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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의미 (묵상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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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기다림의 의미 (묵상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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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폴라 구더 지음 | 이여진 옮김 | 도서출판 학영 | 2021년 11월 08일 출간ㅣ200쪽
ISBN 9791197035555
사이즈 131 * 189 * 25 mm /322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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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13
이 책의 활용법 | 17
머리말 | 23
1장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 | 49
2장 선지자들 | 89
3장 세례 요한 | 127
4장 마리아 | 163
에필로그 | 197

추천사

김관성(행신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백성만큼 ‘기다림’이란 주제와 강하게 연결된 사람들이 또 있을까? 믿음의 선조들은 주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하실 날을 고대하며 기다렸던 분들이고, 우리 또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그분을 기다리는 존재들이지 않은가. 우리에게 기다림은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신자의 삶은 전 영역이 기다림과 연결된다. 신앙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기다림이 생각보다 큰 고통을 양산한다는 것이다. 허망함, 회의감, 자책, 절망, 애끓음. 이 모든 것들은 무언가를 간절히 기다려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고통들이다. 폴라 구더는 기다림이란 주제를 통해 아브라함, 선지자들, 세례 요한, 마리아의 삶을 예리하게 살핀다. 또한 깊은 통찰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여 기다림에 지친 신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하나님의 일의 속성을 알려주며, 기다림이 무엇을 만들어 내는지를 잘 보여준다. 무엇보다 ‘의미 없어 보이는 오늘’이란 시간을 새롭게 이해하도록 만들어 그 시간을 신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동력을 제공한다. 진지하게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자. ‘기다림’에 대한 신학을 제대로 정립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김기석(청파교회 담임목사)

기다림, 그것은 어떤 대상의 부재를 상정한다. 그 대상은 시간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다. 현실이 각박할수록 기다림은 더욱 절박해진다. 기다림은 현재라는 시간의 무게를 견디게 해준다. 제국의 틈바구니에서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던 조국의 암담한 현실을 목도하며 아파하던 이사야는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꿨다. 미가는 나라마다 전쟁 무기를 녹여 살림의 도구를 만드는 시대를 내다보았다. 몽상은 현실에 근거하지 않은 꿈이지만, 이상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채 품는 희망이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이들은 몽상가가 아니다. 그들은 이미 오셨고 또 다시 오실 분을 기다리며, 그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기다림은 수동적이지 않다. 그 미래의 시간을 선취하려는 것이기에 능동적이다. 막연한 기다림은 절망이나 권태로 귀결되지만, 약속에 근거한 기다림은 활기찬 삶을 낳는다. 폴라 구더의 『기다림의 의미』는 대림절에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인물들, 곧 아브라함, 선지자들, 세례 요한, 그리고 마리아의 기다림을 통해 우리의 기다림을 조망해준다. 평이한 듯하지만 단단한 신학적 기초 위에 세워진 이 놀라운 책은 우리도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의 일부가 되라고 초대하고 있다. 

김기현(로고스서원 대표)

멀찌감치 서서 따르던 베드로처럼, 동행하는 예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던 엠마오의 두 제자처럼, 나는 폴라 구더의 이 책을 읽었다. 아브라함에서부터 마리아에 이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이야기는, 대림절과 상관없이, 지금 우리의 시대가 기다림의 시기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러고보니 누가복음은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에서 시작하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이야기로 끝난다. 나는 우리가 특별한 시기에 그 기다림을 집중적으로 성찰한다는 점에 설득되었고, 구더의 성경 해석 능력과 통찰력과 문장력에 매혹되었다. 나는 구더의 묵상이 열어젖힌 길을 따라 구더와 함께 걷기를 내 자유 의지로 선택했다. 하늘 나라에 대한 책으로 우리에게 당도한 구더가 이제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로 더 친밀하게 다가섰다. 구더의 다음 책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문우일(전 서울신대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영국의 신약학자 폴라 구더가 대림절을 깊이 묵상하고 쓴 글로서, 그녀의 부모님께 헌정된 책이다. 아름답고 평이하면서도 전문성과 공부량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과거를 기다리며, 미래를 확신하고, 현재를 용감하게 살아낸다는 의미가 무엇일지, 아브라함과 사라, 선지자들과 세례 요한, 그리고 마리아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대림절 양초들에 매주 하나씩 불을 밝히며 이 책을 한 장씩 읽어도 좋겠고, 여럿이서 소리 내어 읽거나 혼자서 눈으로만 읽어도 좋겠다. 성탄절보다 훨씬 앞서 등장하는 트리 장식과 크리스마스 캐럴이 불편한 우리에게, 대림절을 되찾아주고, 격조 높은 기다림의 기술을 전수해 줄 책임에 분명하다! 

백소영(강남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기다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미래를 떠올린다. 기다림이 종료되는 미래의 어느 시점을 말이다. 얼마나 오래 걸릴까, 늘 뒤따라오는 궁금증이다. 하지만 이 묵상집의 저자 폴라 구더는 ‘기다림’을 현재의 시간과 공간에서 향유하는 의미를 알려준다. 생이 다하는 날까지 안정된 땅과 별들만큼, 모래알만큼 많은 자손을 확인하지는 못했던 아브라함과 사라,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으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호와의 날’을 끝내 보지 못했던 선지자들, 옛것과 새것 사이에서 막상 자신이 기다리는 것의 실체조차 확신할 수 없었던 세례 요한, 아들 예수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하나님의 약속만을 붙잡고 버티기엔 너무나 힘겨웠을 마리아까지…. 아직 도래하지 않았으나 반드시 올 실재를 기다리며 눈을 떼지 않는 ‘파수꾼’처럼, 구더는 우리의 현재를 능동적으로 채워 넣는 ‘존재의 기다림’으로 초대하고 있다.

본문 내용

저는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기다림이 성숙해지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며, 또한 기다림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전까지 저는 기다림은 그저 수동적일 뿐이라고 짐작했습니다. 기다림의 순간이 지나고 다시 능동적이 될 수 있을 때까지 앉아서 빈둥대며 손가락이나 두드리는 것을 뜻한다고 짐작했습니다. 그러나 제 짐작은 틀렸습니다. 임신이라는 기다림은 참여하고 관여하는 능동적인 일입니다. 임신의 기다림은 새로운 생명이 천천히 자란다는 의미가 있으니 곧 대단히 창조적인 행동입니다. 30p

‘가다’라는 단어 자체가 도전을 담고 있습니다. 아브람은 자신이 알던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 그 바깥으로 이동해야 했고, 모든 것을 놔두고 … 어딘가로 가야 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와서 나를 따르라”(마 19:21)고 말씀하시며 제자로 부르신 것과 뚜렷하게 대조되는데요. 아브람의 부르심은 떠나라는 것이었고, 예수님의 부르심은 오라는 것이었지만, 사실 히브리어 안에서는 그런 식의 대조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가라고 명령하실 때 쓰인 단어는 동시에 오라는 말에도 쓰일 수 있는 단어입니다. 당사자가 어디에 서 있느냐에 따라서 뜻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만일 당사자가 명령하는 이와 함께 있다면 그 명령은 가라는 뜻이 되지만, 반대로 멀리 떨어져 있다면 그 명령은 오라는 뜻이 됩니다. 55-56p

성경 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름의 변경은 사래가 사라로 바뀐 것입니다. 사실 사래와 사라는 히브리어로는 같은 의미입니다. 둘 다 공주를 뜻하죠. 여기서 하나님이 눈에 띄는 변경은 하지 않으셨지만 미세한 변경을 하셨다는 것이 중요한데요. 히브리어에서 사래(sarai)는 ‘나의 고통’을 뜻하는 차래(tzarai)와 아주 비슷하게 들립니다. 그런데 이름이 변경된 결과, ‘나의 고통’과 비슷하게 들리던 이름이 ‘공주’라고만 들리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변경을 둘러싼 따스한 배려는 감동적이면서 또한 강렬합니다. 그녀의 인생은 너무나도 많은 고통과 실망으로 점철되어왔지만, 이제는 공주로만 기억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과 사래의 이름을, 각기 아브라함과 사라로 바꾸셔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72p

그는 장차 새로운 이삭, 새로운 삼손, 새로운 사무엘이 될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새로운 이삭이 되어 하나님의 약속-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진 사람들에게 주어진 약속-을 성취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삼손이 되어 광야에서 이단아의 목소리를 외치며 정치 세력에 저항할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무엘이 되어 선지자로서 이스라엘의 예배에 이의를 제기하고 그들을 위해 새로운 “왕”에게 기름을 부을 것입니다. 133-134p

요한의 세례가 보여주는 가장 독특한 차이점은 그 세례가 외부인을 내부인으로 바꾸는 방편이 아니라, 내부인(유대와 예루살렘 사람들)을 회개시키기 위한 방편이었다는 점입니다. 그리스어 메타노이아(metanoia)를 직역하면 생각이나 마음의 변화를 뜻하는데요. 유대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이 완전히 변하는 일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그 변화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곧 세례였습니다. 그리스어 메타노이아는 슈브(shub)라는 히브리어 단어와 관련이 있는데요(아마도 이 단어가 메타노이아의 의미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슈브를 직역하면, 반대 방향으로 돌아선다는 뜻이므로, 그것이 곧 회개의 진짜 의미-어떤 상태에서 벗어나 새롭고 더 나은 방향으로 돌아서는 것-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3-144p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광야에 나갔을 때 무엇을 보리라고 기대했느냐고,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눅 7:24)냐고, 아니면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눅 7:25)이냐고 물으시는데요. 일단 이 두 표현의 의미를 알아야, 왜 나란히 언급된 것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는 광야에서 아주 흔한 것이어서, 어렵지 않게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은 광야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으며,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그런 사람은 왕궁에나 어울립니다. 즉, 세례 요한은 갈대와 같이 흔히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또 그렇다고 그가 지금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처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곳에 있는 것도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세례 요한은 독특한 사람이었지만 동시에 그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향해 가장 선포하기를 원하셨던 메시지를 선포했습니다. 그 메시지는 곧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임할 하나님의 임재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의 소명-하나님께서 전에 없는 위대한 방식으로 세상에 개입하실 것을 대비하고 예비하는 소명-을 완수했고, 그러한 의미에서 분명 ‘가장 큰 자’였습니다. 159p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어머니에게 딱 두 번 말을 하시는데요. 두 경우 모두 어머니를 “여자여”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어머니를 부르는 두 번째 경우(요 19:26)를 보면 분명 긍휼히 여기시는 마음이 담겨 있으므로, 첫 번째 경우(요 2:4) 역시 무례한 호칭으로 이해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두 이야기가 암시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훨씬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혼인 잔치에서 어머니의 말에 대한 반응으로, 예수님은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요 2:4)라고 외치시는데요(이 어머니는 예수님이 그때에 이르렀을 때에야 다시 등장합니다). 188p

이 부분을 조금 매정하게 해석한다면, 그들은 달리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을 뿐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저 혼란 가운데 어찌할 바를 몰라 불안에 휩싸여 있었던 것이라고요. 다시 말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겪고, 어찌할 바를 몰라 그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기다리고 기도하는 일뿐이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약속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기다렸든 달리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기다렸든, 소극적인 동기에서 기다렸든 능동적인 동기에서 기다렸든, 결론은 마찬가지입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은 이들이 기다리고 기도한 덕분에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결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194p 

출판사 서평

영국의 차세대 톰 라이트,
폴라 구더가 전하는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

“빨리 더 빨리…”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당장 손에 넣어라!”
기다림의 가치를 찾기 힘든 시대이다. 기다림은 이제 아무런 의미없는 ‘낭비’와 동의어가 되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기다림 가운데 일하셨다. 아브라함도 사라도, 야곱도 요셉도, 다윗도 세례 요한도 끝없이 기다리고 또 기다렸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그와 같은 기다림을 요구하시고, 그 기다림 속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다림 그 자체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면 ‘오늘 하루’도 의미 없는 시간이 되버리고 만다. 기다림의 의미를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 믿음의 동력과 신앙의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특징]
- 성서학의 전문적인 연구가 우리의 신앙과 어떻게 맞닿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아브라함과 사라, 선지자들과 세례요한, 그리고 마리아를 통해 기다림에 대한 성경적인 의미를 깨닫게 한다.
- 묵상노트와 함께 책의 내용을 실천하고 적용하게 한다.

[주요 독자]
- 팬데믹 시대에 기다림 가운데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 성경이 말하는 기다림의 의미를 알고 싶은 목회자, 신학생, 교회 리더, 평신도
- 『마침내 드러난 하늘나라』, 『이야기 뵈뵈』 등 폴라 구더의 저작을 읽어 온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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