에게 주어진 값진 사명

    Part 1. 열정(Passion)
    :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열정이 부족한 것이다

    - 당신은 복음을 전하려는 간절한 의지가 있는가
    - 처음부터 복음을 전하려 하지 말라
    - 진심과 간절함으로 대하라
    - 먼저 승리의 마인드와 강한 멘탈을 갖추라
    - 하루를 전도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채우라
    - 전도 대상자가 구원받을 것이라 확신하라
    - 과거의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으라
    - 모든 답은 전도현장에 있다

    Part 2. 지혜(Knowledge)
    : 평신도 전도 달인이 되는 8가지 지혜

    - 복음보다 먼저 자신을 전하라
    -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전도 원칙을 세우라
    - 옷차림도 하나의 전도 전략이다
    -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라
    - 전도 대상자와 친구가 되라
    - 전도의 달인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 스토리텔링으로 전도하라
    - 세상에 굴하지 않는 당당한 자존감을 가지라

    Part 3. 성공 (Success)
    : 사람의 마음을 읽으면 성공이 보인다

    - 전도 대상자의 마음과 통하는 것이 우선이다
    - 전도는 거절에서부터 시작된다
    - 전도의 열정을 갖게 한 전도폭발
    - 미소와 칭찬, 감사에 인색하지 말라
    - 전도자에게 포기란 없다
    -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전도, 중요한 것은 ‘접촉점’이다
    - 내가 가는 곳이 곧 전도현장이다
    - 전도의 능력은 평생의 자산이다

    에필로그 _ 우리의 사명은 위대한 특권이다

    ▶ 특별 부록 1
    - 스피치 기술 (1) :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P.R.E.P 기법)
    - 스피치 기술 (2) : 아나운서와 같이 똑 부러지게 말하는 스피치 기술

    ▶ 특별 부록 2
    - 전도 메시지 (1) : 최고의 행복
    - 전도 메시지 (2) : 4영리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 전도 보고서 양식
    □ 양육 보고서 양식

    본문 내용

    “당신이 간절히 복음을 전하려는 곳은 어디인가? 바로 당신에게 주어진 삶의 모든 현장이다. 가정, 직장, 학교, 각종 모임, 그리고 마트까지도 복음 전도의 현장이 된다. 예수님과 같이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며, 영혼 구원에 대한 갈급함으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하지만 늘 현실이 녹록치 않다. 오랜 시간 전도하다 보면 처음의 열정과 초심을 잃고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매너리즘에 빠지면 전도활동을 간소하고 단순하게 하려는 잔꾀가 생기는데, 그때부터 서서히 전도현장에서 멀어지게 된다. 그래서 동역자가 필요하고, 중보기도자가 필요하며, 동기 부여할 수 있는 환경도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복음 전도자의 뚝심 있는 열정이 필요하다. 복음을 전하겠다는 생각을 내려놓지 말고, 전도현장을 끝까지 사수하며, 매주 일정한 시간에 전도현장으로 향해야 한다. 전도현장을 벗어나려고 해선 안 된다. 복음 전도자가 현장을 피한다면 하나님의 간곡한 부탁을 외면하는 것과 같다.”
    23쪽 당신은 복음을 전하려는 간절한 의지가 있는가 중에서

    “나는 첫 만남부터 전도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방문하는 곳이 채소 가게라면 그냥 조건 없이 채소를 산다. 방문하는 곳이 카페라면 커피를 사서 마시고, 음식점이라면 그냥 음식을 주문해서 맛있게 먹는다. 처음에는 전도 대상자에게 그렇게 부담 없이 다가가고, 상인이라면 구매해서 매출에 도움을 주며 편안하게 다가가는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레 진심을 담은 대화를 걸어본다. ‘커피가 참 맛있네요. 이 동네 커피숍은 제가 거의 다녀 본 것 같은데 여기가 가장 맛과 향이 좋네요. 원두 원산지가 어디인가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돈을 주고 커피를 사 마시면서 커피의 맛과 향이 이 동네에서 가장 좋다고 하는데 가만히 있을 사장이 어딨겠는가? 전도 대상자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것도 하나의 전도 전략이다. 이해와 공감이 먼저 형성되면 전도 대상자는 경계를 푼다. 그때부터 대화 온도는 영상이다. 그 대화는 그저 잡담이 아니다. 전략적 전도를 위한 전도 대상자의 리서치 작업이다. 이것은 전도 대상자의 정보를 얻어내기 위한 첫 단계이다. 전도 대상자의 성격을 알고 성향을 파악해야 그에게 맞는 전도를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29쪽 처음부터 복음을 전하려 하지 말라 중에서

    “평신도 전도의 달인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첫 번째는 ‘첫인상’이다. 첫인상에서 호감을 주어야 한다. 사람은 대개 첫인상에서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상대에게 호감을 갖게 되면 자연스레 마음이 열리고 귀가 열린다. 전도 대상자와의 첫 만남에서 마음을 끌 정도의 호감과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면 복음을 전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당연히 결신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적어질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우리의 중심을 보시지만(삼상 16:7),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전도 대상자들은 사회적 기준으로 우리를 바라보기 때문에 복음 전도자의 첫인상은 복음을 전할 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그리스도인은 걸어 다니는 교회이다. 전도자의 이미지는 곧 교회의 이미지다. 그렇기에 조금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복음 전도자는 늘 외모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전도자의 외모와 말과 행동은 작게는 교회, 크게는 기독교 전체의 이미지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77쪽 복음보다 먼저 자신을 전하라 중에서

    “상식적인 얘기인 것 같지만 정말이지 생각만큼 잘 안 되는 것이 경청이다. 열정이 가득한 초보 전도자가 자주 하는 실수는 자신이 숙지한 전도 메시지를 어서 빨리 전달하여 예수님을 믿게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교회에서 교육받은 내용과 준비한 은혜로운 간증만을 풀어놓게 된다. 정작 전도 대상자의 말을 경청하는 것은 까맣게 잊고서 말이다. 전도 대상자의 입을 닫아 놓고 준비한 복음만 열심히 전한다면 전도 대상자의 최후 반응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차가운 벽이 될 것이다. 전도 대상자와 마음을 나누는 소통이 되기 위해서는 진지한 눈빛으로 상대의 눈을 응시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진심으로 호응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기 위한 대화를 하면서도 평소 버릇처럼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거나 핸드폰에 습관적으로 눈이 가는 사람이 있는데, 집중력을 흩트려 놓는 그런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있다.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도 대상자에게 집중하고 그의 마음이 열리기 전까지 내 이야기보다 전도 대상자의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더 듣도록 하자. 훨씬 더 효과적인 분위기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86쪽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전도 원칙을 세우라 중에서

    “나는 미용실에서 헤어 디자이너 선생님과 부담 없는 대화를 나누며 점점 신뢰감을 쌓았다. 머리를 다 자른 후 결재를 하면서 뭔가 추가 구매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보니 두피에 좋은 샴푸를 파시네요. 이거 좋은가요?’ ‘네, 저도 써 보니까 좋더라고요.’ 원장님이 제품을 보이며 강력하게 추천하듯 엄지손가락을 펴보였다. ‘그럼, 이거 하나 주세요.’ 제품을 구매한다고 하니 약간 무뚝뚝해 보이던 원장님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나는 머리만 자르지 않고 제품을 구매하여 미용사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이것은 친밀감 형성에 도움이 되며 전도의 문을 점점 여는 아주 가치 있는 일이다. 그렇게 석 달 정도가 지났다. 단골손님이라는 인식이 될 무렵, 복음을 전할 타이밍을 잡았다. …자연스럽게 개인 스토리텔링(개인 간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복음 메시지로 이어갔다. 원장님은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디자이너분은 옆에서 그 광경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복음을 증거하는 시간에 손님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복음을 증거하는 상황에 손님이 왔다면 복음을 끝까지 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예수님을 영접한 원장님에게 마지막 축복기도를 해주었다. 그날 미용실에서 나오면서 다음에는 디자이너 선생님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192쪽 내가 가는 곳이 곧 전도현장이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저자는 대학시절부터 선교단체를 통해 훈련을 받고 줄곧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왔다. 대기업에 입사한 후에는 사내 직원과 주변인들에게, 퇴사 후 중국으로 건너가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도 고객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그리고 사드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귀국 후 보험왕으로 다시 일어서기까지 한순간도 복음을 전하는 평신도 사역자로서의 소명을 놓지 않았다.
    아나운서로 방송 및 기자 활동을 비롯해 한국과 중국에서 다양한 사회 경험으로 세일즈의 지평을 넓힌 저자는 어떤 측면에서 보면 세일즈와 전도가 같다고 말한다. “세상에서 말하는 세일즈가 ‘상품을 고객에게 판매하고 전하는 것’이라면, 복음 전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 대상자에게 전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그 맥락을 같이할 수 있다.” 그러면서 우리가 어떤 상품을 잠재고객에게 구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세일즈가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상품을 팔기에 앞서 고객의 마음을 사는 게 우선이고, 그러려면 고객에게 다가가는 전략과 소통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술에 관한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한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도 이에 관한 연구가 동일하게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투철한 사명감만으로 현장에서 결신이 맺히지는 않는다. 전도현장에서 만나는 사람은 정말로 다양하다. 남녀노소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다 만난다. 복음 제시문을 달달 외운다고 전도현장에서 생각만큼 복음을 잘 전할 수 있을까? 물론 전도는 전적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먼저 전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덕목을 충분히 준비하고, 전략적으로 다가설 때 성령님의 도우심과 함께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그렇게 준비된 전도자에게 하나님은 갈급한 영혼을 마음껏 붙여주신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미국의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BGEA)의 보고에 의하면, 2020년 미국에서 170만 명이 주님께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 수치는 2019년 140만 명보다 30만 명이나 더 늘어난 수였고, 코로나19로 인해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던 시기에 일어난 경이로운 결과였다. 그렇다면 기적 같은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전도전략을 상황에 맞춘 컨택 포인트(Contact Point), 즉 ‘접촉점’ 때문이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람들이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릴 때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는 24시간 전화 상담부서를 마련하여, “어떤 어려움이든지, 어떤 고통이든지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연락해주십시오. 우리가 여러분을 돕겠습니다”라는 광고와 함께,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그들을 위로하면서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접촉점!” 한국교회도 이제 전도 패러다임의 혁신이 일어날 때다. 진정한 위로와 치유, 변화와 회복, 그리고 인생의 해답이 되는 능력 있는 복음으로 다시 비신자들과의 ‘접촉점’을 찾아야 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참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역사를 빛나게 만드는 도구와 매개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일회성의 전도축제와 무늬만 보이는 전도활동은 비신자와의 지속적인 ‘접촉점’을 만들기 어렵다. 그렇기에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넘어가는 지금, 사회를 이해하고 불신자의 마음에 공감하는 평신도 전도전문가의 양육이 불가피하다.
    이 책은 ‘전도만큼 매력적인 일은 없다’며 어딜 가나 평신도 전도전문가로서 사명을 담당하는 저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세일즈기법을 복음 전도전략에 접목시킨 보기 드문 전도서라 할 수 있다. 미국의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가 코로나 팬데믹에 적합한 새로운 전도전략을 찾은 것처럼 이 책을 통해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한국형 전도전략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적합한 평신도 전도전문가를 양성하는 나침판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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