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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오늘을 위한 퓨리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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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기도 : 오늘을 위한 퓨리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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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존 번연 지음 | 정상윤 옮김 | 복있는사람 | 2022년 05월 04일 출간 | 223쪽
ISBN 9791191987560
사이즈 120×188×19 mm / 357g
원산지 국내
제조사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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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이 남긴 위대한 기도의 유산!
    이 책의 특징
    -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이 남긴 위대한 기도의 유산!
    - 존 번연이 기도에 대해 쓴 두 글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기도의 본질과 특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8권

    독자 대상
    - 기도에 관한 성경의 조언을 듣고, 그 조언대로 기도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존 번연을 통해 참된 기도의 본질과 특성을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저자 소개


    저자 : 존 번연


    John Bunyan, 1628-1688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설교자이자 저술가다. 1628년 영국 베드포드 근방 엘스토우에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열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아버지에게서 일을 배웠다. 열여섯 살 되던 해인 1644년에 어머니와 누이동생이 연이어 죽고, 내란(청교도 혁명)이 일어나 크롬웰의 의회군으로 징집되어 3년간 복무했다. 1647년 고향으로 돌아와 다시 가업을 잇던 중 가난한 청교도 출신의 여인을 만나 결혼했다(아내가 결혼할 때 가져온 두 권의 책을 읽은 후 깊은 감동을 받아 신앙을 갖게 된다). 1650년 메리라는 첫 딸을 낳았는데, 메리는 날 때부터 눈이 먼 상태였다(그 뒤 두 사람은 세 아이를 더 낳는다). 1653년 독립파 교회의 존 기포드 목사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진정으로 회심하여 세례를 받았다. 1655년 기포드가 죽자 그는 회중의 간청으로 평신도로서 설교 사역을 시작하고, 이후 견딜 수 없는 열정으로 복음을 증거했다. 1658년 첫 번째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일 년 후인 1659년 엘리자베스와 재혼했다. 1660년 찰스 2세가 당시 국교회(성공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의 집회를 금지했음에도 그는 설교를 감행했고, 결국 비밀집회 금지령 위반으로 체포되어 1672년까지 12년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 수감생활 동안 그는 영적 자서전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를 비롯한 탁월한 글들을 저술했다. 그러던 중 1675년 두 번째로 투옥되는데, 이때 『천로역정』 1부를 저술했다(이 책은 1684년 2부가 나오면서 완성된다). 그 뒤 계속 설교자로 활동하며 집필에 몰두하다가 1688년 8월 31일 런던에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는 천성을 향해 떠나는 한 순례자의 여행을 장엄하게 그려낸 대표작 『천로역정』을 비롯해,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거룩한 전쟁』(CH북스), 『하늘 가는 순례자』(세복) 등 60여 권이 있다.



    역자 : 정상윤

    불문학과 영문학을 공부하고 수년간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부흥』『사도행전 강해설교』『영적 침체』를 비롯한 다수의 설교집과 A. W. 토저의 『하나님을 추구하라』『인간을 추구하시는 하나님』(복 있는 사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편집자 서문

    PART 1. 영으로 드리는 기도
    chapter 01. 참된 기도란 무엇인가?
    chapter 02. 영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chapter 03.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chapter 04. 의문과 반박에 대한 답변
    chapter 05. 활용과 적용
    chapter 06. 결론

    PART 2. 은혜의 보좌
    chapter 01. 하나님의 보좌는 하나 이상이다
    chapter 02. 경건한 자는 보좌를 구별할 수 있다
    chapter 03. 나아가라는 권면의 대상
    chapter 04. 은혜의 보좌에는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chapter 05.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동기
    chapter 06. 결론: 여기서 배울 6가지 교훈

    추천사

    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바쁜 일상에 마음을 빼앗겨 기도하기를 잊어 가고, 기도할 때 누리는 은혜의 생생함이 점점 희소해져 가는 요즘, 기도는 우리 삶에서 그 어떤 일보다 긴급히 요구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우리의 필요를 채워 줄 좋은 책이 나왔다. 존 번연의 『기도』가 담고 있는 내용은 그 분량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고 넓으며 풍성하다. 이 위대한 기도의 유산이 우리를 영과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여 은혜의 보좌를 활짝 열게 할 줄 믿기에 즐거이 추천한다. 

    김형익(벧샬롬교회 담임목사)

    존 번연의 『기도』는 무엇보다 목회자의 마음으로 쓰여진 책이다. 그는 기도하기를 힘들어하는 연약한 영혼들을 연민하고, 날마다 은혜를 필요로 하는 성도들의 연약함을 동정하는 동시에, 그들에게 기도할 것을 격려하고 때로 강하게 책망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의 문장에서 참된 목자의 마음뿐 아니라, 12년의 수감생활과 곤고한 인생 여정에서 깊은 기도를 경험했던 저자의 깊이와 무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철저하게 그리스도 중심적이다. 기독교 신앙에서 그리스도 중심성을 벗어날 수 있는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에 나아갈 근거가 되시는 그리스도만을 조명한다. 그의 표현대로 믿음은 그리스도를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 커지거나 작아지고, 은혜의 보좌에 담대히 나아갈 용기도 그 믿음에 비례함을 알기 때문이다. 저자가 특유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성경말씀으로 그리스도를 드러낼 때, 독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높임을 받으심을 보며 가슴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할 것이다. 성령께서 존 번연의 안내를 받는 독자들의 마음을 은혜의 보좌로 이끄셔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누리게 하시기를 바란다. 

    한병수(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기도는 인간의 연약함과 의존성을 나타낸다. 인간은 연약하고 스스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는 모든 인간의 언어라고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모든 인간의 기도가 참되지는 않다. 기도는 합당한 대상에게 합당한 방식으로 드려져야 하기 때문이다. 존 번연은 기도와 관련된 문제로 부당한 투옥을 당했고 그곳에서 기도를 깊이 묵상한 결과물을 출간했다. 그리고 기도가 은혜의 신적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기에 히브리서 4:16을 해석하여 출간했다. 이 두 작품이 오롯이 담겨 있는 『기도』를 영과 마음으로 드리는 참된 기도의 청교도적 본질과 의미를 가장 잘 소개하는 책으로 추천한다. 

    조엘 비키

    존 번연은 수많은 청교도 설교자 가운데서, 과거로부터 우리를 비추는 소망의 등대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이미 “죽었으나” 여전히 말하고 있다(히 11:4). 이 책 『기도』도 예외는 아니다.

    책 속으로

    기도는 진실하게, 감각을 가지고, 감정을 다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마음 또는 영혼을 쏟아내는 일로서, 성령의 힘과 지원을 받아, 하나님이 약속하신 일을 그의 말씀에 따라, 교회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뜻에 믿음으로 복종하면서 구하는 것이다.
    _‘참된 기도란 무엇인가’ 중에서, p.14

    영적인 지각이 있는 자는 자기 영혼에 필요한 것을 기꺼이 주시려는 흔쾌한 마음이 하나님께 있음을 발견한다. 다윗도 이 지각이 있었기에 하나님이 자신에게 품으신 생각을 짐작할 수 있었다(시 40:5). 가나안 여인도 마찬가지였다. 그리스도의 거친 태도 너머에 자신을 기꺼이 구원해 주시려는 다정한 마음이 있음을 알아보는 바른 지각과 믿음이 있었기에, 열렬하고도 간절하게 쉬지 않고 구하여 필요한 긍휼을 받아 누렸다(마 15:22-28).
    _‘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중에서, p.48

    아예 기도하지 않는 자에게 통탄스러운 마음으로 고한다. 사도는 “내가 기도하리라”고 말하며 그리스도인의 마음 또한 그렇게 말한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모든 의로운 자는 기도한다는 것이 성경의 약속이다(시 32:6). 기도하지 않는 자는 악하고 비참한 자다. 야곱은 하나님과 씨름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었다(창 32:28). 그의 모든 자손도 같은 이름으로 불렸다(갈 6:6). 그럼에도 기도를 잊고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기도는 “주를 알지 못하는 이방 사람들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아니하는 족속들에게 주의 분노를 부으소서”라는 것이다(렘 10:25).
    _‘활용과 적용’ 중에서, p.72-73

    자, 이 영광은 타고난 지각이 탁월하다고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여주셔야 보이는 것이다. 단순히 타고난 지각과 이해력은 눈멀고 어리석은 도구에 불과하다. 이런 정신과 재능의 힘으로 은혜의 보좌에 이르러 그 영광을 조금이라도 알려 드는 사람은 어둡고 무례하고 어리석은 자로서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우리 마음은 단조롭고 둔하다. 이런 의무를 수행할 온기나 생기나 향취가 없다. 그러나 이 보좌를 진정 이해한 자의 마음은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리스도인이 은혜의 보좌와 다른 모든 보좌들을 구별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특징이 이것이다. 다른 어디서도 마주할 수 없는 선한 영광과 마주하는 것이다.
    _‘은혜의 보좌에는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중에서, p.150-151 

    출판사 서평

    “존 번연은 수많은 청교도 설교자 가운데서, 과거로부터 우리를 비추는 소망의 등대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이미 “죽었으나” 여전히 말하고 있다(히 11:4). 이 책 『기도』도 예외는 아니다.”
    _화종부, 김형익, 한병수, 조엘 R. 비키 추천

    “기도는 하나님과 깊은 친밀함을 누리도록 이끌어 주는 규례이자,
    하나님의 마음을 여는 도구이며, 빈 영혼을 가득 채워 주는 통로이다.”

    존 번연은 성경 다음으로 가장 널리 읽힌 우리 시대의 고전 『천로역정』의 저자다. 탁월한 청교도 설교자이자 신학자인 존 오웬은 그를 가리켜, “만일 존 번연처럼 사람의 영혼과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을 가질 수만 있다면, 기꺼이 나 자신이 가진 모든 지식과 맞바꿀 것이다”라고 했다. 『천로역정』을 통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순례자의 길로 인도했던 존 번연은, 이 책 『기도』에서 시대를 초월한 영성의 보화로 가득한 기도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책에는 존 번연이 기도에 대해 쓴 두 글, 서로 긴밀히 연결된 두 글이 묶여 있다. 원래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리라』(I Will Pray with the Spirit and with the Understanding)는 제목으로 1662년 출간된 첫 번째 글은 번연이 베드포드 감옥-후에 “불멸의 꿈”을 꾼 곳-에 있을 때 나왔다. 다른 이유들도 있었지만 당시 영국 국교회 『공동기도서』에 실린 기도의 형식들을 사용하기를 반대한 탓에 투옥되었던 그가 기도의 참된 본질에 대해 쓰면서, 기도란 마음에서 절로 솟아나오는 말이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기도를 전능하신 하나님과 벌이는 진정한 영혼의 씨름으로 여겼던 이가 쓴 만큼 영적인 깊이가 있다.

    두 번째 『은혜의 보좌』(Throne of Grace)는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라는 히브리서 4:16의 초청에 토대한 글이다. 번연이 임종할 무렵 출판을 위해 준비해 둔 열 편의 유고 중 한 편이다. 은혜의 보좌가 무엇이고, 어떻게 그 보좌로 나아가며, 우리가 왜 담대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자세하고도 실제적으로 설명하면서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라고 독려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명하시는 대로 나아가라. 담대히 나아가라. 자신에게 나아오라는 명령보다 더 좋은 보장이 있는가?”

    *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3 『교제』 _존 오웬
    4 『슬픔』 _존 플라벨
    5 『개혁』 _리처드 십스
    6 『마음』 _토머스 굿윈
    7 『회복』 _윌리엄 브리지
    8 『기도』 _존 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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