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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9가지 방법 :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는 어려운 시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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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고난 중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9가지 방법 :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는 어려운 시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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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탐 크라우터 지음 | 가진수 옮김 | 워십리더미디어 | 2021년 08월 20일 출간ㅣ176쪽
ISBN 9791188876198
사이즈 153 * 226 * 15 mm /346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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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예배자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예배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낸 기쁨의 예배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는 어려운 시기를 만난다.
    “모든 상황 속에서 새로운 차원의 영적인 눈을 뜨기 원하는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와 지혜”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통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어려움을 통해 참된 예배자로 만드시기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영의 눈을 들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우리는 그분의 뜻을 새롭게 이해하며, 참된 기쁨으로 예배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Tom Kraeuter
    ‘예배와 찬양’ 부분에 있어 세계 최고의 강사 중 한명으로 교파를 뛰어넘어 40여 년간 수천 교회와 기관, 세미나 등에서 수십만 명에게 현대 예배에 대한 탁월한 강의를 해왔다. 그는 10여 년간 예배와 찬양 전문지 “시편 주간”의 책임자로 사역을 했는데 이를 통해 수많은 예배자들의 예배에 대한 갈급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예배와 찬양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강의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트레이닝 리소스(Training Resources)”를 세워 지금까지 열정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그의 영향력 있는 강의는 전 세계 많은 예배 인도자와 목회자, 예배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예배의 교본이라 할 수 있는 수많은 책을 저술해왔다.
    그의 강의는 단순한 예배의 강의가 아닌 교회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성경적 예배의 본질을 통한 예배자를 세워가는 데 중점을 두어왔으며, 하나님 안에서의 교회 일치와 연합 그리고 삶의 예배로 정립해나가는 데 많은 열정을 쏟아왔다. 최근에는 한국에도 방문하여 여러 도시에서 예배와 찬양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으며, 한국의 예배자들에게 깊은 영적 도전과 영향력을 끼쳤다.
    한국에는 그의 저서 중 『하늘의 예배를 회복하라』를 비롯해 “워십 멘토링』, 『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자』, 『하나님 손에 훈련된 예배인도자』, 『예배자에게 필요한 30가지 영적 기초』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처음처럼 예배하라』,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12가지 이유』, 『효과적인 찬양 사역』, 『50인의 예배 인도자』, 『워십리더 핸드북』 등이 소개되었다.
    지난 40년 넘게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인근의 ‘크리스천선교교회(Christian Outreach Church)’의 예배 공동체 일원으로 그의 아내 바바라(Barbara) 그리고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아오고 있다. 

    역자 : 가진수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Th.M.)과 미국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박사과정(D.Min.)을 마치고, 플로리다 주 ‘The Robert E. Webber Institute for Worship Studies(IWS)’에서 예배학박사(D.W.S.)과정을 공부했다.
    현재 예배전문사역기관 ‘글로벌워십미니스트리(Global Worship Ministry)’와 ‘워십리더코리아(Worship Leader Korea)’의 설립자로 현재 미국 LA에 위치한 ‘월드미션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 예배학 석사과정의 초대 학과장이자 교수로 ‘현대 예배학’을 가르치고 있다.
    성경적인 예배자를 세우기 위한 『성경적 하나님의 임재 연습』, 성경을 예배와 찬양의 관점에서 풀어낸 『예배 성경』(신, 구약), 예배 인도의 바이블인 『예배 찬양 인도』(상, 하권)을 비롯해, 예배 갱신의 중요성을 강조한 『예배, 패러다임 시프트』와 『영혼의 찬양 전도자 패니 크로스비』 『내 안에 잠자는 목회능력을 깨워라』 『마스터 처치』 등 여러 권의 저서가 있으며, 『예배의 고대와 미래』 『예배란 무엇인가?』 『하늘의 예배를 회복하라』 등의 예배 번역서들이 있다.

    목차

    1부 고난 중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의 모습

    1. 올바른 관점
    2. 비극의 한가운데서 예배하기
    3. 감옥 안에서 예배하기
    4. 나무에 걸린 악기들
    5. 고난 가운데 드리는 예배는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준다
    6. 완전한 순복
    7. 예배해야만 할 때
    8. 예배와 애통함은 반대편에 있지 않다

    2부 고난 중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9가지 방법

    1. 당신의 상황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심을 기억하라
    2. 하나님과 그의 은혜로 돌아가 모든 일의 기초로 삼아라
    3. 고난의 때가 오기 전에 하나님과 계속되는 관계를 키워나가라
    4. 하나님을 믿는 삶이 곧 문제없는 삶을 뜻하지 않음을 기억하라
    5. 언제나 하나님이 상황을 통제하고 계심을 기억하라
    6. 진정한 기쁨을 이해하라
    7. 기쁨을 빼앗아가는 것을 찾아내기
    8. 목표에 시선을 두라
    9. 천국을 그려보기

    결론 고난 중에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것

    미주

    추천사

    유진 피터슨(Eugene Peterson)

    고통의 가장 큰 신비는 아마도 어떻게 그 고통이 한 사람을 놀라움과 사랑, 찬양으로 가득한 예배 가운데서 하나님의 임재로 나아오게 하느냐이다. 고통이 틀림없이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척 스윈돌(Chuck Swindoll)

    얼마나 아름답게 보일까, 또는 애처롭게 들릴까? 하는 생각은 하지 말라. 늘 우리의 관심을 끌려고 애쓰는 패배의 생각을 침잠시킬 정도로 크게 노래하라. 내성적인 머뭇거림의 철장에서 자신을 해방하라. 크게 노래하라. 교회 찬양대의 오디션을 보는 것이 아니다. 주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의 멜로디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

    율법은 인간을 채찍처럼 몰아가는 공포의 체제다. 복음은 사랑의 띠로 잡아 이끈다. 율법은 내쫓고, 복음은 끌어당긴다. 율법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떨어진 거리를 보여주고, 복음은 그 심각한 골짜기에 다리를 놓아 죄인들이 건너도록 이끈다. 

    페기 누난(Peggy Noonan)

    우리가 또 다른, 더 높은 세상을 믿지 않으면, 우리가 오직 우리 주변에 있는 건조한 물질세계만을 믿는다면, 그것만이 우리의 유일한 행복의 기회라고 믿는다면, 그것이 우리가 믿는 것이라면, 세상이 우리에게 넉넉한 부를 제공해 주지 않을 때 우리는 단지 실망하기 보다는 좌절할 것이다. 

    C. S. 루이스(C.S. Lewis)

    이 땅에서 삶이 당신에게 너그러워, 떠나는 것에 미련이 남는가? 우리가 남겨두고 가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들이 앞에 있다.

    출판사 서평

    최근 시편을 읽으면서, 나는 눈길을 끄는 대목을 발견했다. 이 말씀을 여러 번 읽었는데도 예전에는 특별한 점을 느끼지 못했었다. 12개의 연속된 구절 중, 세 구절이 정확히 같은 표현이었다. 시편 42:5, 24:11, 43:5은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 (중략)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두 구절 앞에서 시편 기자는 눈물이 주야로 그의 음식이 되었고, 사람들이 그에게 하는 말이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했다고 쓰고 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동일 구절 사이에서, 그는 하나님께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라고 묻는다. 이후 그는 주님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질문한다.
    이 시편 기자의 세계는 혼돈 자체였다. 그는 자기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볼 수 없었다. 정말 주님이 그를 버리신 것만 같았다. 그는 하나님이 왜 침묵하시며 돌보지 않으시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원수들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조롱할 때 그 말은 그의 귀에 계속 울렸으리라. 그는 같은 질문을 던지며, 내면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와 같은 흐름 가운데서도, 그는 계속해서 자신을 진리로 돌이킨다. 하나님께 여전히 소망이 있다는 진리다. 하나님께는 언제나 소망이 있다.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둘 ‘것이다’, 참으로, 나는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할 ‘것이다’라고 말이다.
    비록 그의 내면에는 폭풍우가 몰아치지만, 시편 기자는 여전히 목소리를 높여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가 처한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손이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 없다 해도, 시편 기자는 어찌됐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선택했다.
    고난의 시간 가운데 주님을 예배하기로 선택함으로써, 우리는 여러 가지 잠재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1. 하나님께 집중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 또 상대적으로 우리의 문제가 얼마나 작은지 기억하게 한다. 이는 우리의 믿음과 주님에 대한 신뢰를 키운다.

    2. 고난의 때에 주님을 예배하면 우리에게 위로가 온다. 그분의 자비와 긍휼함을 기억하고 이에 집중하는 것을 통해,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큰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진정한 예배는 우리 존재의 전체 즉 생각, 몸, 의지, 감정으로 드리는 것이므로, 이 모든 영역에 회복이 일어날 수 있다.

    3. 삶이 어려울 때 예배를 드리기로 작정함으로써 내가 얻은 가장 큰 결과는 나에 대한 집중을 떠나서 주님께 집중하게 된다는 점이다. 다시 한번 삶의 중심은 내가 아님을 기억하게 된다.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그 중심이다.

    4. 마지막으로, 고통 가운데 주님을 예배하기로 하는 선택은 하나님께서는 고난의 시간까지도 나에게 좋은 것을 가져다주시기 위해 사용하심을 깨닫게 한다. 결국 내가 맞닥뜨리는 고난이 영원한 곳에서 주님이 준비해 놓으실 놀랍고 영광스러운 상급으로 돌아올 것이다.

    진실은, 그 두 가지 극단적적인 상황 사이에 정확히 어느 곳에 선을 그어야할지는 까다로운 문제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같은 상황에 대해서도 각자가 모두 다른 방식으로 반응할 것이다. 어떤 이에게는 날벼락 같은 일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다지 큰일이 아닐 수도 있다. 그 이유의 일부는 우리의 배경에서 찾을 수 있다.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어떤 사람에게는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대부분의 일은 사소해보일 것이라고 짐작해도 될 것이다. 비극적인 경험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아온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는 극히 어렵게 다가오는 일에도 비교적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심각한 시련에 맞닥뜨려 본적이 없는 어느 청소년에게는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크나큰 비극이 될 수도 있다. 배경과 경험, 성격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달라지는 것이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것이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 중 일부는 개인의 배경과 경험에 상관없이 엄청난 크기로 다가오는 일들이다. 또 일부는 여러분 중 어떤 이에게는 사소해보일 수 있다. 그러나 상황과 상관없이, 우리는 여전히 크거나 작거나 간에 우리가 처한 어려움 가운데 주님을 예배해야 한다.
    다음 글들을 통해 나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꿀 이야기들과 성경 말씀들이 여러분을 에워싸게 하고자 한다. 우리 앞에 걸어간 믿음의 선배들처럼, 우리도 고난의 시간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책의 첫 번째 부분은,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데 할애하고자 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신학교 교수님들이 설교와 성경 공부하는 법을 가르치실 때 흔히 이야기하는 ‘실전 노하우’를 제공하고자 한다. 즉, 어떻게 우리가 고난 가운데 드리는 예배를 현실로 만들 것인지를 살펴볼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글들을 사용하셔서 우리의 마음, 나와 여러분의 마음을 어려움 가운데서도 더욱 더 그분께로 이끌리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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