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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초대 한국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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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다시 쓰는 초대 한국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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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옥성득 지음 | 새물결플러스 | 2016년 09월 13일 출간ㅣ558쪽
사이즈 154 * 225 * 29 mm /810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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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시 쓰는 초대 한국교회사』는 저자가 초기 한국교회사를 둘러싼 30개가 넘는 오해들과 곡해들을 자세히 추적해서 성실하고 정직한 시선과 심장으로 바로잡는 노력의 일단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한 역사가의 성실함과 치열함을 엿볼 수 있으며, 나아가 결국 역사전쟁이란 사실과 자료에 대한 정직한 해석에 기인한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을 재확인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옥성득

    저자 옥성득은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국사학과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대학원에서 신학 수업을 이어나갔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 신학교(신학석사)와 보스턴 대학교 신학대학원(신학박사)에서 기독교 역사를 공부했다. 현재 UCLA 아시아언어문화학과 임동순·임미자 한국기독교학 석좌 부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근대사와 한국 종교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한반도 대부흥』, 『대한성서공회사』(1,2권) 등이 있고, 편역서로는 『언더우드자료집』(전5권), 『대한성서공회역사 자료집』(전3권), 『목판화로 대조한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생애』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사관
    1장 백낙준의 선교사관 비판: 한국사회를 변화시킨 한국적 기독교를 다루었나?
    2장 민경배의 민족교회론 비판: 초기 한국교회에는 교회론이 없었나?

    2부 선교사
    3장 토마스 목사의 죽음은 순교인가?: 1915년 이전의 해석사 검토
    4장 첫 선교사는 알렌인가, 매클레이인가?: 감리회 사학자들의 강변을 비판함
    5장 감리회 첫 선교사는 아펜젤러인가, 스크랜턴인가?: 스크랜턴 목사를 복권하라
    6장 한국 파송 때 아펜젤러가 받은 편지: 개척 선교사의 사명과 임무
    7장 아펜젤러의 제물포 기도는 어떤 기도였는가?: 계몽주의 선교의 승리주의
    8장 ‘언더우드의 기도’는 누가 썼는가?: 소설을 사실로 착각
    9장 선교사들의 한국어 공부: 5년간의 공부 과정과 시험
    10장 마페트의 턱 ‘흉터’는 박해의 상처인가?: ‘깡패 이기풍 투석 신화’와 ‘동양의 예루살렘 평양’ 담론
    11장 헐버트의 속담: 새우 싸움에 고래가 죽는다
    12장 천 개의 생명 루비 켄드릭에 대한 신화

    3부 교회
    13장 남대문교회는 정말 130년 전에 세워졌을까?: 유니언교회와 남대문교회는 별개임
    14장 정동제일교회는 1885년에 세워졌을까?
    15장 복원된 소래교회는 재건축해야 한다
    16장 서울의 첫 교회들: 장로회와 감리회, 1910년까지
    17장 평양 장대현교회 건축 과정
    18장 라틴어 전보 한 장, 한국교회를 살리다: 언더우드의 전보와 ‘한국판 부림절’
    19장 장로교회의 회중정치와 대의정치의 조화
    20장 하나의 ‘대한예수교회’: 그 설립을 위한 장로회와 감리회의 교파 연합 운동
    21장 선천 기독교의 성장과 부흥: 토착적·민족적·중산층적인 교회
    22장 초기 한국교회가 급성장한 이유
    23장 백만명구령운동: 전도에 이용한 다양한 방법

    4부 예배
    24장 한국의 송구영신예배, 첫 시작은?
    25장 토착화된 새벽기도회의 유래와 본질: 성속을 연결하는 영혼의 새벽 종소리
    26장 수요예배와 금요기도회: 미국에서 수입
    27장 초기 한국교회 부활주일 풍경

    5부 논쟁
    28장 하나님인가, 하느님인가?: 용어에는 역사가 있다
    29장 귀신인가, 악마인가?: 한글 성경의 귀신과 유교와 무교의 귀신론
    30장 한국인은 셈족인가?: Korea냐, Corea냐?
    31장 한국 초기 개신교와 유교의 공생
    32장 처첩제에 대한 세 가지 입장
    33장 장로교회 첫 찬송가 논쟁: 1894년 언더우드의 『찬양가』
    인명색인/개념색인

    본문 내용

    1934년 양주삼 감독의 글로 첫 선교사 논쟁이 발생했을 때, 북장로회 선교역사위원회(위원 로즈, 코엔)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여러 선교회나 교회가 한국에서 개신교 선교 사업을 시작하는 데 참여하는 위대한 특권을 받은 것이지, 특정한 선교회나 교회가 그 모든 신용과 영광을 가져가기 위해 ‘처음’이 되려고 할 필요는 없다.”
    _04 | 첫 선교사는 알렌인가, 매클레이인가?

    한국을 지칭하던 ‘조용한 아침의 나라’나 ‘은자의 나라’라는 용어는 바로 일본의 시각을 반영한 미국의 오리엔탈리즘에서 나온 말이다. 퍼시벌 로웰(Percival Lowell)이 미국-일본-한국을 거치면서 만든 용어가 ‘the Land of Morning Calm’이다. 그리피스(William E. Griffis)가 일본에서 ‘미개국 조선’을 바라보면서 만든 용어가 ‘the Hermit Nation’이다. 그래서 한국의 민족주의자들은 그 담론에 대항하기 위해서 조선을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렀고, 한국 기독교인들은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을 찬송으로 불렀다.
    _08 | ‘언더우드의 기도’는 누가 썼는가?

    1893년 5월 6일 자 스크랜턴의 편지를 보면 이곳에서는 세례교인 12명과 학습교인 36명을 비롯하여 남녀 합한 전체 회중 약 50-70명이 매주 예배를 드렸다. 스크랜턴은 편지에 예배당 평면도를 그렸는데, 예배실 중앙에 남녀 좌석을 분리하는 병풍을 쳤다고 밝혔다. 그것은 나무로 문처럼 틀을 짜고 창호지를 발라 이은 것이었다. 설교단에서 보면 왼쪽이 여성석, 오른쪽이 남성석이었다. 스크랜턴은 예배를 마치고 (설교단에서 보았을 때) 남녀 출입구 양쪽으로 나가는 회중을 보면서 이를 세상을 향한 쌍발총(double-barrel)에 비유했다. 그 교회는 세상에 나가서 세속의 악과 전투하는 신자들을 파송하는 교회였다.
    _16 | 서울의 첫 교회들

    교회의 위기와 전환기에는 기존 제도나 헌법이 수정되거나 해체되며, 이에 저항하는 세력은 교권을 강화하려고 한다. 한국교회의 위기를 교권으로 해결할 시점은 이미 오래전에 지났다. 무능하고 시대착오적인 교권이 해체되고 새로운 영적 운동이 일어날 때 비로소 부흥과 개혁이 가능할 것이다. 현재 수준과 상태의 교권 대의정치와 지교회 자치권이 해체되어야만 한국 장로교회가 살 수 있다. 부패된 교회를 개혁하고 세속 정치의 불의와 불평등에 맞서 항거하는 장로교회 본연의 정신으로 돌아갈 때, 또 목회자를 돕는 장로, 지교회를 돕고 돌보는 노회라는 장로교회 본래의 직분과 정체가 회복될 때에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_19 | 장로교회의 회중정치와 대의정치의 조화

    초신자는 학습반에 들어가 1년 이상 성경, 기독교 기본 교리, 세례 신청자를 위한 요리문답인 「위원입교인 규됴」를 배웠다. 세례를 받기 위해서는 기독교인으로서 살고 있다는 다음과 같은 증거가 있어야 했다. ① 한글 해독: 성경을 읽기 위해서, ② 주일 성수: 추수기에도 주일예배에 참석해야 함, ③ 금지 사항: 제사, 굿, 축첩, 술 취함, 담배 피우기, 노름, ④ 매일 가정 기도, ⑤ 청년의 경우 자립을 위한 노동, ⑥ 전도: 최소한 한두 명을 전도해서 교회에 인도해야 함. 동시에 입교인이 된 경우에도 2항과 3항을 어길 경우 책벌을 내렸는데, 약 3%의 입교인이 치리를 받았다. 예를 들면 1902년에 “5명의 입교인이 수찬 정지(修餐停止), 5명이 출교(黜?), 6명의 학습교인이 등록 자격이 박탈되었다.” 따라서 샤록스는 선천 지부의 성장은 거품이 아니라 확실한 성장이라고 확신했다. 술과 담배를 끊고 성실히 노동하고 안식을 지키면서, 더 나은 추수나 수입으로 복을 주실 하나님을 믿는 농민들과 상인들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_21 | 선천 기독교의 성장과 부흥

    현재 사용하는 하나님은 토착적인 이름(‘하늘’의 초월성을 지닌 하느님)이자 이를 변용한 새로운 용어(‘하나’의 유일성 + ‘한’의 위대성 + 단군 신화의 삼위일체적 원시 유일신성 + 단군 민족주의의 근대 역사성의 4중 요소를 지닌 하나님) 양자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은 중국의 상제(上帝)와 일본의 가미(かみ)나 한국 가톨릭의 하느님과 같은 ‘이름’들보다 더 나은 ‘이름 + 용어’이다.
    _28 | 하나님인가, 하느님인가? 

    출판사 서평

    가히 역사전쟁이라 불릴 만하다. 한국사회와 교회에서 역사적 진실이 무엇인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점화되고 있는 시점이다. 통상 역사는 실제 일어난 일, 그 일을 기록한 자료, 그 자료를 둘러싼 해석으로 구성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역사가 올바로 기술되기 위해서는 사실과 해석 간의 일치와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사회와 교회가 노정하는 역사관의 문제는 바로 이 사실과 해석이 불일치하는, 즉 왜곡 혹은 과장되었거나 또는 의도적으로 생략 혹은 축소되었다는 데 있다. 특히 소위 현실적 힘을 가진 집단에 의해서 역사가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될 때 이런 불일치는 더욱 기세를 부린다. 그리고 역사가 뒤틀릴 때 그것은 단순히 과거의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실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치명적인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역사를 소홀히 하는 민족에게 마땅한 미래가 보이지 않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저자 옥성득 교수는 한국교회를 망치는 3대 요소로 물질주의, 독선주의, 적당주의를 꼽는다. 여기서 적당주의는 소위 은혜만 된다면 역사적 사실을 적당히 변조하고 탈색하여 조작하는 행위를 지칭한다. 더 구체적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자신의 이해관계에 부합하도록 과거의 자료를 과장하거나, 은폐하거나, 표절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공된 역사가 현실을 잡아먹는 일이 벌어진다. 실제로 한국교회 안에는 초기 한국교회사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해석이 무성하게 부유하고 있다. 그것은 신앙과 은혜를 가장하고 지향하지만, 실은 마치 구천을 떠도는 혼백처럼 실체 없이 우리 주변을 서성이며 계속해서 우리의 정신세계를 갉아먹고 있는 것들이다. 그럼 왜 이런 일이 버젓이 벌어지는 것일까? 한편으로 역사의식이 빈곤하기 때문이요, 다른 한편으로 역사적 사실관계를 바로 잡아야 할 교회사가들의 직무유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기성 제도권에서 유통되어왔던 역사를 둘러싼 교권의 감시와 참견도 큰 몫을 할 것이다.

    옥성득 교수는 1885년부터 1910년까지의 초기 한국교회사 연구에만 무려 30년을 온전히 투자하며 당시에 기록된 거의 모든 자료를 섭렵하고 해독했다. 그 결과 초기 한국교회가 세간의 통설처럼 서구 의존적이고 미성숙한 교회가 아니라, 상당한 내공을 갖춘 자급적이고 자치적인 교회였음을 논증했다. 그리고 이런 작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동안 한국교회 안에 전해 내려온 수많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반추와 간증들이 실제로는 사실관계가 부정확하거나 왜곡된 것임을 찾아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작업의 열매인 셈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초기 한국교회사를 둘러싼 30개가 넘는 오해들과 곡해들을 자세히 추적해서 성실하고 정직한 시선과 심장으로 바로잡는 노력의 일단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한 역사가의 성실함과 치열함을 엿볼 수 있으며, 나아가 결국 역사전쟁이란 사실과 자료에 대한 정직한 해석에 기인한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을 재확인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한국교회를 망치는 주범으로 역사적 적당주의 외에도 물질주의와 독선주의를 꼽았다. 물질주의는 초월적 영성을 상실한 현세주의를 의미하며, 독선주의는 교회의 배타적 승리주의 내지 권위주의를 뜻한다.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저자의 해법은 역사적 적당주의를 먼저 극복하자는 것이다. 그가 생각하기에 역사를 바로 세우면, 즉 과거를 바로 이해하게 되면 그 과거에서 비롯된 현재의 우리 모습을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서운 속도로 가파르게 쇠퇴해가는 오늘의 한국교회 현실에 가슴 아파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교회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저자의 해법을 따라 이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 책속으로 추가 *

    근대 자본주의는 무교를 죽이지 못했고 오히려 물신주의를 양산했다. 여기에는 근대성(modernity)과 마술성(magicality)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초기 한국교회가 귀신들은 몰아냈으나, 어느덧 그 자리에 근대 자본주의의 일곱 물신(fetish)·물질적 기복 신앙, 마술적 투기주의, 대형 교회당 숭배주의, 자기 몸만 돌보는 성형과 웰빙 추구와 도취적 자기애, 은사 체험주의, 문자에 매이는 근본주의, 시끄럽고 단순 반복되는 음악으로 황홀경 예배드리기?이 똬리를 틀었다. 교회는 맘몬/물신과의 대국에서 밀리는 형국이다. 신의 한 수, 그것은 장고(長考)의 과정이 필요하더라도 과정과 절차를 중시하는 이성과 더불어,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미지를 본받는 성화의 삶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_29 | 귀신인가, 악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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