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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닿다 : 필리핀 피누가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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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마음에 닿다 : 필리핀 피누가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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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오준섭 지음 | 오준섭 사진 | 누림과이룸 | 2020년 10월 30일 출간ㅣ176쪽
ISBN 9791196613655
사이즈 130 * 189 * 15 mm /237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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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음에 닿다〉는 필리핀 피누가이에서 활동했던 30대 선교사가 현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일상을 기록한 글을 엮어 펴낸 책이다. 사역 위주의 선교활동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울고 웃으며 함께했던 일상 가운데서 느꼈던 개인적인 고백과 하나님과의 교제의 기록이다. 사람의 마음에 닿으려고 애쓸 때마다 하나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자신이 채워지고 세워지는 순간순간의 소중한 기억들을 글로 적고 사진으로 찍어 이 책 속에 가지런히 담았다. 복음의 열정이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한 영혼을 향한 내밀한 사랑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앙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오준섭

    저자는 20대에 태권도 선수, 순장, 전도사로, 30대에는 선교사로 낯선 땅에서 낯선 이들과 함께 살았다. 젊음 하나만으로 하나님께 헌신하겠다고 다짐하고 선교를 시작했다.
    가족을 떠나 이방 땅, 낯선 이들과 어울려 살아갔던 시간,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깨지던 순간, 삶의 주인이 그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정하게 되었던 나날들을 기록했다. 이것이 저자의 간증이 되었고 사람들과 나누며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다.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을 다듬어갔다.
    필리핀 선교현장에서 느꼈던 삶과 은혜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기사 연재라는 통로를 통해 〈마음에 닿다〉 출판으로 이어졌다. 저자는 이 책을 읽고 너와 나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에 닿기를 간절히 바란다. 

    목차

    1장 가까이_짧은 글

    나는 선교사입니다/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교/ 5분의 법칙/ 한 번의 손짓 / 정답과 오답은 없습니다 / 처음 마주하는 문 / 낯선 길을 걸어가는 방법 / 행복한 미소 / 영적 재생산 / 아버지의 마음 / 최후 승리 / 상황이 때론 약이 됩니다 / 아빠, 사땅 먹어 / 오늘도 나는 배웁니다 / 당신 이름의 뜻은 무엇입니까? / 감사할 것밖에 / 죽지 않은 자아 / 진짜 기적 / 선교하시는 하나님 / 친구가 되는 방법/ 특별한 믿음의 처방 / 불안이 존재할 때 / 자물쇠로 잠그세요 / 길을 향해 걷는 사람 / 불완전한 인간의 선택 / 존재 그 자체로 / 나그네 인생 / 오직 예수님만 남기를 / '척'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 그와 그분 / 예수님이니까 /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 골목길에서 만난 예수님 / 예수님으로 채우다 / 어떤 마음을 택하시겠습니까? / 단순하게 / 함께 길을 걷는 만으로 / 입맛대로 행하는 작은 그릇 / 예수님의 사람 / 기나긴 밤

    2장 더 가까이_긴 글

    진리 중의 진리 / 진실, 성실, 신실 / 손에 꼭 쥐고 있는 것 / 당신의 물맷돌은 무엇입니까? / 너는 나만 바라보면 돼 / 하나님과의 관계 비례 / 진짜 기적 / 나를 더 사랑하지 않겠어? / 한 사람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 하나님의 때 / 다듬어져 가는 원석 / 보고 듣고 느끼는 것 / 진정 중요한 삶 /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 상황의 주체자

    책 속으로

    일상이 선교가 되고 선교가 일상이 되어 당신의 삶이 예수님으로 충분하면 좋겠습니다.

    처음 마주하는 문 앞에 선 당신에게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낯선 길을 걸어가는 방법은
    예수님의 손을 잡는 것입니다.

    마음이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은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좁은 길을 걸어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내 아이를 보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갑니다.

    그리스도인은
    최후 승리자입니다.

    상황이 때론 약이 되어
    사람 보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는
    아들이고 싶습니다.

    가난한 삶이지만
    그 누구보다 풍족한 것을 보며
    오늘도 나는 배웁니다.

    당신의 이름의 뜻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죽지 않은 자아
    예수님 제 마음에 오세요.
    진짜 기적은
    마음이 변하는 것입니다.

    선교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출판사 서평

    서른 중반 청춘이 형편이 극도로 열악한 필리핀 피누가이에서
    생명을 품으며 고스란히 겪어낸 선교기록

    * 30년 넘게 믿었는데 기쁨이 없어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신앙인들이라면 오준섭 선교사의 〈마음에 닿다〉를 꼭 읽어봐야 한다. 그의 선교 여정은 대단하지 않고 요란하지 않아 만만해 보이기 때문이다. 예비하신 곳 필리핀 피누가이에서 만난 한 사람, 한 사람을 그저 하나님이 주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곳에 사는 사람, 그들의 문화, 그들의 습관이 선교사 자신을 채우고 세워주는 것에 만족해했다. 그들과 부대끼며 살았던 삶 속에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하나님께 정직하게 이야기하며 조금씩 그분께 가까이 다가갔던 기록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 책을 읽다 보면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 나도 아프리카로 가야 하나?

    영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신앙인들은 어느 날 뜬금없이 ‘아프리카에 가야 하나?’라고 고민하게 된다. 물론 누구나 선교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두 타국으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일상의 터가 바로 선교지이기 때문이다. ‘나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이미 리더’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해야 할, 하나님이 맡겨 주신 사람이 있는 그곳이 바로 선교지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내 주변에 있는 한 사람을 바라보게 된다. 또 내가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를 바라보고 누구와 관계하고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게 된다.


    * 종교적 행위는 이제 그만

    사랑하는 게 힘들어지면 사랑하는 척을 하거나 루틴을 만들어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하는 행위를 반복하게 된다. 그 행위로 신앙의 열정을 잃어버린 자신을 위로하고 만족해한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하신 말씀대로 마음을 지키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내 마음을 지키려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데 저자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마음에 자신의 마음이 닿기를 간구한다. ‘왜 난 이들을 사랑할 수 없을까?’ 수많은 갈등과 고뇌 속에서 ‘WWJD(What would Jesus do?)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질문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하나님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로 인해 내 마음의 상처가 어루만져지고 치유되는 경험을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누군가의 상처 난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제자를 넘어 사도가 된 신앙인들에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위해 수많은 관계들을 가지치기하고 난 후 가르침에 집중하는 사람은 제자이다. 제자가 배우기를 충분히 했다면 이제는 사도로 보내심을 받는다. 저자의 신앙고백을 읽다 보면 나는 제자인가, 사도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저자가 쏟아 놓은 깊은 내면의 고백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사랑해야 할 한 사람이 있다. 악취가 나고 혼란스럽고 썩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런 자신을 품어주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되고, 사랑할 수 없었던 사람에게로 발걸음을 돌리게 된다. 〈마음에 닿다〉는 그렇기에 가장 낮은 곳, 선교지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근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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