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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기독교 신앙의 체계 : 바른 신학으로 바른 신앙을 이끄는 52주 신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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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52주 기독교 신앙의 체계 : 바른 신학으로 바른 신앙을 이끄는 52주 신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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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김창영 , 김홍만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21년 07월 30일 출간ㅣ352쪽
ISBN 9788904031771
사이즈 150 * 220 mm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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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나님, 그리스도, 인간, 성경, 구원, 교회, 종말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질문과 답

    목회자, 평신도 모두가 꼭 알아야 할 명쾌한 기독교 신앙 설명서!
    신학의 52가지 주제, 565가지 질문에 답하다!

    상세이미지


    52주 기독교 신앙의 체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창영

    김창영 Ph.D · 김홍만 Ph.D

    두 사람은 신학에 입문한 후 청교도 신앙과 신학을 삶의 영적 지표로 삼고, 오직 성경만이 구원을 주시는 유일한 계시임을 믿으며 바울, 어거스틴, 루터, 칼빈, 청교도, 개혁주의 신학을 철저히 신봉한다. 함께 청교도의 작품을 섭렵했고 청교도 신학과 개혁주의 신학의 회복을 통해 조국 교회가 개혁되고 부흥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본서는 성경을 통해 바른 신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자들이 올바른 구원 신앙과 신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집필하였습니다.

    김창영 목사는 구속사적 관점의 성경해석과 역사적 개혁신학을 토대로 구원의 바른 가르침을 제시하는 목회자이다. 캐나다의 Ontario Bible College와 Ontario Theological Seminary(Toronto, Ontario)를 마치고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 후 개혁주의 신학의 요람인 미국의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Jackson, Mississippi)에서 박사(Ph.D)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에서 후학을 가르쳤으며 서울의 주은혜교회에서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에 입각한 말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구원받음』, 『성령받음』, 『알곡과 가라지(공저)』 『단숨에 읽는 구속사(공저)』(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저자 : 김홍만


    김홍만 목사는 영성과 학문적 탁월성을 겸비한 개혁주의자로서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으며,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해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M.P.S)하고,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청교도 연구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현재 Southwestern Reformed Seminary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청교도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해설 천로역정』, 『선택받음』, 『52주 스터디 천로역정』, 『52주 스터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52주 스터디 도르트 신조』, 『구원의 길』, 『성령 기도』, 『알곡과 가라지(공저)』, 『존 번연의 거룩한 전쟁 해설&스터디』 『단숨에 읽는 천로역정(공저) 『단숨에 읽는 구속사(공저) (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목차

    서문 - 바른 신앙의 체계를 세우는 원리와 방법

    I. 성경론: 성경이란 무엇인가?
    1. 기독교 신앙의 근거

    II. 신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
    3. 삼위일체
    4. 만물 창조
    5. 인간 창조
    6. 하나님의 섭리
    7. 선한 천사와 악한 천사

    III. 인간론: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8. 행위 언약
    9. 원죄와 자범죄

    IV. 기독론: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10. 은혜 언약
    11. 예수님의 호칭들
    12. 그리스도의 선지자 직무
    13.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무
    14. 그리스도의 왕의 직무
    15. 그리스도의 상태

    V. 구원론: 구원이란 무엇인가?
    16. 성령의 유효한 부르심과 중생
    17. 생명에 이르는 회개
    18. 구원 얻는 믿음
    19. 칭의
    20. 양자 됨
    21. 성화
    22. 성도의 견인과 구원의 확신

    VI. 생활론: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3. 하나님의 율법
    24. 제1계명
    25. 제2계명
    26. 제3계명
    27. 제4계명
    28. 제5계명
    29. 제6계명
    30. 제7계명
    31. 제8계명
    32. 제9계명
    33. 제10계명
    34.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
    35. 마귀의 유혹에 대한 저항
    36. 세상의 유혹에 대한 저항
    37. 육신의 유혹에 대한 저항
    38. 순종과 선행
    39. 주기도문의 서문
    40. 주기도문 전반부의 세 가지 간구
    41. 주기도문 후반부의 세 가지 간구
    42. 주기도문의 결론
    43. 금식과 구제

    VII. 교회론: 참된 교회란 무엇인가?
    44. 그리스도의 교회
    45. 말씀 사역자
    46. 예배
    47. 세례
    48. 주의 성찬
    49. 교회의 권징
    50.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VIII. 종말론: 마지막에는 어떻게 되는가?
    51. 죽음
    52. 그리스도의 재림과 최후 심판

    책 속으로

    이 책은 거짓과 오류가 가득한 이 시대에 성경을 통해 바른 신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자들이 올바른 구원 신앙과 신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고자 쓴 것입니다. 따라서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이 세운 신학의 체계를 따라가되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과 바른 신앙을 추구하는 자들의 질문에 구체적으로 대답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로 신학의 체계를 굳건히 세워서 구속주(救贖主) 하나님을 아는 지식(saving knowledge of God)을 얻게 하는 일에 그 목적을 두었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52주간에 걸쳐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목회자나 평신도를 불문하고 조국 교회의 진리를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바
    른 신앙과 바른 신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문 중에서

    · 성경만으로 기독교 신앙을 얻는 것이 충분합니까?
    성경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지식을 얻는 데 충분합니다. 성경은 구원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담고 있으며,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를 얻기에 충분합니다. 기독교 신앙을 얻기 위해 성경 외에 인간의 철학, 혹은 과학적 지식을 얻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구원에 그러한 지식이 필요했다면 성경에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반적 지식은 구원을 위한 필수적인 지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도록 정해놓으셨고(요 5:39), 구원의(saving)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성경에서 직접적으로 얻을 수 있게 하셨기 때문에 성경으로 충분합니다(사 8:20; 눅 16:29, 31).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시험을 당하실 때 자신에 대하여 성경 말씀을 가지고 호소하셨습니다(요 5:46).
    더욱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에 대한 의무를 성경에 규정하셨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이 있는 자들에게 성경은 삶의 규칙으로서도 필요하며 또한 충분합니다. 또한, 성경은 66권으로 종결되었는데, 이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기록된 성경으로 말씀하시겠다는 것입니다(롬 15:4). 즉, 더 이상의 새로운 계시가 필요 없이 이미 기록된 성경으로 충분합니다.

    · 아담의 죄가 어떻게 모든 사람을 오염시켰습니까?
    하나님은 인류의 머리인 아담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그 언약을 깼습니다. 아담이 언약을 깼을 때 그의 후손인 모든 사람이 그 첫 번째 죄를 지은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다른 죄의 원인이 되어서, 모든 사람이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롬 5:12, 18-19; 고전 15:22). 그래서 사람들은 본성상, 그리고 행위로 죄를 짓습니다(골 3:5). 모든 죄가 자연적으로 아담으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으로부터 부패성을 물려받았습니다(시 51:5). 그래서 이 세상에서 사는 한 모든 사람은 실제적으로 죄를 짓고 있습니다(사 48:8; 렘 13:23). 하나님으로부터 구속의 은총을 받지 않은 죄책과 부패한 본성으로 인한 더러운 마음과 양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딛 1:15).

    ·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기름 부음 받았음(anointed)을 강조하는 호칭입니다(요 1:41; 4:25). 성경에서는 왕이나 제사장을 세울 때 그들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선지자들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이렇게 기름을 붓는 이유는 하나님께 거룩한 자로 구별되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기름 부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적과 용도에 따라 그를 사용하신다는 것을 나타내고, 또 하나님께서 그의 직무를 도와주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성령에 의해 기름 부음을 받으셨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라는 칭호는 예수님의 특별한 사역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직무를 행하시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라는 칭호는 예수님이 지혜의 선지자로 사역하시며, 거룩한 제사장과 왕의 권세를 가지고 사역하신다는 것입니다.

    · 거짓 회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습니까?
    거짓 회개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거짓 회개는 율법적 두려움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양심에서 고통이 일어났습니다. 죄에 대한 후회도 있었습니다(마 27:3). 그러나 그는 죄의 용서를 위해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았습니다. 단지 죄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것을 율법적 두려움이라고 하며, 이것 자체가 회개는 아닙니다.
    두 번째 거짓 회개는 죄를 짓지 않으려는 결심만 하는 것입니다(렘 2:20). 이것은 진정으로 통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로 인한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결심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죄를 짓지 않으려고 결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심은 의지가 갱신되지 않은 상태의 것으로서, 그 두려움이 사그라지면 다시 죄 가운데 있게 됩니다. 이는 순전히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세 번째 거짓 회개는 죄에 대해 눈물을 흘리지만, 죄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바로는 모세에게 자신과 백성들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했습니다(출 9:27). 그러나 그는 재앙이 물러가자 다시 죄를 지었습니다(출 9:34). 이러한 회개를 일시적인 회개라고 부릅니다. 이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네 번째 거짓 회개는 부분적으로 개혁하는 회개입니다. 과거의 죄에서는 떠났지만, 새로운 죄에 탐닉해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죄를 바꾼 것에 불과한 거짓 회개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실제적인 죄를 멈추고 떠나는 것입니다. 이는 은혜의 원리가 그 심령에 주입되어야만 가능합니다.

    · 믿음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믿음에는 먼저 반드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지식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또한, 믿음에는 지식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지식에 대한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사실과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구세주라는 사실에 동의해야 합니다.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은 자신이 죄인이며 비참한 상태에 있고, 자신 스스로가 비참함에서 벗어날 수 없는 영적인 무능력자라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있고 그 지식에 대한 동의가 있다 할지라도, 반드시 그리스도를 의존해야 진정한 믿음이 될 수 있습니다.

    · 지식과 동의가 있으면 구원 얻는 믿음입니까?
    구원 얻는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식과 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론 그 지식은 피상적인 지식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대한 지식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식만 있는 상태로는 구원의 믿음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의 교리에 대한 지식과 그리스도가 세상의 구주라는 지식만 가지고 있는 것을 역사적인 믿음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믿음은 귀신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귀신들은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적인 믿음 그 자체는 구원 얻는 믿음이 아닙니다.
    지식에 동의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원의 교리와 가르침에 대해 동의가 필요하지만, 그것 자체가 구원의 믿음은 아닙니다. 돌밭에 뿌려진 씨앗의 비유는,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지만 말씀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생기면 그 말씀을 버린다는 내용입니다(마 13:20-21; 눅 18:3, 14). 이는 지적으로 구원의 가르침에 동의했더라도 그 말씀이 그 심령에 유효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이를 일시적인 믿음이라고 하는데, 이 또한 구원 얻는 믿음이 아닙니다. 많은 위선자가 역사적인 믿음, 혹은 일시적인 믿음으로 자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들 속에 있는 말씀은 구원 얻는 효력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셨는데 어떻게 원수가 됩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시고 그것들이 매우 선하다고 하셨습니다(창 1:31).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아름다우며, 질서와 조화가 있고,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자이시면서 이 세상의 주관자이신 것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의 죄와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이 세상의 것을 얻는 데 마음을 두었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부를 쌓는 일에 매진하며, 자신의 영광을 얻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것으로 행복을 추구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세상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을 무시했고, 하나님께 관심을 두지 않았으며,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닫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구원에 이르는 바른 신앙을 가지려면 기독교가 가르치는 믿음의 체계,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내용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고 있다. 저자는 올바르고 균형 있는 기독교 신앙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체계인 조직신학의 학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하나님을 아는 지식 체계가 바르게 자리잡혀 있어야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잘못된 가르침과 이단이 성행하는 이 시대에는 구원 얻는 신앙을 위해 견고하고 바른 신학의 기본기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를 교회 안에서 체계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훈련 교재는 그리 많지 않았다.
    이 책은 기독교 교리문답서의 기초를 세운 종교개혁자와 청교도들의 신학의 뼈대 위에, 이 시대의 평신도와 구도자들이 궁금해하고 질문할 만한 다양한 신학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52주간에 걸쳐서 교육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성경, 하나님, 그리스도, 구원, 교회, 종말, 그리스도인의 생활 등 52가지 주제와 565가지 방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질문들 가운데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한 분 하나님이신데 삼위로 계신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아담의 죄가 어떻게 모든 사람을 오염시켰습니까?’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부활은 왜 필요합니까?’ ‘중생은 무엇입니까?’ ‘진정한 회개의 효과와 열매는 무엇입니까?’ ‘구원 얻는 믿음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의가 어떻게 죄인을 의롭게 합니까?’ ‘칭의와 성화는 어떻게 다릅니까?’ ‘참된 신자라도 구원의 확신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까?’ ‘마귀는 어떤 존재입니까?’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셨는데 어떻게 세상과 원수가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분한데 왜 성례가 필요합니까?’ 등 오랜 신앙생활을 한 자들부터 새신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고 질문해봤을 만한 질문들로부터 한 차원 더 깊이 있는 질문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풍성하다. 따라서 세례 학습자들을 위한 교육용이나 평신도 훈련 교육용으로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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