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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웃게 하는 섬기는 장로 : 장로는 교회의 리더이자 교인을 섬기는 행복 전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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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교회를 웃게 하는 섬기는 장로 : 장로는 교회의 리더이자 교인을 섬기는 행복 전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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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김병태 지음 | 브니엘 | 2021년 08월 20일 출간ㅣ320쪽
ISBN 9791190308540
사이즈 155 * 224 * 21 mm /451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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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리더로서 장로가 먼저 교인과 교회를 섬길 때
    그 교회는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교회가 된다!”

    리더의 가치는 어떻게 섬기느냐에 따라 검증된다.
    장로는 교회의 리더로서 교회를 섬기고 목회자와 동역하며
    교인들에게 롤 모델로서 존경받아야 한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장로 임직을 앞둔 분들께 선물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교회
    - 직분자를 위한 제직교육을 계획하고자 하는 목회자
    -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장로 임직을 앞둔 예비 장로
    - 처음으로 장로 직분을 맡은 왕초보 장로
    - 장로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장로 경력자

    “이 책은 장로, 목사뿐만 아니라 모든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직분에 대한 책이라 재미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까지 더해져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목사인 제 자신이 이 책을 읽으며 리더의 삶에 큰 도전을 받았고, 리더가 되길 원하는 모든 장로분께도 큰 유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전광 목사 _ 베스트셀러 〈평생감사〉의 저자

    한 사람의 장로는 단지 한 사람의 몫이 아니다. 교회를 대표하는 사람이고 리더로 세움받은 교인이기에 그만큼 중요하고 영향력도 크다. 장로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목회자에게 큰 동력을 불어넣고, 성도의 상처 난 마음을 위로하고 어루만질 수 있다. 만나는 성도에게 보내는 미소 머금은 인사가 삶에 지친 성도의 마음에 희망을 안겨주고 용기를 불어넣기도 한다. 많은 말이 아니어도 등 한 번 두들겨주는 사랑의 터치가 무한경쟁의 그라운드에서 지쳐 쓰러지기 직전에 있는 젊은 집사들에게 일어설 힘을 공급할 수도 있다.
    장로로 세움받은 사람이 명심할 게 있다. 교회의 리더로 미치는 영향력과 파장이 ‘긍정적’일 수도 있지만 ‘부정적’일 수도 있음을! 당회원이기에 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목회자가 지향하는 목회에 ‘큰 힘’이 될 수도 있지만 ‘큰 짐’이 될 수도 있다. 교회가 나아갈 디딤돌을 놓을 수도 있지만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어떤 목회자는 푸념한다.
    “나하고 관계가 좋지 않은 장로님이 계시는데,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사사건건 문제를 제기하고 트집을 잡아서 너무 힘들다.”
    목회자와 불편한 관계 때문에 매사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교회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는 게다.
    그렇다. 교회의 리더로 세움받은 장로는 늘 영적 긴장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 늘 긍정적인 파장만 일으키는 리더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솔로몬처럼 듣는 마음을 구하고 소통의 길을 걸어야 한다.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주어야 한다. 교회의 주인행세를 하려고 하기보다 수건을 두르고, 성도들 앞에 무릎 꿇고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한다. 매사에 명령하고 지시하는 권위주의적인 리더가 아니라 자상하게 설명해주고 격려하며 칭찬하면서 실수를 수정해 갈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서포터 리더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장로로 선택받은 사람이 주님이 원하시는 섬김의 리더십을 오롯이 보여줄 수 있도록 참 장로의 길로 안내하며, 말씀 안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님 앞에 서는 그날, 부끄러운 것 없는 일꾼으로 칭찬받을 수 있도록 성장자극제 역할을 할 것이다. 교회의 리더로 세움받아서 교인들을 웃게 만드는 행복 전도사가 되기를 소망하는 장로분들에게 소중한 지침서이자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병태

    Kim Byung Tae
    꿈과 희망의 전령사인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가정세미나, 제직세미나, 행복한 전도세미나, 중보기도 세미나와 관련된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그럼에도 은혜면 충분하다」 「평생 은혜 절대 감사」 「습관을 바꾸면 죄를 이긴다」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이상 브니엘), 「아가페 실제 대표기도문」 「아가페 태아기도문」(이상 아가페북스), 「흔들리는 그대에게」(북카라반)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장로는 교회의 리더이자 행복 전도사다

    Part 1. 장로는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겨야 한다

    01. 장로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 장로제도의 기원을 바로 이해하라
    - 장로의 자격을 알고 행하라
    - 장로의 직무를 발견하라

    02. 칭찬받는 덕스러운 당회원이 되라
    - 교회에 덕을 끼치는 장로가 되라
    - 질서 있게 당회를 섬기라
    - 아름다운 생활로 덕을 보이라

    03. 비전을 공유하는 목회 동역자가 되라
    - 담임목사의 비전을 공유하라
    - 담임목사와 코드를 맞추라
    - 목회자의 필요를 살피고 섬기라

    Part 2. 장로는 교인을 섬기는 행복 전도사가 되어야 한다

    04. 갈등을 넘어 하모니를 창조하라
    - 갈등을 조장하는 장본인이 되지 말라
    - 갈등에 지혜롭게 반응하라
    - 갈등을 넘어 하모니를 창조하라

    05. 유능한 생각 조율사가 되라
    - 도태되지 않으려면 고정관념을 버리라
    - 유능한 생각 코디네이터가 되라
    - 마음의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라

    06. 권위를 잃지 말되 권위주의자는 되지 말라
    - 영적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가지라
    - 절대 부패하는 절대 권력에 집중하지 말라
    - 권위주의에서 탈피하여 참된 권위를 회복하라

    Part 3. 장로는 교회를 웃게 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07. 영향력 있는 리더십을 계발하라
    - 리더의 자리를 바로 인식하라
    - 세우는 섬김의 리더십을 계발하라
    - 섬기는 감성의 리더십을 배우라

    08. 탁월한 영성 관리자가 되라
    - 닫힌 영성이 아니라 열린영성을 가지라
    - 영적 성숙의 여정을 추구하라
    - 탁월한 영성 관리를 기획하라

    09. 훌륭한 가정 사역자가 되라
    - 가정을 천국의 모델로 만들라
    - 행복한 좋은 남편이 되라
    - 아름다운 좋은 아버지가 되라

    10. 장로의 금기사항을 가슴에 새기라
    - 악한 청지기가 되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 목회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 분쟁과 분리를 일삼지 말라
    - 매사에 교인들보다 뒤처지지 말라

    ▶ 특별 부록. 섬기는 장로를 위한 상황별 대표기도문

    01. 교회 절기 및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대표기도문 /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고난주간 대표기도문 / 부활주일 대표기도문 / 어린이주일 대표기도문
    어버이주일 대표기도문 / 추석명절주간 대표기도문 / 송구영신예배 대표기도문
    삼일절 대표기도문 / 4·19의거 대표기도문 / 현충일 대표기도문
    광복절 대표기도문 / 교회학교 대표기도문 / 졸업예배 대표기도문

    02. 특별행사 주일 및 상황별 대표기도문
    전도주일 대표기도문 / 총동원주일 대표기도문 / 임직예배 대표기도문
    성례예배 대표기도문 / 선교주일 대표기도문 / 구제주일 대표기도문
    교회설립주일 대표기도문 / 부흥회 대표기도문 / 총회주일 대표기도문
    교회연합주일 대표기도문 / 성전기공예배 대표기도문 / 성전준공예배 대표기도문
    헌당예배 대표기도문 / 당회 대표기도문 / 입관예배 대표기도문
    발인예배 대표기도문 / 하관예배 대표기도문 / 화장예배 대표기도문

    본문 내용

    “다시 한번 정리하면 장로회 정치는 모세의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구약의 족장제도는 오랜 경륜과 경험과 지혜를 가진 원로들의 통치로 발전하였다. 이 원로제도가 모세시대 70인 장로체제로 정착되었다. 이 장로들은 회중을 다스리는 일을 하였고, 이 장로제도는 유대교 산헤드린 공의회로 연결되어 신약교회에 의해 계승되었다. 오늘날의 장로교는 종교개혁가 츠빙글리와 칼빈에 의해 확립된 장로주의를 토대로 조직된 교회이다. 츠빙글리는 스위스의 교회를 조직할 때 그 신앙, 제도, 조직, 의식 등을 할 수 있는 대로 가톨릭교회와는 달리 초대교회와 같게 하려고 장로제도를 확립했다. 그렇기에 장로교는 교황 1인 독재체제에서 벗어나 성경이 말하는 교회 조직을 시도하여 민주주의 정치 원리로서 조직된 교회이다.”
    19쪽 장로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중에서

    “장로는 목회 동역자인가, 암적 요소인가? 장로는 목사와 한 팀인가, 적인가? 대답은 자명하다. 목회 동역자이자 한 팀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정치 〈제5장 1조〉에 장로직의 기원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율법시대에 교회를 관리하는 장로가 있음과 같이 복음시대에도 목사와 협력하여 교회를 치리하는 자를 세웠으니, 곧 치리장로이다.’ 4조에서도 장로의 직무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치리장로는 교인의 택함을 받고 교인의 대표자로 목사와 협동하여 행정과 권징을 관리하며, 지교회 혹은 전국 교회의 신령적 관계를 총찰한다.’ 목사와 장로는 협력하는 관계이다. 그렇기에 장로는 목사와 잘 협력해야 한다. 건강한 교회는 목사와 장로 간에 팀워크가 잘 이뤄진다. 그러나 건강하지 못한 교회는 목사는 장로를 휘어잡으려 하고, 장로는 목사를 견제하고 감독하려고 한다. 그래서 사사건건 목회에 간섭하고 거부권을 일삼는다. 결국 교회는 가야 할 방향을 잡지 못한 채 표류하게 된다. 이렇게 될 때 장로는 교회 부흥과 목회에 암적인 존재로 전락한다.”
    52쪽 비전을 공유하는 목회 동역자가 되라 중에서

    “문제는 이렇게 하느냐, 저렇게 하느냐가 아니다. 경직된 사고 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복음과 진리는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복음을 담는 문화라는 그릇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장로는 우물 안 개구리식 사고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장로쯤 되면 내가 배운 것, 내가 아는 것, 내가 경험한 것이 전부인 양 고집을 부려서는 안 된다. 폭넓은 사고를 위해 다양한 교회를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것도 좋다. 때때로 교회에서 어떤 방법이나 취향의 문제로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여 분열되는 일도 있다. 욕심이나 자존심이 작용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양해함으로써 한마음을 이루는 일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받으려고 하지 않고 먼저 주려고 한다. 자기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하지 않고 양보할 줄 안다. 그러나 어린아이 같은 신앙인은 자기중심적인 고집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95쪽 유능한 생각 조율사가 되라 중에서

    “장로는 서로를 신뢰하고 격려하는 자여야 한다. 서로가 신바람 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서로의 힘이 긍정적으로 모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서로를 향한 격려를 통해 힘을 더욱 커지게 할 줄 알아야 한다. 기러기가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면서 한 가지 공유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듯이 장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도와주고 협력함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 목회자의 힘을 빼앗고 교인들의 동기부여를 갈취하는 장로는 리더십의 방향을 재수정해야 한다. 리더는 동기부여자이다. 리더는 교인들을 도전하는 자이다. 장로는 목회자에게 힘을 공급하고 협력해서 더 큰 비전을 이루어가야 한다. 자신의 감정대로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교회의 덕을 먼저 생각하고 교인들의 행복을 앞세워야 한다. 나는 포기하고 주님의 일이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146쪽 영향력 있는 리더십을 계발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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