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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승리의 발자취 : 기독교는 어떻게 세계 최대의 종교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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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기독교 승리의 발자취 : 기독교는 어떻게 세계 최대의 종교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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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로드니 스타크 지음 | 허성식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20년 03월 18일 출간ㅣ640쪽
ISBN 9791161291482
사이즈 154 * 226 * 36 mm /918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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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뽕”이란 말이 있듯이, 본서는 흡사 “기독교뽕”을 연상시킬 정도로 기독교의 탄생과 성장에 대해 애정 어린 시선을 한껏 보낸다. 책을 읽노라면 마치 열정적인 복음주의자가 쓴 기독교 역사책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나 놀랍게도 저자는 교회 출석을 멀리하는, 스스로를 불가지론자라고 부른다. 그래서 본서는 더욱 흥미진진하고 파격적이다. 저자인 로드니 스타크는 미국 종교사회학계를 주도하는 거장으로서 사회과학적 이론과 방법을 적용하여 2천년 기독교 역사의 주요 국면을 재조명한다. 아울러 기존의 고착화된 역사 해석에 도전하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오랫동안 왜곡되어온 진실을 예리하게 파헤친다. 종교사회학자의 손에 들린 편향되지 않은 사회과학의 무기를 통해 해체되는 대상은 놀랍게도 과학적 합리주의를 가장한 반기독교적 허위 주장 내지 과장된 왜곡인 반면에, 역으로 그 진가가 새롭게 드러나는 것은 성경의 역사적 신빙성, 기독교의 성장이 가져다준 인간 삶과 문명의 실질적 진보 및 기독교적 세계관이 지닌 견실함이다. 『 기독교 승리의 발자취 』는 한마디로 말해 사회과학 편에서 무심결에 던져준 선물 곧 기독교 복음에 대한 참신하고 흥미로운 변증이라고 하겠다.

    저자소개

    미국의 저명한 종교사회학자 겸 종교사가다. 현재 미국 베일러 대학교(Baylor University)의 사회과학 분야 교수(Distinguished Professor of the Social Sciences)이자 종교연구소(Institute of Studies of Religion)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본래 언론학을 전공하고 기자로 활동하였으나, 진로를 바꾸어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사회학 전공으로 석사학위(M.A.)와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고, 이후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32년 동안 사회학 및 비교종교학 분야 교수로서 활동하였다. 종교사회학 및 종교사에 관해 수십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그중 대표적인 저작으로는 The Rise of Christianity(1996; 『 기독교의 발흥 』, 좋은씨앗 역간), The Victory of Reason(2005), The Triumph of Faith(2015) 등이 있다. 최근작으로는 Reformation Myth(2017; 『 우리는 종교개혁을 오해했다 』, 헤르몬 역간)가 있다.

    역자 : 허성식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석사학위(Th.M.)를 취득하였고, 동대학원에서 레슬리 뉴비긴의 선교적 논쟁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최근 저작으로는 “기독교와 한국의 세계화: 글로컬한(Glocal) 선교적인 한국교회를 향하여”(『 우리 민족과 한국교회 』, 2018)와 “Revisiting Newbigin's Ambivalence toward Interreligious Dialogues” (Converting Witness, 2019) 등이 있다. 역서로는 『 다원주의사회에서의 복음 』(1998), 『 증인으로의 부르심 』(새물결플러스, 2016) 등이 있다. 현재 홍콩에서 이민교회를 섬기며 목회자와 선교학자로서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다. 닫기

    목차

    서론

    제1부: 성탄 전야
    1. 종교적 배경
    2. 수많은 유대교들

    제2부: 로마제국의 기독교화
    3. 예수와 예수 운동
    4. 유대인과 이방인을 향한 선교
    5. 기독교와 특권층
    6. 고통과 긍휼
    7. 여성들을 향한 호소력
    8. 박해와 헌신
    9. 기독교의 성장에 대한 평가

    제3부: 기독교화된 유럽의 성장
    10. 콘스탄티누스가 가져다 준 축복의 명암
    11. 이교주의의 종언
    12. 이슬람의 대두와 동방 및 북아프리카 기독교의 파괴
    13. 유럽의 대응: 십자군 옹호론

    제4부: 중세의 흐름
    14. “암흑시대” 그리고 다른 시대에 대한 신화들
    15. 대중 신앙
    16. 신앙과 과학혁명

    제5부: 분열된 기독교 세계
    17. 두 종류의 “교회들”과 이단의 도전
    18. 루터의 종교개혁
    19. 스페인의 이단심문소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

    제6부: 신세계와 기독교의 성장
    20. 다종파적 상황과 미국의 경건
    21. 세속화: 사실과 환상
    22. 세계화

    맺음말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본서의 제1부(“성탄 전야”)에서는 예수운동이 시작될 당시 그리스-로마 사회의 종교적 배경 및 유대교 내의 여러 종파들 간에 경쟁과 갈등이 비등하던 상황을 다룬다. 디오니소스 제의, 이시스교, 키벨레 비의 등 동양 종교(oriental religions)가 로마에 도입되어 조직화된 신도단(로마에 전례가 없던 현상)을 중심으로 종교 운동을 확산시켰고, 그것이 추후 기독교의 특징적 면모 내지 성장 동력과 연관이 있음을 조명하는 대목이 주목할 만하다.
    제2부(“로마제국의 기독교화”)에서는 최근 일부 신약학계를 필두로 한 “역사적 예수”(the historical Jesus) 찾기를 비판하면서 복음서와 바울 서신 등 신약성경의 보도가 예수운동의 형성 과정 및 초기 기독교의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매우 신뢰할 만한 자료임을 천명한다. 이 부분에서는 특히 저자가 지닌 종교사회학자로서의 면모가 드러나는데, “기독교의 승리”라는 말이 지시하는 기독교의 선교적 확대 내지 성장의 본질을 구성하는 것이 인적 연결망(networks)을 통한 개종의 확산임을 지목하면서, 기독교의 성공 비결을 여기서 찾는다. 그러는 중에 초기 기독교에 관한 몇 가지 일반화된 통념을 타파하는데, 유대인에 대한 선교가 상당히 후대까지 지속되었을 개연성, 초기 기독교가 하층민들이 중심이었다는 기존의 인식과는 달리 오히려 기독교인들 중에 사회적 명망과 지위 및 학식을 소유한 특권층의 비중이 상당히 높았을 가능성 등을 타진한다. 특히 인구통계의 방법을 적용하여 초기 300여년에 걸친 기독교의 성장률 추산치를 현대에 대두하고 있는 신흥종교 집단들의 성장률 3.4%에 비정하면서, 초기 기독교의 성장에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반드시 “기적”이 개입했어야 할 필요가 없었음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제3부(“기독교화된 유럽의 성장”)에서는 서구 기독교를 본격 취급하기에 앞서 일종의 예비 작업을 진행한다고 하겠는데, 우선 콘스탄티누스의 개종으로 인해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특혜 받는 종교로 부상한 것이 이후 기독교에 부정적 영향(교리적 일치와 체제에 대한 순응을 강조하는 국가교회 제도가 자발적 참여와 신앙적 혁신에 재갈을 물림으로써 역으로 기독교의 성장을 저해하는 현상)을 초래하게 된 것에 방점을 둔다. 여기서는 또한 저자가 본서 전체를 통해 추구하는 “새로운 관점” 즉 “잘 알려진 사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돋보인다. 말하자면, 이교신앙은 기독교의 박해로 인해 사라진 것이 아니라, 기독교적 지배문화와 습합되거나 대중신앙 속에 끈질기게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아울러 7세기 이후 이슬람의 급격한 대두와 세력 확장으로 인해 초기 기독교의 모판이었던 동방 및 북아프리카에서 기독교가 쇠퇴와 소멸에 이르게 된 과정을 개관하면서, 이슬람이 이른바 “성서의 백성”인 그리스도인과 유대인에 대해 상당한 종교적 관용을 베풀었다는 통념과는 달리 억압을 통한 개종 내지 폭력적 박멸 정책을 통해 무슬림의 패권을 확립해 왔음을 밝힌다. 이러한 시각은 “십자군 옹호론”이라는 부제가 붙은 제13장으로 이어지는데, 십자군 원정의 동기가 노략물과 식민지를 얻기 위한 정치·경제적인 것이었다는 역사학계의 주장에 맞서 그것이 일차적으로 이슬람의 도발에 의해 야기된 대응이었으며, 그 명칭이 가리키는 대로 종교적 동기가 주된 요인이었음을 강조하면서, 십자군의 전쟁범죄를 부각시키는 학계의 편향된 관점에 대해 이슬람의 반격 역시 유혈 폭력으로 얼룩졌음을 밝힘으로써 저자 나름의 균형적(?) 재평가를 시도한다.
    저자가 추구하는 “새로운 관점”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곳은 아마도 제4부(“중세의 흐름”)일 것이다. 저자는 여기서 세속적 근대주의자들이 내세우는 “중세는 암흑시대”라는 허위 주장에 맞서, 중세기가 실제로는 농업기술과 동력의 활용, 토목과 해운 및 무기개량 등에 있어 놀랄 만한 혁신이 나타났을 뿐 아니라, (교회) 건축과 미술 및 학문을 비롯한 고급문화에 있어서도 괄목할 만한 발전이 있었던 진보의 시대였다고 밝힌다. 아울러 “코페르니쿠스 혁명”으로 불리는 16세기 과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이 사실은 중세 스콜라 학문의 출현 이래로 축적된 과학적 발견 내지 진보의 과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주장하면서, 오랫동안 당연시되어 왔던 “종교와 과학”의 대립이라는 낡은 사고의 틀을 깨뜨려버린다.
    제5부의 제목인 “분열된 기독교 세계”는 다소간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하겠는데, 이는 종교개혁으로 인한 신·구교간의 “분열”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콘스탄티누스 이래로 형성된 서방 기독교의 근본 지형 내에 대립적으로 존재하는 두 가지 형태의 교회를 말하는 것이다. 즉 정치권력과 결탁하여 교권을 추구하는 “권력형 교회”와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형성된 수도원 운동 중심의 “경건형 교회” 간의 대립이 그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12세기 이래로 봇물 터지듯 출현한 여러 이단운동뿐 아니라, 루터로 대표되는 16세기 종교개혁의 발생 배경과 진행 경과 및 한계까지도 진단한다. 저자는 종교개혁을 통해 출현한 여러 개신교회들을 “경건형 교회”와 단순하게 동일시하지 않는다. 이들 주류 개신교회들이 나태한 국가교회로 전락함으로써 최종적인 실패로 귀착되었던 반면에, 로마 가톨릭의 경우 반종교개혁을 통해 경건형 교회가 세력을 잡고 종교적 지도력과 대중의 신앙 참여를 제고함으로써 도리어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평가 역시 기존의 통념적 역사 해석과는 여러 면에서 상반되는 것이다.
    제6부(“신세계와 기독교의 성장”)에서는 유럽의 활기 없는 국가교회 체제와는 크게 다른 미국의 다종파적 환경이 교회들 간의 자유로운 경쟁을 촉진함으로써 미국인들 사이에 현재와 같은 놀라운 종교 참여도를 가능케 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20세기 종교사회학자들 사이에서 일반화되었던 주장, 곧 근대화가 진전됨에 따라 종교가 소멸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유럽을 제외한 지구상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정반대로 종교 활동에 대한 활발한 참여가 나타나고 있음을 들어 이러한 “세속화 논제”(secularization thesis)를 논박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시야를 넓혀 최근 들어 남반구의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괄목할 만하게 나타나는 기독교의 성장과 부흥을 개괄한다. 아울러 공산화 이후 탈종교적 세속화의 사례로서 언급되던 중국에서 최근 들어 나타나는 기독교의 성장을 살펴보면서, 저자는 기독교가 이러한 안팎의 여러 도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유로, 기독교의 평이하면서도 심오한 메시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 서사를 중심으로 한 성경의 특징, 종교적 혁신을 추동하는 다종파적 상황, 근대 문화에 대한 기독교의 수용성 등 4가지 요인을 꼽고 있다. 끝으로 저자는 맺음말에서 지난 2천년 동안 기독교 역사 가운데 (예수의 생애와 영향을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계기로 세 가지 사건(예루살렘 회의, 콘스탄티누스의 개종, 종교개혁)을 되짚으며 본서를 마무리한다.
    지금껏 딱딱하고 난해한 교리사 중심의 서술에 부담을 느낀 탓에 교회사 책을 멀리해온 이들이 ?기독교 승리의 발자취?를 펼친다면, 1세기 초 팔레스타인에서 유대교의 미미한 소종파로 출발했던 예수운동이 오늘날 세계 최대의 종교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동력을 시원하면서도 입체적으로 훑어가는 저자의 필치마다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현실로서 살아 있는 기독교를 만나게 될 것이다. 기존의 고착화된 역사해석의 이면을 뒤집는 저자의 “새로운 관점”에 구구절절 동의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동안 과학적 합리주의를 가장하며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을 일삼던 얄팍한 세속 지성을 예리한 팩트 체크를 통해 무장 해제시키는 대목에서는 지적 해방감뿐 아니라 감정적 통쾌함마저 느끼게 될 것이다. 본서는 혼자서만 읽고 묵혀두기에는 참으로 아까운 책이다. 기독교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만연한 오늘날 신앙과 과학적 세계관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이들, 기독교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마음을 닫아버린 이들, 더 나아가 과학적 세계관을 맹신하며 기독교 신앙을 폄하하는 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밤을 지새우는 지적 희열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책 속으로 이어서]
    유럽인들이 미국을 방문하고서 미국인의 종교성에 대해 놀랐다고 한다면, 유럽을 방문했던 미국인들은 유럽에서 종교적 참여가 부족한 것을 보고서 마찬가지로 놀랐다. 예를 들어 미국 최초의 종교사학자라고 할 수 있는 로버트 베어드(Robert Baird, 1798-1863)는 유럽 대륙에서 8년을 체류하고 난 뒤(1844)에 유럽 어디에서도 미국에서라면 당연하게 기대할 만한 수준의 교회 출석률을 보여주는 곳이 없다고 보고했다.··· 그런데 왜 그런 것일까? 미국인들이 교회를 잘 다닌 이유는 무엇일까? 오직 미국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특이한 다종파적 상황은 어떤 향을 주었으며, 이렇게 많은 종파들이 어떻게 서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었던 것일까?
    _ 제20장 “다종파적 상황과 미국의 신앙” 중에서

    남미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이러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매우 열심히 대응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개신교의 성장을 다룬 거의 모든 연구가 이 부분을 도외시하다. 예컨대 하비 콕스(Harvey Cox)는 데이비드 스톨(David Stoll)이 1990년에 했던 예언, 곧 2010년까지 남미의 5, 6개 국가에서 개신교가 다수가 될 것이며, 그 밖의 여러 국가에서는 다수에 육박할 것이라는 말을 열심히 퍼날랐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남미의 단 4개 국가에서 개신교가 인구의 삼분의 일을 차지했을 뿐이다. 물론 주교들이 남미는 가톨릭 국가라는 환상에 만족한 채로 개신교의 도전에 맞서 경쟁하지 않았다면, 스톨이 예언했던 것과 같은 일이 일어났을 것이다. 그런데 가톨릭교회가 그러한 도전에 열정적으로 대응한 것을 처음에 알아차리지 못한 것은 어쩌면 주교들이 처음에 취했던 전략이 종교적이라기보다는 정치적인 것이었고, 그래서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개신교의 침투에 대한 반응으로 출현한 “해방신학”은 마르크스주의와 가톨릭 사상을 혼합한 것으로서 “빈민들을 스스로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 동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이를 통해 대중을 끌어 모아 기독교 사회주의를 지지하도록 하는 계획을 품고 있었다.
    _ 제22장 “세계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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