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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가벼운 고통 (성경 속 인문학 시리즈 1) - 까닭 없는 고통의 이유를 찾는 욥기 속 차가운 랩소디 (욥기 필사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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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너무도 가벼운 고통 (성경 속 인문학 시리즈 1) - 까닭 없는 고통의 이유를 찾는 욥기 속 차가운 랩소디 (욥기 필사노트 증정)
판매가 19,800원
소비자가 22,000원
적립금 990원 (5%)
도서정보 옥성호 지음 │ 하온 │ 2021년 6월 18일 출간 │ 400쪽
ISBN 9791197455414
사이즈 143 × 210 × 26 ㎜
원산지 국내
제조사 글의온도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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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가벼운 고통 (성경 속 인문학 시리즈 1) - 까닭 없는 고통의 이유를 찾는 욥기 속 차가운 랩소디 (욥기 필사노트 증정) 수량증가 수량감소 19800 (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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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히브리성경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책으로 꼽히는 욥기. 산문과 운문(), 그리고 다시 산문으로 이어지는 특이한 구성뿐만 아니라, 내용적으로도 다양하게 해석되는 욥기에 담긴 진실은 무엇일까? 욥은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도 인내하고 회개한 성인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욥이 정말로 회개했을까?

이런 질문에서 출발한 너무도 가벼운 고통은 그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앙하다가 나중에 갑절의 복을 받는다고 알려진 욥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신앙을 고백하던 욥침묵하는 욥으로 바뀐 원인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너무도 가벼운 고통에 인용한 성경 구절 중 따로 표시하지 않은 것은 새번역을 따랐습니다. 그 외 인용한 한글성경은 개역개정’, ‘개역한글’, ‘공동번역’, ‘현대인의 성경으로 구분해 표시했습니다. 개역성경(개역한글, 개역개정)은 히브리어에서 독일어, 독일어에서 영어, 그리고 영어에서 중국어로 번역된 것을 한글로 옮긴 것입니다. 그에 반해 히브리어 원문에서 한글로 번역한 유일한 성경이 새번역입니다




 





저자 소개

 

옥성호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주 노터데임 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MBA를 취득했다. 특허 솔루션 전문 기업인 위즈도메인에서 10년간 미주 지사장으로 일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국제제자훈련원 출판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서출판 은보와 테리토스 대표를 맡고 있다.

부족한 기독교’ 3부작(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엔터테인먼트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을 시작으로 갑각류 크리스천》 《아버지, 옥한흠》 《아버지와 아들》 《내가 꿈꾸는 교회》 《Why? : 한국 교회 미래를 위한 특별 보고서》 《진영, 아빠는 유학 중》 《진리해부》 《신약성경이 숨긴 야고보를 찾아서》 《신의 변명》 《부활, 역사인가 믿음인가, 장편소설 서초교회 잔혹사》 《낯선 하루》 《영적 대통령》 《숨 쉬는 망각》 《아무도 후회하지 않아등을 펴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1부 신들의 내기


욥이,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 - 사탄

배러크의본질 / 천상회의 / 마침내 닥친 재앙 / 까닭 없는 신앙

 

 

2부 논쟁하는 인간들

 

<첫 번째 논쟁>

망할 놈의 내 생일, 자궁에서 나를 밀어낸 망할 놈의 밤 -

하나님은 하늘에 있는 천사도 믿지 않으시는데, 하물며 ()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사람이겠느냐? - 엘리바스

거룩한 이를 향해서 나는 하고 싶었던 말을 참지 않았다

네 자식들이 주님께 죄를 지으면, 주님께서 그들을 벌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냐? - 빌닷

세상이 악인의 손에 넘어갔고 재판관의 얼굴도 가려졌나니, 그렇게 되게 한 이가 그가 아니시면 누구냐? -

하나님이 네게 내리시는 벌이 네 죄보다 가볍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소발

 

<두 번째 논쟁>

너희는 하나님을 죄 없게 만들려고 거짓말을 할 것인가? 하나님을 위해서 위증을 할 것인가? -

욥아, 너를 정죄하는 것은 네 입이지, 내가 아니다. 바로 네 입술이 네게 불리하게 증언한다 - 엘리바스

하나님이 나를 세우고 과녁을 삼으시니, 그가 쏜 화살들이 사방에서 나에게 날아든다. 그가 사정없이 내 허리를 뚫으시고, 내 내장을 땅에 쏟아 내신다 -

악인의 뒤를 잇는 자손이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악인의 집안에는 남아 있는 이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 빌닷

내가 알기에는 나를 위해 복수할 이가 살아 계시니 -

입을 다물고 있으려 했으나, 네 말을 듣고 있자니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 소발

 

<세 번째 논쟁>

의인이든 악인이든, 그들 두 사람은 다 함께 티끌 속에 눕고 말며, 하나같이 구더기로 덮이는 신세가 된다 -

너는 하나님과 화해하고, 하나님을 원수로 여기지 말아라. 그러면 전능하신 분이 네 보물이 되실 것이다 - 엘리바스

하나님이 설혹 나를 채로 거른다고 해도, 나는 금처럼 정결하게 나올 거야! -

어리석은 욥아, 그분의 권능에 찬 우레 소리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 빌닷

내가 사라질 때까지 나는 나의 온전함(integrity)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의로움을 단단히 붙잡고, 나는 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

불경스런 자는 하나님께서 끊어버려, 그 목숨을 거두시는데 무슨 희망이 남아 있으랴? - 소발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고? - 미상 

내 아내가 다른 남자의 노예가 되거나,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긴다 해도, 나는 할 말이 없을 것이다 -

도대체 욥 어른과 같은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말을 물 마시듯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엘리후

 

 

3부 폭풍우 속 하나님과 욥

 

하나님을 고소하던 자가 이제 항복하는 거냐? - 하나님

전능한 자여, 난 솔직히 당신에게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당신을 향한 기대도 접겠습니다 -

욥아, 네 끓어오르는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내고, 그들의 기백을 꺾어 보아라. () 그러면, 나는 너를 찬양하고, 네가 승리하였다는 것을 내가 인정하겠다 - 하나님

이렇게 직접 주님을 보니, 내가 단지 티끌과 재라는 게 너무도 답답하고 가슴 아플 뿐입니다

 

 

4부 신의 복수와 인간의 침묵

 

내 종 욥이 너희를 용서하여 달라고 빌면, 내가 그의 기도를 들어줄 것이다 - 하나님

……. -

 

글을 마치며

주석 




책 속으로

 

칠 일간 이어진 쉬바가 끝을 향해가면서 친구들은 욥을 위로하기 위해 나름대로 감동적인 멘트를 구상하고 있었다. 졸지에 자식을 모두 잃고 눈물만 흘리는 욥, 그럼에도 하나님을 향한 경건한 신앙을 고백하는 욥은 이미 성자였다. 아마도 하나님에겐 욥을 향한 더 큰 계획, 더 다듬고 단련해 결국은 정금같이 빛나게 하려는 놀라운 섭리가 숨어 있는 게 분명했다. 그런 욥의 미래를 생각할 때 친구들은 흥분으로 숨이 막힐 것 같았다. 게다가 이런 욥이 친구라는 게 꽤나 자랑스러웠다.

쉬바를 끝낸 욥이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욥의 입에서 터져 나올 감동적인 감사와 찬양을 기대하는 친구들의 눈이 반짝거렸다. 그러나 칠 일간의 침묵이 욥의 내면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알 리 없었던 그들의 귀에 들린 건, 차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생명과 세상을 향한 지독한 저주의 울부짖음이었다.

세상에, 이게 우리가 알던 그 욥이 맞아? 이런 말을 한다고?”

이렇게 해서 욥과 친구들 사이에 첫 번째 논쟁이 시작된다. (74)

 

욥이 진리로 선택한 것은 그가 인식하는 현실이다. 그에 반해 친구들의 선택은 기존 신학이다. 그 신학에 따르면 욥이 고통을 받는 건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욥과 친구들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욥은 자신이 죄를 지었을 수도 있다는 여지를 두고 있다. 그냥 막무가내로 지은 죄가 없다고 우기는 게 아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에게 알려달라고,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며 재판을 요청하고 있다. 그래서 과거에 신앙하던 공정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계속 가질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하고 있다. 그러나 욥의 친구들에게는 여지가 없다. 하나님이 불공정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욥의 현실 인식을 받치는 토대가 정직인 반면, 친구들의 현실 인식을 받치는 기초는 타협의 여지가 없는 교리. (178)

 

 

 

출판사 서평

 

히브리성경 중에서 가장 독특한 책이자 탁월한 문학작품 욥기

 

부족한 기독교시리즈를 비롯해 신의 변명, 부활, 역사인가 믿음인가등을 통해 논쟁적인 주제를 다뤄온 옥성호 저자가 이번에는 욥기를 분석한 너무도 가벼운 고통을 펴냈다. ‘욥기는 성경 중에서 기독교인뿐 아니라 비기독교인, 심지어 무신론자로부터까지 지대한 관심을 받은 유일한 책으로, 분석심리학자 카를 융도 욥기에 대한 책을 썼을 정도다.

히브리성경 안에서도 가장 독특한 책으로 꼽는 욥기는 구조에서부터 특별하다. 산문과 운문(), 그리고 다시 산문으로 이어지는 특이한 구성은 두 가지 전혀 다른 형태의 글이 합쳐진, 전형적인 하이브리드(hybrid) 문학이다. 산문 부분은 원래 구전으로 전해지던 설화(forktale)’였는데, 거기에는 그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앙하다가 나중에 갑절의 복을 받는 인내하는 욥이 나온다. 그러나 이런 비현실적인 내용에 반감을 가진 후대 누군가가 완전히 새로운 욥, 친구들과 시로 논쟁하며 신성모독을 밥 먹듯이 하는 반항하는 욥을 만들어 기존 설화 사이에 끼워넣었다. 그 결과 기존 설화는 마치 견우와 직녀처럼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로 나뉘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 오늘날 대부분 욥기 연구자의 시각이다.

너무도 가벼운 고통은 흔히 기독교에서 다루는 고통을 인내한 욥, 그래서 축복받은 욥이 아니라 신과 인간의 관계라는 보편적인 주제에 포커스를 둔 책으로, 종교 서적이라기보다는 욥기라는 탁월한 문학작품에 대한 평론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기독교계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욥기의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신앙을 고백하던 욥은 왜 침묵하는 욥이 되었나?

 

욥기에 전혀 다른 인내하는 욥반항하는 욥이 나오는 이유는 저자가 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로마서를 바울이 처음부터 끝까지 썼다는 데 의문을 제기하는 학자가 없듯이, 욥기를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썼다고 생각하는 학자도 없다. 그 결과 욥기에는 전혀 다른 두 명의 욥이 등장한다.

욥기는 특이한 구성만큼이나 내용적으로도 다양하게 해석되는데, 욥은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도 인내하고 회개한 성인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욥이 정말로 회개했을까? 이런 질문에서 출발한 너무도 가벼운 고통은 그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앙하다가 나중에 갑절의 복을 받는다고 알려진 욥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신앙을 고백하던 욥침묵하는 욥으로 바뀐 원인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친구들과 시로 논쟁하며 신성모독을 밥 먹듯이 하는 반항하는 욥, 겁박에 가까운 하나님의 장엄한 연설에도 끝까지 인간 자존심을 포기하지 않았던 욥, ‘감당할 만한 고통을 감당하지 못하겠다며 하나님께 항의한 신성모독자 욥, 신의 축복에도 비굴하지 않고, 저주에도 굴복하지 않았던 욥, 마침내 침묵 속에 숨을 거둔 욥이 하나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을까?

 

 

까닭 없는 고통의 이유를 찾아서

 

하나님 스스로 이 세상에는 그 사람만큼 흠이 없고 정직한 사람,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은 없다”(욥기 1:8)라고 말했듯이 욥은 하나님의 무한 신뢰를 받던 사람이다. 그런데 욥이,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욥기 1:10)라는 사탄의 도전적인 말 한마디가 욥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욥의 신앙심을 놓고 벌인 하나님과 사탄의 내기로 얼마 후 욥은 자식 열 명 모두를 한순간에 잃는다. 자신이 왜 이토록 크나큰 고통을 겪는지, 그 이유가 하나님과 사탄이 벌인 내기 때문인 줄 까맣게 모르는 욥은 까닭 없는 고통속에서 괴로워하며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아무도 던지지 않았던 질문을 던진다.

욥은 성경 속에 등장할 인물이라고 보기에는 도무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솔직하고 용기 있는 사람이다. 모든 선입관을 버리고 욥의 인생을 따라가며 내가 만약에 욥의 상황에 처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 ‘욥기 내내 욥과 친구들의 논쟁이 나오는데, 나는 욥처럼 말할까, 아니면 친구들처럼 말할까?’ 이런 관점에서 너무도 가벼운 고통을 읽어나가면 어떤 종교에서도 찾을 수 없는 독보적인 메시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사라질 때까지 나는 나의 온전함(integrity)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의로움(rightness)을 단단히 붙잡고, 나는 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살아온 날에서 나는 조금도 부끄러움을 찾을 수 없다.

 

 

타인의 고통은 언제나 내게는 가볍다

 

정말로 고통은, 시험은 그것을 감당할 만한 사람에게만 닥치는 걸까? 과연 바울의 말대로, 설사 그런 일이 닥쳐도 피할 길이 있어서 넉넉하게 이겨낼 수 있을까? 무엇보다, 고통은 어디로부터 왜 오는 걸까?

타인의 고통은 언제나 나 자신의 고통보다 가볍다. 내 손가락에 박힌 가시 하나가 지구 반대편에서 굶어 죽는 수천 명보다 더 중대한 문제다. 내가 누구보다 더 나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인간은 누구나 그렇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에게 욥의 고통은 어떠했을까? 무겁고 아팠을까? 욥을 위로하겠다고 온 친구들에게 욥의 고통은 어떠했을까? 과연 타인의 고통이 나 자신에게 무거울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할까?

너무도 가벼운 고통은 이런 질문들의 답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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