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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의 목자 예수 : 마태복음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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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긍휼의 목자 예수 : 마태복음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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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채영삼 지음 | 이레서원 | 2011년 03월 29일 출간ㅣ488쪽
ISBN 9788974354411
출간일 2011-03-29
사이즈 153 * 224 * 30 mm /722g
원산지 국내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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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태복음의 깊은 의미를 아름다운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신학적ㆍ영적 강해『긍휼의 목자 예수』. 저자 채영삼 교수는 마태복음을 여는 핵심적인 열쇠를 '긍휼의 목자 예수'로 보고, 이 열쇠를 통해 마태복음의 보고를 우리 앞에 펼쳐 놓고 있다. 마태복음 전체의 학문적인 논의를 기초로 하면서도 사변적인 논쟁을 과감히 생략한 후 평이하고 아름다운 일상의 언어로 독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목회자와 신학생 등 마태복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채영삼

    저자 채영삼은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총신대 신대원에서 M.Div를 했다. 성경에 대해 더 알고 싶어, 미국 미시간주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Th.M)을 전공하고,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Eckhard J. Schnabel 교수와 D. A. Carson 교수의 지도로 마태복음에 관한 논문을 써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그의 학위 논문인, Jesus as the Eschatological Davidic Shepherd: Studies in the Old Testament, Second Temple Judaism and in the Gospel of Matthew가 독일 튀빙겐, 모어 지벡(Mohr Siebeck) 출판사에서 분트 시리즈(Wissenschaftliche Untersuchungen zum Neuen Testament 2/216, 2006년)로 출판되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신약을 가르친다. 마태복음과 더불어, 신약의 구약 사용이나 일반서신 연구에 관심을 쏟고 있다. 깊고 넓은 학문과 치열하고 진실한 영성, 그리고 쉽고 아름다운 문학성을 갖춘 성경 해석이 꿈이라면 꿈이다. 이 책 <마태복음의 이해: 긍휼의 목자>는 저자가 ‘신약의 이해’(Understanding the New Testament) 시리즈로 계획하고 있는 첫 책이다. 저자는 오래 전, 필립 얀시의 <뜻 밖의 장소에서 만난 하나님>(두란노), 노만 그럽의 <제한받지 않으시는 하나님>(두란노) 그리고 케니스 C. 플레밍의 <우리가 잃어버린 예수>(바울) 등을 번역하기도 했다. 닫기

    목차

    들어가는 말
    추천사
    서론
    1. 마태복음서 해석
    2. 마태복음의 기독론적 특징
    3. 마태복음의 청중, 배경 그리고 구조

    Chapter 01 이루려 하심이라
    약속의 성취(1-4장)

    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의 회복과 열방의 희망, 1:1-17
    2. 다윗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1:18-25
    3. 종말의 다윗 같은 왕, 목자 예수, 2:1-12
    4. 예수, 이스라엘의 회복, 2:13-23
    5. 새 이스라엘의 탄생과 하늘의 통치의 임재, 3:1-17
    6. 새 이스라엘, 새 사람 예수의 승리, 4:1-11
    7. 새 이스라엘의 새 목자, 이방의 빛, 4:12-25

    Chapter 02 너희도 온전하라
    더 나은 의(5-7장)

    1. 팔복(八福), 새 언약을 따라 주신‘부드러운 마음’, 5:1-12
    2. 새 이스라엘, 세상 앞에서 하늘 아버지께 영광을, 5:13-16
    3. 예수와율법,‘ 너희로내율례를행하게하리니’, 5:17-48
    4. 하늘 아버지의 온전함에 이르는 참된 경건, 6:1-7:14
    5. 나무와 열매, 예수와 그 가르침에 순종함, 7:15-29

    Chapter 03 다 내게로 오라
    예수의 권세와 긍휼(8-11장)

    1. 치유하시는 목자 예수, 8:1-22
    2. 비할 바 없는 예수의 권세, 8:23-9:8
    3. 예수, 막을 수 없는 기쁨, 9:9-17
    4. 치유하시는 종말의 다윗 목자, 9:18-38
    5.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을 찾는 종말의 목자, 10:1-42
    6. 예수의 초청과 응답, 11:1-30

    Chapter 04 천국은이와같으니
    하나님 나라의 비밀(12:1-16:20)

    1. 예수가 가져오신 변화, 12:1-50
    2. 하나님 나라의 비밀, 13장
    3. 참 목자 예수, 14:1-16:12
    4. 새이스라엘,‘ 나의교회’를세우심, 16:13-20

    Chapter 05 하나도업신여기지말라
    긍휼의 공동체(16:21-20:34)

    1. 교회의 유일한 기초, 16:21-23
    2. 제자의 자기부인, 16:24-28
    3. 미리 보는 영광, 변화산상의 예수, 17:1-13
    4. 적은 믿음, 크신 이, 17:14-27
    5. ‘하나도업신여기지말라’18:1-14
    6. 용서, 공동체의 기초, 18:15-35
    7. 여자와 어린아이, 19:1-15
    8. 가난한 자에 대한 긍휼, 19:16-30
    9. 주권적 은혜의 비유, 20:1-19
    10. 하나님 나라와 권력, 20:20-28
    11. ‘ 다윗의아들’, 소경의눈을뜨게하다, 20:29-34

    Chapter 06 그런즉 깨어 있으라
    종말의 신적 역전(21-25장)

    1. 다윗의 아들 예수와 예루살렘의 심판, 21:1-22
    2. 예수의 권세와 이스라엘 심판에 관한 세 가지 비유, 21:23-22:14
    3. 시대정신과 맞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22:15-23:39
    4. ‘ 그제야끝이오리라’, 종말에대하여, 24-25장

    Chapter 07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함께 계신 목자, 의의 교사 예수(26-28장)

    1. 누가 예수의 죽으심의 의미를 아는가? 26:1-27:26
    2. 홀로 빛나는 하나님의 긍휼, 27:27-44
    3. 예수의 죽으심과 이스라엘의 회복, 27:45-56
    4. 막을 수 없는 예수 부활의 복음, 27:57-28:ㆍ15
    5. 부활하신 종말의 다윗 목자, 함께 계신 의의 교사, 28장

    결어
    예수, 마태가 전하는 기쁜 소식

    마태복음 관련 기초문헌

    본문 내용

    팔복(八福)은 ‘돈이 근본이 되는 ’사회에서 인기가 있는 복들이 아니다. 세상적 성공 기준들이 정해져 있고, 오늘날 그 기준들과 함께 춤추는 교회 안에서도 그리 인기가 있는 복들이 아니다. 오늘날처럼 예수께서 말씀하신 ‘복’과 그의 이름을 짊어진 교회가 바겐세일로 선전하는 ‘복들’이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이는 시대도 없었던 것 같다. 오늘날 교회는 분명, 예수께서 내신 팔복의 작은 길의 옆으로 난 큰 길로 성큼 들어선 것처럼 보인다. 실로 팔복은, 오늘날 교회들이 세상을 따라 함께 홍보하는 ‘복’의 기준으로 보면 전혀 ‘복’같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는 팔복을 복이라고 선언하시는 분이 교회의 주님이시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옳은가, 주님이 옳은가? 세상이 옳은가, 주님이 옳은가? 탐욕(greed)으로 무장하고 경쟁에 이겨야 복이고, 애통하기보다는 시원하게 되갚아야 복이고, 불법이라도 투기로 끌어 모아야 영원토록 땅을 차지하는 것 같아도, 악인은 단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을 뿐이라는 것이 성경의 결론이다. 땅은 결국, 온유한 자가 차지한다. 무엇이 복인가? 불의해도 내 배만 부르면 되고, 벼랑에 몰린 사람들의 등을 떠밀어서라도 내 이익을 손해 볼 수 없고, 더러운 것들로 내 마음을 채우는 것은 결코 복이라 할 수 없다. 어떤 복을 바라며, 어떤 복을 간구하는가? 어떤 복에 참여하며 사는가?
    *110쪽 “주께서 예비하신 행복”중에서

    신자는 항상 희망을 주는 사람이다. 그는 예수 안에서, 예수를 통해서 모든 것을 보기 때문이다. 신약의 첫 복음서를 기록한 마태가 그러했다. 그는 애굽으로 내려가신 예수 안에서, 그를 보호하사 다시 데려오실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보았다. 그는 애굽에 내려가신 예수 안에서, 곧바로 이스라엘의 회복을 보았고 확신했다. 신자는 사실 절망이 불가능한 사람이다. 예수 안에서 보고 느끼고 말하고 살기 때문이다.
    *68쪽 “절망이 불가능한 은혜”중에서

    마태복음에서 ‘다윗의 아들’(1:1)인 메시아, 곧 그리스도 예수는 이미 사무엘하 7장에서 약속되었던 그 다윗의 아들이지만, 이 ‘다윗의 아들’에 대한 기대는 이스라엘의 포로기 이후 ‘그 종말의 새 다윗 목자’에 대한 기대로 발전되어 갔다. 이스라엘이 포로 된 후에, 그 왕국이 회복되려면 과연 어떤 ‘왕’이 와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었다. 그리고 계시가 주어졌다. 그 총체적인 반성과 계시의 결과가 ‘종말의 다윗 목자’, 장차 이스라엘과 함께 열방을 다스릴 ‘목자’이다(2:6; cf. 미 5:1-4). 왜 목자인가? 에스겔은 종말에 이스라엘에 임할 목자는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라고 내다본다(겔 34:1-16).
    *54쪽 “종말의 다윗 같은 왕 목자예수”중에서 

    출판사 서평

    자비와 긍휼이 없는 시대를 향한
    우리의 목자 되신 그리스도의 초청!


    지금은 성공 지향적인 시대,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는 시대이다. 이런 시대 속에서 자비와 긍휼보다는 효율과 성과가 강조된다. 성과를 내지 못하면 퇴출당하고 실패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게 한다. 이렇게 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마태복음은 긍휼의 목자로 오신 그리스도를 소개한다. 이 책은 예수께서 종말에 오신 이스라엘의 목자, 그리고 ‘그 다윗 같은 목자’라는 관찰을 중심으로 마태복음을 바라본 신학적ㆍ영적 강해 이다. 이 책은 마태복음 전체의 학문적인 논의를 기초로 하면서도 사변적인 논쟁을 과감히 생략해 버리고 평이하고 아름다운 일상의 언어로 독자에게 다가간 성육신 적 시도이다. 매 단원 끝에 포함된 ‘삶으로 내리는 뿌리’는 마태복음을 깊이 묵상하고자 하는 평신도, 본문 전체를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종말에 오신 이스라엘의 목자’, 그리고 ‘그 다윗 같은 목자’이신 예수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장 많이 실은 복음서답게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되어 왔다. 대표적으로 4가지 견해를 소개하면 1) 모세오경과 대비되는 다섯 개의 강화를 근거로 새로운 율법을 주러 오신 새 모세로의 예수, 2) 강화(가르침)와 내러티브(사역)의 교차, 3) 하나님 나라를 전파한 예수의 사역과 그것을 거부한 사람들의 반응, 4)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의 기독론 적 선포이다. 이러한 의견들과는 별도로 채영삼 교수는 ‘다윗의 아들’로서의 예수의 모습, ‘종말의 다윗 같은 목자로서의 예수’라는 새로운 시선으로 마태복음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마태복음 이해는 마태복음과 구약성경의 연속성(겔 34-37, 슥 9-14, 미 2-5)을 설명하고, 마태복음을 하나의 통일된 주제를 가진 이야기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역사적ㆍ문학적ㆍ신학적ㆍ영적 해석에 의한 마태복음 주해
    마태복음의 역사적 자리를 찾고 소위 ‘마태 공동체’라고 부르는 1차 독자에 대한 재구성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역사비평은 본문의 문학적 신학적 의미를 놓치기 쉽고, 문학비평은 역사적 배경이나 신학적 차원을 놓치기 쉽다. 따라서 성경 독자는 이러한 본문의 역사적ㆍ문학적ㆍ신학적 측면을 충분히 고려하여 본문을 이해해야 한다. 저자는 독자들이 균형 잡힌 시각으로 마태복음을 일관성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다양한 학문적 논의를 소화하면서도 쉽고 평이한 언어를 사용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삶으로 내리는 뿌리
    하나님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지 못하고 삶 속에서의 순종을 돕지 못하는 성경 연구는 성경 저자들의 저술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러한 오류를 뛰어넘고 마태복음을 통해 각자의 신학적 실천적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각 소 단락이 끝날 때마다 ‘삶으로 내리는 뿌리’라는 코너를 마련해 각 단락의 실천적 주제를 요약하고 있다. 이것은 마태복음을 본문으로 설교를 하려는 목회자에게는 설교의 주제와 영감을, 마태복음을 개인적으로 연구하여 가르치려는 교사들에게는 마태복음의 핵심 이해를, 마태복음을 깊이 읽고 묵상하고 실천하려는 성도들에게는 적용의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의 주요 포인트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를 위해 마태복음의 깊은 의미를 아름다운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신학적ㆍ영적 강해!

    이 책의 독자
    - 마태복음을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 마태복음을 깊이 묵상하고 적용하고 싶은 교사와 평신도

    추천사
    그동안 첫 복음서 마태복음서를 우리 시대의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있었다. 채영삼교수는 『긍휼의 목자 예수』에서 마태복음서를 여는 핵심적인 열쇠가 "긍휼의 목자 예수"로 보고, 이 열쇠를 통해 마태복음서의 보고(寶庫)를 우리 앞에 펼쳐 놓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 문단의 끝에 첨부한 "삶으로 내리는 뿌리" 를 통해 우리 시대의 독자들의 구미에 맞는 요리까지 제공한다. 이 책 한권을 통해 독자들은 마태복음서에서 울려퍼지는 목자 예수의 생생한 음성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늘의 나와 교회가 충성된 양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받게 될 것이다.
    최갑종 교수 | 백석대학교 신약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2010-2012)

    화들짝 놀랐다, 이 책을 읽고는. 이렇게 잘 쓴 책이 또 있을까. 현대신학의 꼬드김에 곁눈질하지 않도록 해석의 전제가 분명하고, 구속사적인 큰 그림 속에서 긍휼의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두는 신학적인 안정성이 두드러진다. 이 책은 깊고 넓은 학문의 논의가 녹아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내물이 부드럽게 흐르듯이 술술 이야기를 풀어낸다. 적절하게 단락을 나눔으로써 독자들이 숨을 고를 여유를 갖게 되었고, 단원마다 끝에 오늘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달아놓아 현실 적용을 위한 사색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놀라움을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
    조병수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채영삼 교수는 이 책에서 마태복음이 다윗의 아들이신 종말의 목자 예수를 얼마나 인상적으로 그려 주는지를 신선하게 기술해 나간다. 그는 복잡한 논증보다 선명한 해설을 선호하며, 그래서 읽는 이의 부담을 덜어준다. 그는 본문의 세계를 독자의 세계로 연결하기 위해 부단히 힘쓴다. 그는 오늘 한국 교회에 깊이 뿌리내린 현세주의의 위험을 강력히 지적한다. 하지만 각박한 현 세상을 살아가는 불쌍한 인생들을 목자 예수의 긍휼하심으로 간곡히 초청한다. 그는 제자가 맺어야 할 삶의 열매의 중요성을 선명하게 부각하면서, 성령의 능력으로 그 열매를 맺도록 촉구한다.
    양용의 |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편집위원장

    저자는 '목자'로서의 예수라는 신선한 해석을 제시하지만, 그 주장 자체를 증명하려 시간을 끌지 않는다. 오히려 그 신선한 관점을 활용하여 저자는 마태복음의 기독론적 초점 및 거기서 퍼져나오는 구원론적, 윤리적 의미들을 성경 전체의 풍성한 구원사적 흐름 속에서 능숙하게 펼쳐 보인다. 또 '긍휼의 목자'에 관한 연구답게, 신학적 주제들에 민감하면서도 또 묵상용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실제적이기도 하다. 본문을 순서대로 따라가는 논증 방식도 말씀을 공부하려는 이들에겐 반가운 부분일 것이다. 마태복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 되리라 확신한다.
    권연경 교수 |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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