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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삶에서 부르는 소망의 노래 : 시편 하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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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고단한 삶에서 부르는 소망의 노래 : 시편 하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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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김종익 지음 | 꿈꾸는인생 | 2020년 03월 01일 출간ㅣ172쪽
ISBN 9791196380663
사이즈 125 * 185 * 17 mm /182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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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신의 오늘은 어땠는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다운 하루였는가?
믿는 자답게 사는 것에 번번이 실패하는 사람, 위태로운 세상을 보며 하나님의 자비와 능력에 대해 의심이 드는 사람, 보잘것없는 인생이란 생각에 원망과 비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과의 거룩한 사귐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 가까이 담임목사로 섬기며 교회 큐티지에 실은 시편 묵상 글을 엮은 것으로, 주님과의 교제 자리로 독자를 초대한다. 각 묵상 글은 짧지만 매우 강렬하다. 믿음의 도전을 불러일으키고, 상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내게 머물던 시선을 이웃과 사회, 나라로 돌리게 한다. 시편과 함께 읽으며 묵상할 때, 그리스도인의 하루를 거룩하고 당당하게 지켜 주는 묵상의 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

김종익

저자 : 김종익
세상의소금 염산교회에서 19년째 하나님 나라를 가리키며 설교하고 있다. 이웃을 좋아하는 교회여야 진짜 교회라고 믿기에, “이웃과 더불어 하나님을 기뻐하는 건강한 교회”라는 목회와 선교 방침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훗날, 너희 자녀가 묻거든』,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세상의소금)가 있다.

목차

PROLOGUE 거룩한 행복 - 4

PSALMS 1 행복과 멸망 사이 - 14
PSALMS 2 거룩하고 당당한 고독 - 15
PSALMS 3 부르짖어 맡기는 삶 - 16
PSALMS 4 잠들기 전에 하는 일 - 17
PSALMS 5 아침은 하루의 전부 - 18
PSALMS 6 기도응답의 신비 - 19
PSALMS 7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 20
PSALMS 8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니 - 21
PSALMS 9 주님, 일어나십시오! - 22
PSALMS 10 그 팔을 꺾으소서 - 23
PSALMS 11 주님께 피하였거늘 - 24
PSALMS 12 순전한 은금처럼 - 25
PSALMS 13 어느 때까집니까?! - 26
PSALMS 14 겸손의 회복 - 27
PSALMS 15 일상의 예배 - 28
PSALMS 16 심장으로 알아듣도록 - 29
PSALMS 17 그 아침을 상상하라 - 30
PSALMS 18 나의 힘이신 주님 - 31
PSALMS 19 계시를 보고 들어야 - 32
PSALMS 20 주님의 이름을 들고 - 33
PSALMS 21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이유 - 34
PSALMS 22 주권은 주님께 있다 - 35
PSALMS 23 주님을 지향하는 삶 - 36
PSALMS 24 영광을 받으실 분 - 37
PSALMS 25 주님과 친구로 사는 복 - 38
PSALMS 26 이별도 사랑이다 - 39
PSALMS 27 노래할 여유 - 40
PSALMS 28 광야학교를 다녔기에 - 41
PSALMS 29 주님께만 영광과 예배를 - 42
PSALMS 30 아침을 기다리며 - 43
PSALMS 31 ‘워라벨’의 은총 - 44
PSALMS 32 마음이면 충분하다 - 45
PSALMS 33 주님을 응원하고 찬양하는 인생 - 46
PSALMS 34 평화를 찾기까지 - 47
PSALMS 35 다시 돌아오는 기도 - 48
PSALMS 36 새롭게 사는 길 - 49
PSALMS 37 절대의존의 믿음 - 50
PSALMS 38 아픈 날의 기도 - 51
PSALMS 39 한 뼘뿐인 인생도 - 52
PSALMS 40 거룩한 다짐 - 53
PSALMS 41 감사, 자비의 실천 - 54
PSALMS 42 그리움을 아는 자들 - 55
PSALMS 43 지금 그리워한다면 - 56
PSALMS 44 그래도 살아내는 신비 - 57
PSALMS 45 진실, 겸손, 정의 - 58
PSALMS 46 내 주는 강한 성이요 - 59
PSALMS 47 정성을 다하면, 괜찮다 - 60
PSALMS 48 살고 싶은 도시 - 61
PSALMS 49 존귀하나, 짐승 같다 - 62
PSALMS 50 감사신앙의 힘 - 63
PSALMS 51 혼자는 할 수 없는 일 - 64
PSALMS 52 사냥감에 눈이 팔려서 - 65
PSALMS 53 마음이 나쁜 건 죄가 된다 - 66
PSALMS 54 주님이 도우셨다! - 67
PSALMS 55 탄식과 신음만으로도 - 68
PSALMS 56 두렵지만, 두렵지 않다 - 69
PSALMS 57 사자들 가운데 누웠어도 - 70
PSALMS 58 분노하고, 기도하라 - 71
PSALMS 59 주님은 내가 피할 요새 - 72
PSALMS 60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 - 73
PSALMS 61 평화의 산에 올라 - 74
PSALMS 62 기다림, 곧 거룩한 사랑 - 75
PSALMS 63 경험 그리고 기억 - 76
PSALMS 64 그게 뭐? - 77
PSALMS 65 성전 안팎에서의 충만 - 78
PSALMS 66 주님도 힘드실 텐데 - 79
PSALMS 67 축도하듯 사는 삶 - 80
PSALMS 68 대신 짐 지시는 주님 - 81
PSALMS 69 황소보다 귀한 예물 - 82
PSALMS 70 화병(火病)을 예방하려면 - 83
PSALMS 71 늙고도 젊은 비전 - 84
PSALMS 72 봄 땅의 새싹처럼 - 85
PSALMS 73 주님밖에 없습니다 - 86
PSALMS 74 민족의 고난 앞에서 - 87
PSALMS 75 주님만을 선포하리라 - 88
PSALMS 76 무릎 꿇은 사람 - 89
PSALMS 77 인생의 밤 - 90
PSALMS 78 역사의 주님과 함께 - 91
PSALMS 79 죽음 경험에서 배운다 - 92
PSALMS 80 포도나무의 애가 - 93
PSALMS 81 우리의 힘도 주님뿐 - 94
PSALMS 82 기대도, 희망도 그분을 향해 - 95
PSALMS 83 주님, 침묵하지 마소서! - 96
PSALMS 84 본향의 쉼을 아는 사람 - 97
PSALMS 85 하나님을 보고 듣는 법 - 98
PSALMS 86 장한 사랑의 원형 - 99
PSALMS 87 더 큰 비전을 향해 - 100
PSALMS 88 우리에겐 엄마가 있다! - 101
PSALMS 89 인자와 성실 - 102
PSALMS 90 일상의 평화를 위해 - 103
PSALMS 91 하나님을 아는 자의 기도 - 104
PSALMS 92 늘 푸른 나무처럼 - 105
PSALMS 93 주님이 다스리신다! - 106
PSALMS 94 주님이 복수하신다! - 107
PSALMS 95 오라, 우리가 예배하자 - 108
PSALMS 96 새 노래로 찬양하라 - 109
PSALMS 97 우리 왕, 우리 주님 - 110
PSALMS 98 평화염원 100주년에 - 111
PSALMS 99 거룩하신 주님 - 112
PSALMS 100 울며 기뻐할 거룩한 은혜 - 113
PSALMS 101 우두머리의 영성 - 114
PSALMS 102 수용, 용기, 지혜 - 115
PSALMS 103 젊음이 독수리처럼 - 116
PSALMS 104 주님의 교실에서 - 117
PSALMS 105 역사를 통한 계시 - 118
PSALMS 106 회개가 농담이 아니려면 - 119
PSALMS 107 살아 있으면 기도하라 - 120
PSALMS 108 마음을 정하다 - 121
PSALMS 109 어쨌든 기도하는 용기 - 122
PSALMS 110 새벽이슬 같은 젊음 - 123
PSALMS 111 주님의 크신 은혜는 - 124
PSALMS 112 사는 게 행복할 수 있다 - 125
PSALMS 113 주님의 종들아, 찬양하라! - 126
PSALMS 114 평화 한반도의 소명 - 127
PSALMS 115 죽음을 이기는 사랑 - 128
PSALMS 116 기도하려는 의지 - 129
PSALMS 117 이래도 저래도 복 - 130
PSALMS 118 우리가 사는 이유 - 131
PSALMS 119:1~24 인생의 정답 - 132
PSALMS 119:25~48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 133
PSALMS 119:49~72 말씀에 붙들리면 산다 - 134
PSALMS 119:73~96 내 영혼이 지치도록 - 135
PSALMS 119:97~120 바름과 새로움을 위해 - 136
PSALMS 119:121~144 나를 총명하게 하소서 - 137
PSALMS 119:145~176 주님의 말씀, 우리의 기쁨 - 138
PSALMS 120 순례자의 노래 - 139
PSALMS 121 순례자의 평강, 임마누엘 - 140
PSALMS 122 순례자의 예배 - 141
PSALMS 123 평화, 동적 평형(動的平衡) - 142
PSALMS 124 그래도 가야 할 길 - 143
PSALMS 125 지리학적 구원론 - 144
PSALMS 126 웃으며 맞이할 그날 - 145
PSALMS 127 목적이 이끄는 삶 - 146
PSALMS 128 가정의 리더십 - 147
PSALMS 129 끝까지 갈 맘을 먹어야 - 148
PSALMS 130 간절하게 더 간절하게 - 149
PSALMS 131 족한 줄 아는 마음 - 150
PSALMS 132 참된 겸손 - 151
PSALMS 133 이다지도 좋을까! - 152
PSALMS 134 마지막을 안다면 - 153
PSALMS 135 모든 것을 건 선택 - 154
PSALMS 136 강한 손, 펴신 팔로 - 155
PSALMS 137 바벨론 강변의 애국가 - 156
PSALMS 138 멀리서도 알아보신다 - 157
PSALMS 139 어느 멋진 날 - 158
PSALMS 140 아는 만큼, 믿는 만큼 - 159
PSALMS 141 눈 감을 때 열리는 세계 - 160
PSALMS 142 응답은 있다 - 161
PSALMS 143 일용할 보호 - 162
PSALMS 144 하나님이 보우하사 - 163
PSALMS 145 왕이신 나의 하나님 - 164
PSALMS 146 인생은 즐거운 것 - 165
PSALMS 147 아름답고 마땅한 일 - 166
PSALMS 148 삶을 낭비한 죄 - 167
PSALMS 149 찬양, 그 신비한 역사 - 168
PSALMS 150 산 자여, 찬양하라! - 169

본문 내용

노래는 여유의 산물이다. 슬픔이 주제인 노래도 그 슬픔을 반추할 만한 여유를 찾았을 때 부를 수 있는 법이다. 다윗의 찬양에는 그런 여유가 있다. 사실 다윗은 “대적들”, “원수들”, “악한 자들”에게 둘러싸여 ‘뜯어 먹히는’ 것처럼 괴로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노래한다. 어디서 그런 여유를 찾았을까. 바로 ‘주님’이다. 그리고 ‘예배’다. (p.40)

평안은 어떤 조건의 열매가 아니다. 인생 화복(禍福)의 유일한 근원이신 주님을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믿음의 열매다. 다윗은 그런 믿음으로 살았기에,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님께서 손을 잡아 주시니, 넘어지지 않는다”는 평안과 여유를 누릴 수 있었다. (p.50)

권력의 위엄은 화려한 의식이나 대단한 무력으로 입증되지 않는다. 오히려 진실과 겸손과 정의로 입증된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진실해야 한다. 당신의 말과 행동을 귀감이나 기준으로 삼는 이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겸손해야 한다. 복과 위엄, 영화와 권위를 누군가보다는 많이 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의를 실천해야 한다. 당신에게 주어진 은총과 힘은 그것이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달돼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p.58)

우리도 가난이나 열악한 환경 또는 약한 믿음을 탓하며 종종 절망한다. 간절히 믿고 바라는 비전도 없이, 그저 경험했거나 계산할 수 있는 만큼만 기대한다. 이런 걸 ‘겸손’으로 아는 건 오해다. 오히려 ‘교만’이다. 자신의 경험과 약함에만 머물러 버티는 콤플렉스도 교만의 다른 얼굴이다. (p.124)

남녀가 결혼하기 전에는 피차 감정에 크게 의존하지만, 결혼 후에는 서로를 향해 구축한 헌신이 보다 중요한 법이다.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 때만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는 없는 것처럼, 기도하고픈 감정에 의존해서만 기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우리의 결혼이나 기도생활에서 감정은 필요하지만, 그 감정이 모든 걸 지배해서는 안 된다. 그 결과는 종종 변덕과 혼란뿐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결혼생활과 기도생활의 토대는 반드시 헌신의 의지여야 한다. (p.129)

말은 곧 품은 뜻이며 인격이다. 그러므로 ‘착한 말’은 연습이기 전에 채움으로 시작된다. 우리가 주님의 기이한 일과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p.133)

여호와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모든 일은 그저 수단에 불과하다. 주님만이 우리의 목적이라고 고백하자. 목적이신 주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만이 우리 인생을 가치 있게 한다. (p.146)

출판사서평

하나님을 바라볼 때, 소망이 있다
당신에게는 소망이 있는가?

삼포를 넘어 ‘칠포세대’라는 말이 나올 만큼, 소망을 잃은 시대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다. 아이는 아이대로 지쳐 있고, 어른은 어른대로 사는 게 괴롭다. 더 안타까운 건, 누구 하나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이 없는데, 그들 안에 행복에 대한 기대나 소망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때에 우리 안에 노래가 사라진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저자의 말대로, ‘노래는 여유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슬픔이 주제인 노래도 그 슬픔을 반추할 만한 여유를 찾았을 때 부를 수 있는 법이다”(p.40). 기대나 소망이 없는데 무슨 노래할 여유씩이나 있겠는가.
그런데 시편에는 도저히 여유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노래를 부르는 인물이 등장한다. 바로 다윗이다. 그는 원수와 악한 자들에 둘러싸인 괴롭고 두려운 상황에서, 억울하고 외로운 순간에, 끊임없이 노래한다. 자비와 능력의 하나님과 그분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여유를 찾았기 때문이다. 평안이 어떤 ‘조건’의 열매가 아니듯(p.50) 여유도 ‘상황’에 의한 것이 아님을 시편 묵상으로부터 배운다.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해 당신이 붙들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세상과 보폭을 맞추려는 성실이나 부와 명예를 향한 끈기, 학위나 경제력,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인맥 같은 건 결코 참된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건, 주님과의 거룩한 사귐이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소망이다.
저자는 시편 한 편, 한 편에 따른 묵상 글을 통해 주님과의 교제 자리로 독자를 초대한다. 각 묵상 글은 짧지만, 매우 강렬하다. 믿음의 도전을 불러일으키고, 상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내게만 머물던 시선을 이웃과 사회, 나라로 돌리게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열망과 함께.
편집자로서 한 가지 당부하는 것은, 묵상 글을 읽기 전에 먼저 시편 본문을 읽어 보라는 것이다. 책 한 권을 끝내는 데 의의를 두기보다 매일 시편 한 편과 그날의 묵상을 함께 읽으며 내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에 집중할 때, 그리스도인의 하루를 거룩하고 당당하게 지켜 주는 묵상의 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힘은, 믿는 자들이 마땅히 품어야 할 소망이 무언지 알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이, 노래할 여유가 없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노래할 이유를 찾게 해 주기를 기대한다. 삶에 지쳐 노래를 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성경 말씀과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분
- 하루 한 편씩, 시편 완독을 계획하는 분
- 새해엔 믿는 자답게 살아가기로 다짐하는 분
-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배우고 싶은 분
- 삶에 영적 활력이 필요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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